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시드 '남편은 사고를 치고 도망갔다.아니, 가족을 위해 사라졌다.나는 그렇게 믿는다.'어딘가에서 누군가의 피를 잔뜩 묻히고 눈치없이 집으로 들어온 남편.가족이라고는 안중에도 없이 외부의 위험을 집안까지 끌어들인 남편.그런 남편이 아침에 평소처럼 출근했고그리고 돌아오지 않았다.사라지지 않은 사람들, 남아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제 역할을 다 해야한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부산 국제 영화제 ACFM 선정작!대단한거 같은데 사실 뭘 뜻하는지는 모름_제목 배니시드(vanished) : 사라지다._자신을 항상 감시하는 듯 한 앞 집 여자아이들에게 늘 치킨을 사주는 앞 집 남자살인사건을 일으킨 듯 한 사라진 남편남겨진 나(아내)와 아이들 하원이, 상원이갑작스런 앞 집 여자의 죽음남편이 사라진지 10여년이 흘러 사라진 아들 상원이그리고 밝혀지는 ..._내가 출판사에(기억 못하시겠지만😉) 지은 죄가 있어서 보내주신 도서 도착 후 바로 전력 질주해서 완독!남편이 사라졌다! 라는 것만 보고 당연히(?) 영미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소설!책 뒷표지에 줄거리를 보고 재미없는 길로 갈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던게 사실✍️꽤나 의외의 전개로 더없이 재미나게 풀어낸 거 같아 감탄_스릴러, 범죄소설의 탈을 쓴 두 가족의 이야기주인공 나(아내, 엄마)라는 사람의 처절한 인생을 잘 그려내지 않았나근데 왠지 작가님이 남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하며 읽은 무슨 느낌인지 읽으시는 분들이 공감해주실런지_남편과 자영이 엄마 대형 빌런미친 쓰레기 남편과 도라이 자영이 엄마(혹시나 인친님들 중 자영이 어머니가 계시지 않길..극 중 캐릭터가 도라이라는 얘기)_작가님이 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게 분명치킨으로 가스라이팅하는 사람 등장_아이들도 다 알고 있으니 아이들 앞에서는 입조심!하자는 교훈_'사람은 매일 죽는다. 그게 특별한 일인가?''슬프지 않은 장례식에 와서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하는건지 나는 몰랐다.'"나는 당신에게 뭐예요?당신은 내 연인이에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
#제2한강 아저씨는 죽어서 여기 온거에요.사후 세계라고 말하기까지 왠지 낯간지럽고.. 그냥 다들 '제2한강' 이라고 불러요.여기는 착한 사람만 오는 천국도 아니고 악질 새끼만 오는 지옥도 아니에요.그냥 아저씨나 나처럼 자살한 연놈들만 오는 웃긴 곳이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죽은 사람한테 또 죽으라니'_자살한 이들이 살아가는 곳 '제2한강'제2한강에서 벗어나는 것은 두번째 자살 즉 '다시 자살'을 통해서만 가능'다시 자살' 후에는 완전한 무로 소멸한다._크라우드 펀딩 721% 달성!!✍️힘든 현실 속에서 우울함을 갖고 살아가시거나 그로 인해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이야기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떠나야만 했을까?_얼마전 읽은 <내것이 아닌 잘못>이 중꺾마의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꺾여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희망과 따스함이 존재이서영이랑은 한번 싸워야할듯싸우자!!🔥_눈물이 대폭발하는 구간이 존재했다면~하는 약간의 아쉬움😉_'제2한강이 실존하길 바란다'제3한강도 ㄱㄱ_'엄마, 엄마 딸인게 정말 좋은데, 그걸 더 못해서 미안해'나는 왜 자살했을까? 나는 왜 다시 자살하지 않는걸까?
#내것이아닌잘못<속보> 시신 사진 올린 사람 신상 털림!본명 야마가타 다이스케, 다이테이 하우스 근무이게 뭐지?이건 악질 음모다. 나는 하나도 잘못하지 않았다.나는 잘못하지 않았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교실이혼자가될때까지, #여섯명의거짓말쟁이대학생 로 믿고 보는 일미 작가가 되어버린 아사쿠라 아키나리 작가의 신작일본에서도 2022년 5월 출간. 따끈따끈_오랫만에 강추!!와 오랫만에 느껴보는 그 느낌스포가 할 수 없으니 입꾹닫! _근질근질하니 메인이 아닌 것에 대해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우리의 블루홀식스 사장님이 무언가를 놓치실리가 없지! 라는 믿음으로 읽으시길😉_'중꺾마' 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이야기그 이사카 코타로의 전설적인 책 골든슬럼버의 느낌도 존재하고 +@_교실이 보다는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의 재질현 세대에 대한 사회파적 메시지+ 범인 찾기_이 작가의 글이 좋은 이유는본격 추리적인 부분도 당연히 좋지만 ✍️작가가 전하고자하는 사회파적 메시지가 이번에도 나에게 깊게 와닿았다는 거_여담이고 혼자만의 추측이지만 이 책의 원제는 '내가 아닌 염상'이라는데 이 '염상'이라는게 인터넷 상 마녀사냥같은 거를 뜻하는 일본 SNS 용어라고 한다.그래서인지 사장님도 제목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는지 완역보고 해주셨을 때의 게시글 사진에는 이 염상이 '비난'이었다가 정식 출간때는 '잘못'이 된게 아닌가하는 추측결과적으로 '잘못'이라는 제목을 택하신게 정말 탁월하지 않았나제목 너무 잘지었다고 생각!!!_현재까지 2023년 읽은 책 중 압도적 2위!1위는 이미 방주로 정해져있음😌방주 열 권사서 열 번 재독할 계획_여기서부터 사유지이므로 출입금지*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아무리 기분이 안좋아도 모든 사람을 존중하라. 어떤 사람이든 무시해도 되는 법은 없다.
