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퍼즐러즈
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파벳퍼즐러즈 #서평단

도쿄 미타카시의 이노카시라 공원 근처에 AHM(Apartment House of Minehara)라는 4층짜리 맨션이 있다.

건축연수는 ''10년'', 맨션 전체는 열 세대다.
4층 건물인데 왜 열 세대인가하면 4층 전체가 건물주인 '미네하라 다쿠'의 거처이기 때문이다.

나라이 아키요 (3층 거주, 범죄미스터리 관련 번역가)
고토 신지(1층 거주, 경시청 수사1과 형사)
다카노 리에(2층 거주, 정신과 의사)

이들은 4층의 미네하라 집에 모여 하잘것없는 잡담을 나누는 사이이다.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범인 맞추기의 명수' 오야마 세이이치로 작가의 단편 소설(2004년 작)

작가의 정식 데뷔작

⚫️알파벳 퍼즐러즈 단편 4개

1.P의 망상

'청산가리 중독입니다.
바닥에 떨어져있던 캔 홍차에서 청산가리가 검출됐어요.'

⭐️⭐️⭐️
피독망상을 가진 사람이 독살을 당하다.
용의자는 4명
_
2.F의 고발

'나카다이 조각미술관의 특별 수장고에서 무로사키 준페이라는 학예사가 살해당했다.'

⭐️⭐️⭐️⭐️
F시스템에 지문을 등록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 살인사건 발생
지문등록자는 3명(피해자 제외)
_
3.C의 유언

'..사장님이 뭔가를 써서 남기셨어.'

⭐️⭐️⭐️
다잉메시지로 생각되는 알파벳 C를 남기고 사망한 피해자
이름에 C가 들어가는 4명의 용의자
_
4.Y의 유괴

1992년 4월 우리 아들은 유괴당했다.

⭐️⭐️⭐️⭐️⭐️⭐️⭐️⭐️⭐️⭐️
유괴, 몸값탈취실패, 어린 인질의 죽음, 동료간의 내분, 공범을 가차없이 살해한 주범
12년 전 유괴사건의 재수사
_
⚫️그래서 읽어보니 어ㄸ?

_안락의자 탐정 스타일

사건을 이야기해주는 3인
그걸 듣고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건물주 미네하라

"떠오르는 가설이 있습니다."

_마지막 편 [Y의 유괴]가 으뜸 of 으뜸👍

전체적으로 본격 미스터리
한정된 용의자 중 범인 찾기
치밀한 계산 속에 쓰여진 이야기

솔직히 1,2,3편은 선을 좀 넘는데? 라고 느낌💫

이야기 숨에 숨겨져있는 힌트를 통해 미네하라가
사건의 진상을 다가가는 건 좋은데
선을 넘어 그 이상의 것까지 알아내는 느낌이라..🤦‍♂️
이거까지 어찌 아는겨? 노납득

석연치 않은 상태에서 시작한 마지막 편
4.Y의 유괴🌟🌟🌟🌟🌟는

붉은 박물관 시리즈같은 재수사 스타일로
이건 확실히 명작, 특히나 에필로그!😲
이편 하나만으로 이 책을 읽을 가치 충만
전체적으로보면 별 4개 급인데 마지막 편이 워낙 대단
지금껏 읽어온 작가님의 이야기 중 베스트!!!

P,T,C,Y를 제외하고도
알파벳이 이렇게 많이 ㄴㅏㅁ았는데 왜 시리즈로 이어지지 않았는지를

_그런데?

'독립된 네 개의 퍼즐 조각이 완벽히 맞물리는 순간' 은 어딘지 잘 모르겠네요😵

@tomcat_books 감사히 읽었습니다.

#오야마세이이치로
#大山誠一郎
#アルファベットパズラーズ
#추리소설 #일본소설 #책추천 #톰캣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