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많은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친목활동에서 부터 지금의 SNS등은 관계형성을 위한 방법론적에서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산물이 아닐까 생각하게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관계를 맺어가면 살아아고 있는데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어려워 합니다. 개인차에 따라, 성격에 따라 다르게 맺어가는 관계의 이야기를 소개하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라고 설명하고 있는 책 박현숙 작가님의 관계가 전부다를 리뷰합니다.
태도, 작가님의 첫번째 화두는 태도입니다. 말하는 태도, 듣는 태도, 반응하는 태도등 폭넓은 의미의 태도는 관계를 맺어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번째라고 합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매우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내는 태도, 사과하는 태도는 같은 말을 하게되도라도 톤과 태도에 따라 받아듣게되는 사람들의 반잉이 매우 다른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것을 웃으면서 진심어린 태도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절도 정확하게 하지만 정중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것이 관계의 모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권유, 상사가 직원에게 업무를 명령합니다. 상사가 직원에게 업무를 권유합니다. 같은 일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조금더 부드럽고 더 좋은 관계를 맺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안을까요? 작은것 하나가 관계를 변화시키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