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X밀실의죽음 #서평단BM모터스는 중대형 SUV '배가본드 X'를 야심차게 출시했다.인스타와 유튜브 차박 콘텐츠에서 히트를 치더니 급기야 대기예약이 폭주하는 사태로 이어졌다...배가본드 X에서 잠을 자다 변사한 사람이 벌써 네명째였다.우연이라기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지나치게 뚜렷했다.사인은 질식사지만 시신에는 삭흔도 타박흔도 어떠한 외상도 발견되지 않았다.차량 결함? 자살? 아니면 살인?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살인 오마카세>의 작가 황정은의 신작 장편 미스터리 소설(2026년 작)지택근 형사 시리즈그아없에도 오마카세에도 등장하는 형사로 사건 해결 담당작가님의 또 다른 소설 <개구리 정원의 살인>은 못 읽어서 나오는지 어떤지 모르겠왜 안읽었지❓⚫️네 명의 죽음, 하나의 패턴아내아내불륜남녀남편이 캠핑카 '배가본드 X' 차량 구매 -> 캠핑 -> 차 안에서 잠든 사람들 질식사그리고 세명의 용의자물리 교직자화학공학과 출신약사세명의 형사의 공조수사⚫️그래서 읽어보니 어ㄸ?_일단 초반은 제육볶음 맛있겠다.라면 먹고싶다의 심정실제로 카페에서 책을 읽고 집가서 라면 끓여먹음배부름_개인적으로 황정은 작가님의 소설을 읽는 이유본격 미스터리 지향품격이 느껴지는 글작가님 데뷔작인 그아없 제목만 봐도 '애거서 크리스티가 보여준 공정한 추리와 치밀한 퍼즐의 미학을 지향한다.'그리고 작가님의 소설에는 절대 무분별한 욕설이 등장하지 않는다.난 왜 이 쪽으로 민감한거지🤔P48 2년이 도과해 오타인가 했더니 도과하다 = 경과하다. 지나가다.또하나 배웁니다🤗_별 5개가 아닌 이유가 뭘까?<살인 오마카세>에서는 범인의 의외성이 없었으며 후반이 아쉬웠다고 별 4개를 했었는데이번 <배가본드X 밀실의 죽음>에서는 마지막까지 한정된 용의자 중 누가, 어떻게, 왜를 굉장히 궁금해하면서 읽었다.(내가 완벽주의 강박이 없어서 그런지 '왜'는 공감하지 못하긴 함😗)전작에 비해 더 발전하고있는게 보이는데 왜 별 5개를 하지 못했을까?일단 뒷 내용을 보면 이해 가능한 부분이지만(이 사람들을 용의자로 넣어야하니까!!) 개인적인 서사를 조금 줄이고 사건, 수사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겠다 생각그리고'살인은 흔적을 남긴다. 완전 범죄란 없다. 만약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아직 못본 것 뿐이다.'이런 마인드를 가진 형사가 지택근이어야 한거 아닌가아직은 주인공 지택근 씨가 지닌 매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_이혼말고 깨끗하게 헤어질 방법은 없을까?@booknamu 감사히 읽었습니다!#황정은 #한국소설 #미스터리소설 #책추천 #책 #book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