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파트 3 & 4 - 토익 LC 초단기 고득점 전략서 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길지연.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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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토익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활용해야 하는 것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수험생의 점수로 알려주는 길지연 강사님의 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파트 3&4를 리뷰합니다. 점점어려주고 있는 파트 3&4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책의 특징으로 기술변경으로 만들어낸 실전문제 세트를 통해 트레드를 파악할수 있습니다. 또한 매번 출제되는 필수 어휘와 패러프레이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학습에서 기출정보 고난도 학습 포인트 실적에서 바로 적용할수 있는 전략과 학습법도 같이 제공 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QR을 통해 교재의 음원을 편리하게 재생할수 있습니다. 초단기 완성 학습플랜을 통해 2주만에 공부를 완료할수 있는 방법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필수어휘는 꼭 다 알아야 합니다. 또한 패러프레이증을 통해 어떻게 변환되는지 익숙해 져야 합니다. 공략법의 기본은 어휘외 패러프레이징이 바탕으로 시작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파트 3&4에서 많이 사용되는 어휘와 패러프레이징으로 문제를 준비하고 듣기를 시작할고 듣고 답은 선택하는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답과 해설을 통해 문제, 해설, 어휘를 수험생들에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설과 어휘는 공부시간을 단축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18장의 섹션과 최신기출 문제 문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통해 토익을 시원하게 마무리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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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 - 성공하는, 오래가는 커뮤니티의 비밀
조창오 지음 / 라온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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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소모임, 동아리등 다양한 이유로 불리고 있는 커뮤니티는 사람의 본능적인 모임과 감정교류의 장을 만련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조창오 작가님의 "잘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를 통해 커뮤니터의 좋은 점들은 어떤것인지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좋은지 운영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넘어서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키 만들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커뮤니티는 무엇보다 삶의 안정성을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 친밀감을 만날수 있고 강력한 연대를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1장 왜 사람들은 커뮤니티에 열광하는가, 2장 커뮤니티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3장 어떻게 만들것인가? 등으로 커뮤니티의 장단점과 운영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합니다. 4장 어떻게 활성화 시키도 오래가는 커뮤니티를 만들거싱ㄴ지 5장 커뮤니티를 완성하기를 통해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작가님은 6년동안 독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통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삶, 다양한 해방구를 만날수 있지만 커뮤니티는 보통사람들이 쉽게 자신의 욕구와 욕망의 해방구로 사용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커뮤니티는 나와 같은 고민을지닌 사람들과 솔직하게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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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사라진 마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 8
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샤이엔 올리비에 그림, 최진희 옮김 / 라이브리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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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류의 문화발전과 기술의 발전은 자본과 개발의 논리가 우선시 되면서 자연을 파괴하는 나무를 베어내고 그 자리에 공장과 건물을 짓는 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행동이 오늘날 기후 위기를 초래하면서 많은 나라들이 환경보호를 하려고 하지만, 부의 문제와 불균형을 통해 진행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 친구들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우리가 어떤 기적을 만들수 있는지, 노벨 경제 수장자 에스테르 뒤플로 작가님의 책, "그늘이 사라진 마을"통해 문제 해결 지식 그림책을 만나볼수 있습니다.

벌목꾼들이 거대한 기게장비를 갖추고 숲으로 들어와, 나무를 베어내는 모습, 이것을 막기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만나볼수 있습니다. 숲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행동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디서든지 숲과 나무를 보게 된다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툼파의 행동에서 마을주민들이 숲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기휘위기는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중대한 문제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물 한방울 식물 한포기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작은 관심과 행동을 아이들과 같이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할수 있는 책으로 의미있는 문제를 같이 생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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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마토는 특별해 - 기후 위기와 물 부족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 6
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샤이엔 올리비에 그림, 최진희 옮김 / 라이브리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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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류가 발전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회문제로 대부되고 있는 지금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사회적 협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떤 시각을 가지는지 어린시절부터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를 아이들과 같이 고민하는책, 에스테르 뒤플로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작가님의 책, "우리 토마토는 특별해"를 리뷰합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2040년경에는 전 세계 어린이 4명중1명이 극심한 물부족지역에 살게 된다고 합니다.혁신적인 기술과 방법을 연구하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어 전세계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물 부족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투박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은 우리가 어떻게 물을 활용하는지 직관적으로 경험할수 있습니다. 어떤 원리로 물을 사용하고 있는지 농작물을 사용하고 활용하면서 물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게 됩니다. 어려도 질문할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할수 있습니다. 물을 사용하고 농업을 하는 단편적인 설명이지만 물이 활용되고 왜 중요한지 알게 되는 지식을 아이들과 가질수 있습니다. 물부족에 대한 문제와 경제적인 상황을 연계에 풀어내고 있는 책으로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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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이기원 디스토피아 트릴로지
이기원 지음 / 마인드마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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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스라엘 판관들이 백성을 이끌고 외부의 적으로부터 구원하는 이야기인 "사사기"의 제목 가지고 있는 도전적인 책, 이기원 작가님의 장편소설 사사기 the book of judges를 리뷰합니다. AI판사가 완벽한 판결을 통해 테크노 유토피아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 시대 우리는 이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수 있을까? 현재의 법율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불완전함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인공지능 판사의 판결을 믿을수 있을까? 새로운 기술과 연계에 풀어가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망가진 정의, 망가진 법의 저울, 망가진 분배를 통해 세계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인과잉보, 죄에 상응하는 벌에 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판단하고 처벌해야 하는지 오래된 문제로 생각됩니다. 사형에 대한 문제와 동일선상에서 고민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진화를 통해 자체적으로 정의를 실현하고 처벌까지 하게되면서 법이 변화되는 과정을 가정하는 책은 우리의 미래가 우리가 생각하는데로 발전되지 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지혜의 총체이자 첨단 기술의 정수인 AI판사가 모든것을 해결해줄수 있다는 믿음이 두려움으로 변하게 되는 모습을 통해 완결무결에 대한 의구심과 우리는 항상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야 하는 존재인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기원 장편소설이 영상화 확정되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영상화 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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