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작별
치넨 미키토 지음, 민경욱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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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작별

"이제 우리, 살인범으로 경찰에 쫓기게 된거지?"

다마가와 둔치에서 남성의 시체를 발견한 이후 인생은 급변했다.

살인범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도망치다가 어느새 불법 약물 '사파이어' 매매에 손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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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 깃든 '형'과 나, 기묘한 형제의 도피

_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지닌 의학 미스터리의 대가 치넨 미키토 작가의 국내 출간 신작

에일리언 핸드 신드롬
: 한쪽 팔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병

_왼쪽 팔에 죽은 형의 영혼이 깃들었다는 오컬트 같은 이야기이며 주인공 형제가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벗기위해 진범을 찾아댕기는 이야기

_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경지를 연 작품이다. _치넨 미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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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서점 직원들>

_페이지를 넘기는 손이 멈추지 않는다.
아니, 멈춰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_작가의 작품 중 최고다.
너무 재미있어서 3번이나 읽었다.

_치넨 미키토만이 쓸 수 있는 세계.
이 책으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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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데 내가 동의하는건 페이지 넘기는 손이 멈추지 않는다는거!

확실히 초반부터 잘 읽힌다.

흥미롭게 진행되다 갑자기 나타나는 사파이어. 잉? 스럽더니 아주 끝까지 잉? 스럽

3번이나 읽었다라..🤔

제발 그것만은 아니길 바래온 내용으로 정확히 흘러가버린..😔

재미없는건 절대 아닌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조금 실망스럽🫣

_특별한 형제의 유대라는 걸 보여주려했던거 같은데 공감쓰가 안되네

현실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느껴졌어요..

_좋지않은 말만 한거 같은데 재밌긴 재밌음! 잘 읽히긴 엄청 잘 읽히는데 기대치가 높은 선생님의 책이라 박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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