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동검밖에팔지않는것입니까?동생을 위해서 무기와 방어구라도 강하고 좋은 것으로 마련해주고 싶었다.그런데어째서 이 마을의 무기 상점에는 가장 좋은 무기가 <동검> 인거지?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세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_인기 유튜버 '에프(F)' 작가의 장편 판타지소설제1회 레이와소설대상 '선정위원 특별상' 수상일본소설_의외로(?) 흥미로운 설정요상한 제목과 판타지 소설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으나 독서를 시작하자마자 흥미도 급상승⬆️RPG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흥미를 느낄 만한 설정_당연하다 생각했던 것에 의문❓️을 던지는보통 RPG게임을 하게되면 모험을 시작하는 마을에서는 당연하게도 구린 아이템 밖에 없으니 그걸 들고 시작을 해야한다.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게임 속 엑스트라 역인 '견습 상인' 마루가 용사로서 모험을 시작하는 동생 '용사' 바츠에게 좋은 무기를 주고 싶은데우리 마을에서는 동검 보다 좋은걸 팔 수도 구할 수도 없음에 의문을 느끼고 어째서?! 라는 의문의 답을 찾기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몹을 죽이면 골드가 나오는 것에 대한 의문+용사는 왜 죽을지도 모르는 곳으로 꼭 떠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_판타지 소설 속 무대를 통해 그려낸 현실 사회 상인 길드 본부로 향하는 과정에서 도달하는 마을들 각각이 가진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대해 상인인 마루가 내놓는 해결방안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다 도달하게 되는 반전_교훈을 담고 있는 판타지 소설을 읽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자본 주의 사회_"저는 마루라고 합니다.올해 이 나라의 용사로 선택받은 바츠라는 남자의 형입니다."#なぜ銅の劍までしか賣らないんですか#소미미디어 #에프 #일본소설 #판타지소설 #추리소설 #아님 #책추천 #책 #book #독서 #솜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