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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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우습게봤겠지만 #서평단

나는 사이코패스 연구에 참여하는 일곱명의 학생 중 한명으로 존 애덤스 대학교에 무임승차할 수 있었다.

존 애덤스 학교는 오래전부터 나의 1지망이었다.

윌 때문이었다.

나는 10월 23일, 윌 바크먼을 죽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이코패스 일곱명을 사냥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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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심리학자 베라 쿠리안의 데뷔작 장편소설(2021년 작)

⚫️살인 계획과 7명의 사이코패스

이야기는 나(클로이)가 존 애덤스 대학교에 입학하며 시작하는데 그녀는 3학년 윌을 죽여버리기위해 이 학교에 입학했다.

'윌 바크먼의 살날은 60일 남았다.'

존애덤스 대학교에는 7명이 사이코패스가 있다.

클로이가 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던 이유도 사이코패스이기 때문

7명의 사이코패스는 극비로 와이먼 레너드 박사의 연구에 참여하는데..

갑작스럽게 벌어지는 연쇄살인 사건🔪

"살해당한 사람들이 우리프로그램에 속해 있다는거 알아?"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초반은 나(클로이)가 왜 윌을 죽이고싶어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끌고가는데 그건 책 뒷표지에 나와있다고

나는 뒷표지를 읽지 않은 상태로 읽어서 흥미롭게 나아갔다 생각
(저처럼 초반부터 흥미롭게 읽고 싶으시면 뒷표지는 삼가주시길!)

_연쇄살인의 시작

7명의 사이코패스의 정체가 한명씩 등장하는 걸 보는 재미가 분명히 있다.

그리고 클로이를 포함한 주인공 3명이 모여 자신들을 노리는 범인에대한 단서를 모아가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좀 길지 않았나 싶긴 함?
미쿡스러운 부분도 많고
욕도 많고
내가 읽어본 타국가소설 중 가장 욕이 많지 않았나

_범인?

정말 끝까지 누군지 감도 못잡은
너무 꽁꽁 숨겨져있던게 아닐까?
티가 많이 났다는 리뷰를 본적이 있는데
나는 왜 전혀 몰랐지🧐

모두가 사이코패스고 그짓말쟁이라 무슨일이든 벌어질 수 있다 생각해서 그랬나

_아무튼
작가님이 자신의 전공을 잘살려서 쓴 사이코패스 미스터리 소설이라 생각

두번째 장편 소설이라는
<어둠을 지나 한 걸음>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munhakdongne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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