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블루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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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도 강도 사건도 거의 없이 교통사고가 중대사건일 만큼 평화로운 시골 마을

나가하라는 사라졌다.
그것도 근무를 마치고 장비를 반납하러 시시오이 경찰서에 가는 길목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모든 장비를 그대로 소지한 채

요지는 나가하라가 자살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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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 사와노보리 요지 인가?

_현재 일본미스터리계에서 가장 핫한 작가 재일교포 3세 오승호(고 가쓰히로)의 국내 출간 신작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작

_'경관의 피'로 유명한 경찰소설의 대가 사사키 조의 극찬을 받았다는 라블

_첫 만남때부터 늘 이름 앞에 '그'라는 관형사붙는 과거를 지닌 주인공 파출소 순경 사와노보리 요지

요지의 동기이자 고마운 형 나가하라 신스케의 실종에 대한 수사를 위해 시시오이 파출소로 근무지를 이동한다.

요지의 파출소 근무 후 마을에서 벌어지는 두 건의 살인사건

당신이 왜 여기에 있어?
시작부터 누가봐도 수상한 이 남자🤔

_데뷔작 #도덕의시간 때부터 느껴졌던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거기에 가독성까지 더해졌다.

차분히 읽었는데 페이지 어디감❓️

_매력적인 1,2장을 거쳐 3장에서 잠시 찾아오는 소강상태 그러나 그 3장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급격한 변화

생각해본 적도 없는 살인범의 존재

무심코 지나친 사소한 말들과 왜??라는 의문점들이 싹 해결되며..

걔는 역시 이상해

_시간 조절에 실패하여 출근하느라 아직 읽지 못한 특별수록 단편 뱀의 규범은 퇴근 후 호다닥 읽어보는 걸로

오승호 작가의 다음 국내 출간작일거 같은
2023 미스터리가 읽고싶다 1위
2023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1위
라는 화려한 수상경력의 #폭탄
기다림 1일차
_
'좁은 동네야, 사이좋게 지내야지'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 건 의외로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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