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전부다

관계가 전부다 - 마음을 살리고 사람을 회복시키는
박현숙 지음 / 라온북 / 2022년 12월

현대사회에서 많은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친목활동에서 부터 지금의 SNS등은 관계형성을 위한 방법론적에서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산물이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관계를 맺어가면 살아아고 있는데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어려워 합니다. 개인차에 따라, 성격에 따라 다르게 맺어가는 관계의 이야기를 소개하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책 박현숙 작가님의 관계가 전부다를 리뷰합니다.

태도, 작가님의 첫번째 화두는 태도입니다. 말하는 태도, 듣는 태도, 반응하는 태도등 폭넓은 의미의 태도는 관계를 맺어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번째라고 합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내는 태도, 사과하는 태도는 같은 말을 하게되도라도 톤과 태도에 따라 받아듣게되는 사람들의 반잉이 매우 다른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것을 웃으면서 진심어린 태도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절도 정확하게 하지만 정중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것이 관계의 모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권유, 상사가 직원에게 업무를 명령합니다. 상사가 직원에게 업무를 권유합니다. 같은 일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조금더 부드럽고 더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안을까요? 작은것 하나가 관계를 변화시키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 - 한발 앞서 읽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모든 것
이형수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1월

최근 반도체의 영업이익이 67% 감익되었다는 뉴스가 도배되고,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의 누가는 10만전자에서 5만전자로 후루룩 떨어지고 있는것인 현재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수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연계산업이 많은 반도체를 이애하는것은 현재 주식투자의 한영역으로 지금과 미래를 이애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신, 가전, 전기차등 많은 부분에 활용되는 반도체는 간단하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만 이해하면 되는것일까요? 복잡하고 어려운 반도체 공급체계를 설명하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는책 이형수 작가님의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를 리뷰합니다.

장비, 소재, 부품, 후공정등 많은 업체들이 반도체 산업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중 우리는 어떤기업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표 산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연결고리를 알아가면 이보다 더 좋은 투자처는 없는것 같습니다. 바로 써먹는 최강의 반도체 투자에서는 슈퍼사이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기업에 대한 매출구조, 사업내용등을 설명하고 있어서 바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산업구조에 대한 용어부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용어를 투자자가 알아야하는지 의구심이 들수 있지만 누구보다 먼저 사업을 이해하고 관려된 내용의 정호가한 분석을 위한 것은 공학적인 수식이 아니지만 어떤 내용인지는 알아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특별부록을 같이 들어있는 소 책자는 반도체 투자 반등유망종목 10가지를 선별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매출과 이익을 무엇인지 전망은 어떠한지 등등 사실에 기반한 전망을 기술하고 있어서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공급망에 따라 기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설명합니다. 패키징 소부장 업체는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고 세부업종에 따라 어떤기업이 사업을 하고 있는지 표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입니다. 전기차, 인공지능등 미래산업의 성장은 반도체의 성장과 같이 갈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시기에 누구보다 좋은 선구안을 가지고 좋은기업을 좋은가격으로 투자할수 있는 안목을 기를수 있는 책으로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개

안개 - 영화로 읽는 ‘무진기행’, ‘헤어질 결심’의 모티브 ‘안개’ ㅣ 김승옥 작가 오리지널 시나리오
김승옥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과거 우리는 시대상을 반영한 영화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노동과 자본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는 혼란을 만들기도 했지만 그 틈새에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낸 시대이기도 합니다. 다양성이 밑거름으로 [무진기행]을 각색한 영화 <안개>의 시나리오는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리뷰합니다. 김승옥 작가님이 쓴 안개입니다. 김승옥 작가님을 소설가에서 영화인으로 만들어 준 첫 번째 작품으로 이야기 되는 작품입니다. 영화대본을 원작자가 직접 각색해 문학성까지 겸비한 시나리오 평가받고 있습니다.

소설가 김승옥을 영화인으로 만든 안개 대본집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생각을 만드는 책입니다. 폐병환자, 제약회사 회장 딸, 도피생활등 지금시대와 동 떨어진소재로 생각될수 있지만 항상 안개가 끼어있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그시절 그리고 문학으로 승화되는 책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책을 구성을 시나리오같이 등장인물의 대사의 나열로 볼수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서 소설을 읽는것이 아니라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을수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런 시나오를 만나는 행운은 여러의미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기억속에 남아있을것 같은 흑백영화가 눈 앞에서 펼쳐지는듯한 느낌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각본집을 읽을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는책 새로나온 김승옥 작가님의 안개입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

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 - 당신의 손끝에서 만나는 인생 잠언 Proverbs ㅣ 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고정인.고지인 지음 / 시대인 / 2023년 1월

글로벌시대에 우리는 많은 교류와 왕래가 있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다른 언어와문화를 가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이때 우리는 세계 공통으로 사용하는 언어 영어를 기본으로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합니다. 영어의 사용이 일상화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영어를 잘하는것이 아니라 숨어있는 의미까지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고정인 고지인 작가님의 쓰면서 새기는 영어 지혜의 책장을 리뷰합니다.

책은 명문장 70개로 구성되어 있는 멋있는지 책입니다. 영어의 표현을 익히고 어떻게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잠언(Proverbs)는 한번에 이해할수 있지만 의미를 되새기면서 다시 생각하면 더욱 깊은 의미를 가질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명언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고 책에 쓰고 새기기를 할수 있는 빈공간을 같이 제공하고 있기에 멋진 영문구 하나를 기억하고 멋지게 표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테리어 엽서등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완전 펼침 제본으로 연습하기 너무나 좋은 구성입니다. 또한 MP3를 제공해서 영어를 어떻게 멋지게 읽을수 있는지 익힐수 있습니다.

누가나 교훈과 감동을 줄수 있으면 공감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영문 잠언을 배울수 있는지, 완벽한 문장을 배우고 어떤 의미인지 기억할수 있는 책입니다. 2023년을 시작할때 올해의 문구는 영어명문으로 작성할 계획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화학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화학 ㅣ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 3
린 허긴스 쿠퍼 지음, 알렉스 포스터 그림, 한문정 옮김 / 니케주니어 / 2023년 1월

우리세상은 다양한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물질의 상태, 화학적 구성 요소, 생물의 화학, 주기율표등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점점 많은 화학물질로 둘러쌓여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흥미롭고 재미있는 화학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줄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화학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 린 허긴스 쿠퍼의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화학을 리뷰합니다. 책에서는 물질의 상태, 주기율표 구성원리, 실험실에서 활용하는 시험장비, 생물의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책은 많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아이들이 모르는 내용을 접근하는데 더욱 수월합니다. 화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수 있는 책으로 원소와 화합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입니다.

산성인지 염기성인지 측정하는 척도로 pH(수소이온농도)를 사용하는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H를 어떻게 설명하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pH예시를 세정제, 암모니아수, 바닷물, 혈액, 블랙커피등 우리가 쉽게 알수 있는 물질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수 있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산의 위험성을 그림과 같이 어떤 위험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려움 개념을 도표, 그림, 사진등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는 린 허긴스 쿠퍼의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화학책, 우리들의 궁구미들을 위한 책 화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