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작가 #서평단'안녕하세요, 그레타실은 내가 헬렌을 죽였지 뭐예요.그러니까 이제 내가 모드 딕슨이 되면 안될까요?'모드 딕슨은 2년전 쯤 발표한 데뷔작 <미시시피 폭스트롯>으로 대박을 터뜨린 작가의 필명이다. 소설은 미국에서만 300만부이상 팔렸고, 미니시리즈로도 제작 중이다.신기하게도 작가인 모드 딕슨은 비밀에 싸여있었다.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 __어중간하게 사는 건 이제 끝이다._알렉산드라 앤드루스 작가의 데뷔작<익명작가 : 당신의 소설을 훔치겠습니다>_제목에서부터 예상되는 그 스토리가 맞다.작가지망생인 MZ세대 주인공이 유명 익명작가 '모드 딕슨'의 조수가 되어 함께 모로코로 취재여행을 떠나게 되는데.._가독성은 무척 좋으나 "거봐 이럴줄 알았어!" 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을거 같은예상치 못한 무언가도 있긴 했는데🤔_딱히 지루한 부분없이 일정한 재미를 유지하며 진행4장부터 급격하게 재밌어진다는 평이 있어서 4장이 되길 기다리며 읽었는데페이지가 꽤 된거 같은데 4장은 도대체 언제 시작하지? 하며 살펴보니 이미 4장이었던 작디 작은 일화후반부에 확실히 더 재밌어지기는 한데 모로코는 과학수사 안하나? ✍️단, 결말이 무척 마음에 든다.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결말_해파리는 사실 95%가 물이에요.영웅이 필요한 나라는 불행하다.무슨 일이 있어도 꼭 작가가 되어야 한다.그러면 그녀의 소외된 삶은 수치의 근원이 아닌 남다름의 증거로 마법처럼 바뀌게 되리라.@in__fiction 감사히 읽었습니다🙇♂️🙇#익명작가 #알렉산드라앤드루스 #인플루엔셜 #영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 #스릴러 #책추천 #책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