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바이킹의 신이라고? - 바이킹 시대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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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토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단순한 영화의 한 캐릭터로 보여지는 토르가 북유럽 신화의 주인공인것을 여러분은알고 있었나요? 바이킹 시대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책, 팀 쿡 작가님의 타르가 방킹의 신이라고를 리뷰합니다. 바이킹은 어떤 사람들일까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참고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또한 바이킹의 이미지는 멋진 배를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바다에게 길을 찾아서 항해를 할수 있을까요?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기 위한 그들이 모습을 통해 그들이 필요한 기술발전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오줌으로 불을 피우는 방법, 아이들이 체스를 한 것, 배를 땅에 묻은 이유, 바이킹 투구의 뿔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등 우리가 쉽게 볼수 있는 바이킹의 이미지에서 퍼져나간 질문의 답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보여지는 바이킹의 문자 룬의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글자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바이킹들에게 룬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우주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마법문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고 글을 쓴다는 것은 그 힘을 불러오는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한 투구에 달린 뿔로 표사되는 바이킹 전사의 모습은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소뿔을 투구가 달고있는것은 전혀 도움이 안되고 출토된 투구에서도 뿔을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투구에 뿔을 달고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오류로 생각하면 됩니다. 바이킹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풀빛 출판사의 바이킹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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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 - 마야 문명 엉뚱한 세계사
팀 쿡 지음,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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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은 과거 라틴아메리카에서 존재한 문명입니다. 다양한 문화흔적을 지금 찾을수 있지만 과거의 영광이 지금까지 전달되지 못해 알지못하는 이야기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흥미롭게 재미있는 마야문명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풀빛 출판사, 팀 쿡 작가님이 쓴 책,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고?를 리뷰합니다.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로 마야문명을 설명하는데 작가님은 옥수수를 매개체로 이야를 필오가고 잇습니다. 마야에서는 옥수수를 신으로 섬겼다는 이야기는 우리주위에서 쉽게 만나볼수 있는 옥수수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마야에서 코코아를 만들었을까, 그름으로 글을 섰을까? 외계인과 마야의 관계가 있을까?등 영화가 드라마에서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마야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책의 부재와 같이 옥수수는 마야인의 주식으로 일상 삶과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잇다고 합니다. 먹고사는것이 의식주의 기본인 과거 먹는것을 위하 논을 만들고 기술이 발전한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야에 존재한 피라미드를 설명하면서 피라미드가 이집트에만 존재하는 것이아니라 마야에서도 존재하고 그 모습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문양과 흥미로운 전설로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 책, 마야문명을 이해하는데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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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처음이지? - 예비아빠,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 필살기, 개정판
하태욱 지음 / 바이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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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을 보면 육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아에 대해 생각해본적없는 사람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육아를 하면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인 만들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렇게 육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 하태욱작가님의 아빠 육아 처음이지?를 리뷰합니다. 아빠 육아 전성시대, 행복한 가정 만들기, 아이들 돌보기, 아빠가 참여하는 살림, 엄마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야기를 아빠가 가져야 하는 이야기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왜 아빠들의 육아가 필요할까? 많은 독자들이 생각하게 됩니다. 과거와 다른 지금 많은 여성들이 일을 하고 살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육아에 대한 부담을 공유하고 같이 살림을 하는것이 지금 시대의 모습으로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시작된 아빠들의 육아이야기는 장점 그리고 주의해야하는 부분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육아의 이야기를 보면 쉬운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해줘야 하는 아이들을 하나의 인간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뭐 하나 쉬운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육아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따라 육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른들에게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한 것이 아닌 아이들의 세계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를 생각해서 육아를 하는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입니다. 육아에 대한 동영상, 노하우 전달등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할수 있고 적합한 방법을 찾는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멋진 육아방법을 찾아 멋진 아빠가 되는 방법 책을 통해 한발짝 다가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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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기 전에
권용석.노지향 지음 / 파람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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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을 읽고 시를 생각하면 우리는 마음이 풍부하게 되는것을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권용석, 노지향 작가님의 꽃 지기 전에를 리뷰합니다. 슬픈 동화 같은 글로 표현되며, 하지만 슾러지기 보다는 마음이 환해지는 이야기로 설명되고 있는 책입니다. 시와 산문으로 구성된 책을 생각을 많이할수 있도록 여운이 많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암 환자로 살다가 돌아간 작가님의 유고집으로 그 느낌을 책을 통해 전달받을수 있습니다. 삶에 미련이 남아있을까요? 아쉬움이 많을까요? 누구라도 후회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유고집을 보면서 그런 감정을 공감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것을 알고있으면 어떤 일을 할까요?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멋진 기억을 만들면서 늘 언제나 함깨하는 삶을 만들고 싶은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고의 사람과 마지막까지 최고의 사랑을 만들고 나누고 함께하려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남아있는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걱정과 사랑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조지향의 작가님의 이야기는 그에 상응하는 감회를 읽을수 있습니다. 떠나보내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뭔가 오며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영원할것 같지만 끝이 있는 이야기, 작가님들의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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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블렌딩 - 너와 나의 교집합이 만드는 브랜드
룬아 지음 / 지콜론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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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혹은 소자본 창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지금, 우리는 브랜드를 활용해 수익과 사업을 확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활용하는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룬아 작가님의 브랜드 블렌딩을 통해 우리는 볼수 있습니다. 이에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리뷰합니다. 책은 일방적인 지식이나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독자들이 그속에서 자신에 맞는 내용을 찾을수 있도로 이끌고 있는것이 책이 내용을 풀어내고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 그리고 인터뷰가 풍성하게 포함되고 있어서 쉽게 읽어 내려갈수 있습니다.

주얼리, 수공예품, 디자인품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등장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품의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 만들기 어려운것 그리고 정착하는 방법등 많은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나이키의 에어맥스, 현대차의 제네시스, 제일모직의 닥스등 의류, 기계산업등 많은 부분에서 우리는 브랜드를 보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본능적으로 중요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런칭된 브랜드중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브랜드는 몇개일까요? 하나의 브랜드가 대중에게 자리잡고 성장하는데 매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몇개의 브랜드를 또 합치고 새로 만들고 혼합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동업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되면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업 이야기,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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