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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하우스
찰리 돈리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때 마이클코넬리, 에드맥베인, 넬레노이하우스의 소설을 무작정 사모았던 적이 있었는데
정서상 잘안맞는듯한 느낌이 들어 서양쪽 과는 담쌓고 일본추리소설만 주구장창 파고 있는 중에 감사하게도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덕에 9만년만에 도전!!
(#네번째피해자 는 두권이나 받아놓고 아직도 읽지 못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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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전하나로 형을 죽였다.
간단하고도 가볍게 그리고 완벽히 그럴듯하게"
인디애나 북동쪽 엘리트 기숙학교
'웨스트몬트 사립 고등학교'
2019.06.21 (금) 11:54PM
버려진 사택에서 맨인더미러 게임을 하던 학생들 중 두 남학생이 처참하게 살해된다.
(테너 랜딩, 앤드루 그로스)
경찰은 이들의 선생 찰스 고먼을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찰스 선생은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시도를 한다.
범인의 자살시도로 사건 종결
하지만 이후 맨인더미러 게임을 함께했던 학생 중 브리짓과 대니얼이 차례대로 사건현장에서 자살
2020.08
유명 방송인 맷카터는 팟케스트 방송<수어사이드 하우스> 통해 '웨스트몬트 사립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을 추적한다.
(맷카터에게는 그냥 돈벌이수단의 느낌이고 라이더 헬리어라는 여기자가 찐)
생존학생 중 테오 콤프턴은
"찰스 고먼, 그 사람이 한게 아니에요."
"오늘밤 13-3-5,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헬리어와 맷카터는 테오 콤프턴을 만나기위해 13-3-5를 찾아가지만 그들과 만나기 직전 테오 콤프턴이 자살한다.
맷카터는 제대로된 사건 추적을 위해 프로파일러 레인을 섭외. 레인은 그의 여친 범죄재구성 전문가이자 여주인공 로리를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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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웨스트몬트 사립 고등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생들이 감추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동전으로 형을 죽이고, 아버지까지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그 놈이 누구인지!!
의외의 범인
책을 읽는 사람 중에 과연 범인을 맞출수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가독성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여주인공 로리의 캐릭터가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았나 싶기도했..
라이더 헬리어가 더 매력적이지 않았나~ 싶은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