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지, 개미지옥
모치즈키 료코 지음, 천감재 옮김 / 모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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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개미지옥

'아동방임과 폭력 속에 살아남은 아이가 결국 제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를 낳고 방임, 학대하다가 살해 당했습니다.'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두 여자가 이마에 총을 맞고 사망했고, 그와 동시에 문어대가리라 불리던 남자가 살해당했다.

'하세가와 쓰바사'와 '요시자와 스에오'
둘 중 누가 주범인지 수사 1과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이 갈피를 못잡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은 운전을 했고 살인을 한 쪽은 상대방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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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엔 준비해
여자 두 명 죽였어, 한명 더 죽이는 건 일도 아니야.

"두가지 중 하나야. 범인이 어이없을 정도로 사회를 우습게 보고 있거나 우리가 아직 찾아내지 못한 의도가 있거나"

2022년 게이분도 서점 문고 대상 수상작

_모치즈키 료코 작가의 '기베 미치코' 시리즈

1.신의 손
2.살인자(미출간)
3.저주인형(미출간)
4.부엽토(미출간)
5.출생지, 개미지옥✔️

상을 받아서 인가 특이하게 국내 기준 2014년 시리즈1 <신의 손>이 출간되고 사라졌다가 갑자기 2023년에 시리즈 5편이 출간

2.3.4는 과연 ? 보고싶은데.

_작가의 또 다른 국내 출간작인 <대회화전>을 읽고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신의 손>은 패스했었는데 <출생지, 개미지옥>을 읽고난 후에는 <신의 손>이 꼭 보고 싶어진!!

절판이군🤔

_띠지에 <화차>와 <백야행>을 언급했기에 이 책들의 그 느낌이려나? 하면서 시작

어찌보면 비슷한 결 같으면서도 굳이 화차, 백야행을 왜 언급했지? 싶기도

✍️뭐가 어쨌든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다!!!

제목처럼 어둡고 처절한 이야기지만
상당히 꿀잼

_산에이 기업 공갈협박 사건과 나카노 연쇄살인사건, 상관없어 보이던 사건이 하나로 합쳐지고 체포된 용의자 세명 중 주범으로 떠오른 상반된 환경에서 살아온 두 명의 남성

둘 중 나카노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인가?

후리랜서 기자 기베 미치코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_가독성도 은근 좋고(근데 왜 이렇게 오래동안 읽은건지는 의문❓️), 사회파적 메시지도 가득 가득

_마지막 50페이지 정도 누구와 누구의 대화 부분이 압권이라는 리뷰가 있던데 공감😌

_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_너무 좋은 말만해서 단점이 뭘까 고민을 해봤는데 여러의미로 이거저거 뭔가 많긴 많음
_
자식은 부모를 고르지 못한다고들 하는데, 부모도 자식을 못 고르기는 마찬가지

가난과 빈곤은 다르다.
가난은 돈이 없는 것뿐이다.
하지만 빈곤이란 인프라가 없는 땅과 같다.

어젯밤 9시 뉴스에 나온 목소리 들어본적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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