#선생님이알아서는안되는학교폭력일기 '페이야의 복수는 이제 막 시작됐다.어차피 돌아갈 길은 없다.'이유는 모르겠지만 반 친구가 나만보면 잡아먹지 못해 난리다.나는 그저 조용히 수업듣고 필기만 했는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나홀로 챌린지 2월은 한스의 달 첫번째 책'절대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등교할 시간이다.'_쿤룬 삼부곡 (한국 웹툰화 진행 중!)1.살인마에게 바치는 청소지침서 2.선생님이 알아서는 안되는 학교폭력일기3.택배 기사가 잊어버린 시체 기록 장부('다음달 출간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음!)_전작 자신이 죽인 피해자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청소를 깔끔히 해주던 결벽증 살인마 스녠이 언급은 있지만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3에서는 다시 주인공으로 나오는 듯_스녠에게 살해당해 아버지를 잃은 소녀 페이야가 학교 폭력 피해자에서 잔인한 복수자로 흑화하는 이야기✍️인면창 마녀 같은 이야기✍️2는 3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인거 같음_여전히 잔인수백번 찌르고🔪잘라내고✂️ 망치로 짜게버리기도🔨영상화보다는 웹툰화가 탁월한 선택_선생님들이 이런 태도로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음🔥현실에 이런 선생들은 없겠지?_주인공의 흑화가 좀 오래걸리긴 함초반부와 후반부가 꿀잼이었던거에 비해중반부..도대체 어디로 가는거니내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이런 전개😑그래도 #사이다걸말_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7글자에 흑흑_ #더글로리 를 보지는 못했지만 학폭 복수하는 내용이니 적절한 시기에 나온 듯_"괜찮아 괜찮아사람을 좀 죽인 것 뿐인데 뭐""이 냄새를 기억하렴앞으로 넌 이 냄새와 함께 살아가게 될거야"WE ARE JACK
#화이트러시 '이 아저씨, 지금 무슨 생각인거야?'연구원이 무단으로 생물학 무기를 만들었고 그것을 몰래 가지고 나갔어..이 일이 드러나면 어떻게 될 것 같나? 나도 그렇지만 주임 연구원인 자네도 그냥 넘어가지 못할거야.K-55의 실질적인 관리 책임자는 자네니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구즈하라 녀석, 사고로 죽어버렸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스키장 패트롤 요원에 불과한 자신이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돕기위해 조그만 테디베어를 찾아다니고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교통사고로 사망한 협박범이 보낸 사진에 찍힌 스키장을 찾아내 K-55를 회수해라K-55 : 유전자 조작으로 무시무시한 병원균이 된 탄저균의 일종_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설산 시리즈2기존 #질풍론도 로 출간되어 현재는 절판상태의 책을 새로운 제목, 새로운 번역가님, 새로운 표지로 어여쁘게 새단장하여 재출간_설산 시리즈가 나는 한평생1.백은의 잭2.질풍론도(화이트러시)3.눈보라 체이스4.연애의 행방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3.연애의 행방 4.눈보라체이스 라네요🤔_스키장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에 걸맞는 속도감있는 전개책보다 영상으로 봤을 때 더 큰 재미와 시각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듯영화화된 것이 있다고 하네요✍️주인공 구라바야시 역할 배우님이 가가형사 역할 하시는 분_탄저균이라는 생화학 무기가 노출될 수 있다라는 위급한 상황임에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가볍구리바야시 혼자만 심각✍️슈토의 어머니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광맨_한때 보드에 빠져 하루가 멀다하고 스키장에 출근하던 #김명정 이 생각난 이야기 _"섭씨 10도에서 사멸하는 백신이라니? 그러면 인간의 몸에 들어간 순간 무효가 되지 않나? 그런건 전혀 쓸모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