몸과 마음을 살려 부작용 없이 암을 고친다 - 천인지 암 치료법
박우희 지음 / 지와수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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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암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아직까지 암 치료에 승리하지못한 상황에서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중 천지인 원리로 암치료의 선구롤 달리고 있는 박우희 한의사님의 몸과 마음을 살려 부작용 없이 암을 고친다를 리뷰합니다. 체질별 맞춤 식사와 생활용법, 긍정적인 감정을 채우는 감정이츄 ,무의식에 에존재하는 상처를 회복하는 방법등 지인천에 따른 치료방법을 제고시하고 이것으로 암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책을 시작은 암이 어떤것인지 알아보는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암세포, 암과 자가면역질환의 종이한장 차이점, 악성종양 죽이기와 사람살리기등 치료를 하며서 경험하고 고민히야 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시작은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아가는 것이 첫 걸음으로 설명합니다. 음식만 잘 먹어도 병이 낫는다는 이야기를 통해 암세포가 생존할수 없는 몸 환경을 만드는것이 치료의 시작으로 설명합니다.

두번째는 안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암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내가 암을 극복할수 있고 일어설수 있다는 마음이 치료의 시작이고 끝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과 감정을 통한 상호작용을 치료의 비법으로 설명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설명합니다.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료는 무엇인지 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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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병이 아니다 - 부모들이여, 이제 집중력 결핍의 불안에서 벗어나자!, 개정판
데이비드 B. 스테인 지음, 윤나연 옮김 / 전나무숲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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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ADHD로 이야기 하는 집중력 결핍은 과거와 다르게 최근 많이 진단되고 있는 흔한 현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어떻게 극복하고 아이들을 교육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것도 현실입니다. ADHD를 객과적으로 설명하고 부모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 데이비드 B. 스테인 작가님의 ADHD는 병이 아니다를 리뷰합니다. ADHD는 아이의 행동이 중 하나로,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최고의 약은 각성제가 아니라 부모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이라는 설명으로 책을 읽어내려갈수 있습니다.

책을통해 ADHD에 대해 전달해주려고 하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약물로 치료해야 하는 병인지 아니면 하나의 과정인지등 아직까지 명확하지 못하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1장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나를 통해 ADHD진실에 대해 만나볼수 잇습니다. 오해와 진실을 통해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왜 ADHD가 현대에 와서 증가되고 있는지도 볼수 있습니다. 2장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변한다를 통해 부모 역할 훈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과 부작용 없는 훈육법은 무엇인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은 아이와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모든것을 시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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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 선사 시대부터 고대 로마를 거쳐 미래까지
엘렌 라세르 지음, 질 보노토 그림, 조선혜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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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우리시대의 모습을 이해시키고 역사의 개념을 알려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사시대,중세, 르네상스, 산업혁명, 현재로 이어지는 모습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그 시대의 재미있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책, 엘렌 라세르 작가님의 타임머신 타고도착한 곳은 어디일까?를 리뷰합니다.

책의 구성은 그 시대를 대표적으로 표현한 행동 ,장소, 그림들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모습은 동굴에서 벽화를 그리고, 오두막에서 사람들이 살아가고, 익룡을 타고 날아다니며, 사과나무에서 열매를 채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나무를 비벼 불을 만들고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있는 모습은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표현합니다.

두번째 장소는 고대 이집트 모습입니다. 피라미드의 한쪽면을 참고해 보여지고 있는 이집트의 모습은 상형문자, 큰돌을 나르고 있는 모습, 파라오의 모습, 나일강 위에 더다니는 배등을 보여줍니다.

세번째 장소는 고대 로마입니다. 전차 경기장을 배경으로 로마를 보여주는 것은 결투장이 로마를 이해하고 대표하는 상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검투사, 경기 ,음식 로마를 설명할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로마에 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네번째 장소는 중세시대 입니다. 마을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 장사, 공연, 술, 축제등 즐거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진흙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통해 깨끗하지 않은 모습도 보여줍니다.

아홉번째 미래 이야기를 끝으로 시간여행은 마무리가 되는데요, 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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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맛
정하늘 지음 / 크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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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무원의 취업은 IMF이후 직장에 대한 안전성과 어려운 취업시장을 반영해서 높은 인기를 끌고 도전하는 직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페쇄적인 문화, 작은 월급 그리고 관료적인 문화로 인해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이런시기에 공무원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책, 정하늘 작가님의 책 공무원의 맛을 리뷰합니다.

공무원이 직장으로 다른 직업하고 다르게 얻을수 있는것은 어떤것인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어떤것인지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두번째로 어떻게 시험을 준비하고 도전했으면 통과했는지 이력을 설명합니다. 3분컷 식사, 배낭연수 그리고 발령을 통해 보통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면서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를 보게됩니다. 조금씩 변하고 있는 모습도 설명합니다. 변모하는 회식문화, 겸직허가, 자기개발휴직등 현실적인 모습을 설명하면서 보통 직장인의 모습도 보게됩니다.

조직도 공통체 생활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됩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공무원 ,자영업등 다양한 직업을 통해 사회생활과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네의 삷속에서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집중적으로 만나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그들의 삶속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는것이 책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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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별게 다 행복 - 내일은 내일의 파도가 온다 아잉(I+Ing) 시리즈
박수진 지음 / 샘터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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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양양은 서핑으로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젊은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모이면서 멋진 장소로 개발되고 있는 지역으로 생각됩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양양 서핑은 젊음은 느낄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널판지위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박수진 작가님의 설핑, 별게 다 행복을 리뷰합니다.

서핑의 기술을 인생에서 발생한 일에 투영하면서 어떻게 자신의 삶과 서핑을 일치화 시키는 모습은 책을 흥미롭게 읽을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로생각됩니다.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나기는 와이프 아웃으로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어려움을 회피하고 회복하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푸른 바다에서 시원하게 치는 파도의 만나 나도 머진게 바라를 가로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힘든 몸은 마음되로 되지 않고 일어서기도 어려운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파도타기 서핑이 쉬운것이 아닌것은 알고 있지만, 아기가 얼음바를 배우듯 계속 도전하고 연습한다면 언젠가 작가님의 모습과 같이 멋지게 파도를 탈수 있는것이 아닐가 생각하게 됩니다.

최소한의 도구와 자신의 힘만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서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일의 파도는 내일온다는 서퍼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것은 모든곳에 있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자연에서 삶을 배우는 것처럼 삶이 어떤것인 다시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을수도 어렵게 읽을수도 있는 오면하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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