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우리 집 펫 두뇌 UP 레시피 퍼즐북 17
정희경 지음,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기획 / 달곰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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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를 빙자한 펫 도감!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_우리 집 펫

 

아직도 등교가 이뤄지지 않고 있거나, 주 5일 등교가 아닌 곳이 많이 있죠? TV와 유튜브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단순히 억제하고 강압으로 단절시킨다면 역효과가 날게 뻔합니다. 진즉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강탈할 무언가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는데요. 저희 아이들이 쉽게 빠지는 아이템은 틀린그림찾기 & 숨은그림찾기 처럼 그냥 보는데서만 끝나는 게 아닌 무언가(연필&펜)를 들고 손을 사용하며 눈과 귀를 움직이는 것에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거기에 그림까지 매료되면 게임 끝! 진짜 게임 끝납니다~

 

 


카멜레온, 골든 리트리버, 모란앵무, 미어캣, 사슴벌레, 네덜란드 난쟁이 토끼, 샴고양이, 페닌슐라 쿠터, 병아리, 고슴도치, 구피, 기니피그, 우파루파, 파이어살라만다, 금붕어, 미니피그, 러시안블루, 소라게, 이구아나, 시베리언 허스키, 라쿤, 미니어처 슈나우저, 흰동가리, 노르웨이숲 고양이, 비글, 왈라비, 요크셔테리어, 장수풍뎅이, 페럿, 카나리아, 블도그, 프링크스 고양이, 콘스네이크, 달팽이, 페르시안 고양이, 도둑게, 치와와, 진돗개, 다람쥐원숭이, 슈가글라이더, 페넥여우, 버만, 가재, 라이언헤드, 뿔개구리, 친칠라, 보더콜리, 아비시니안 고양이, 닥스훈트, 햄스터

출연 펫들^^


무려 50종의 펫들이 귀여운 포스로, 때로는 익살스럽고 개구진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말 그대로 펫 이기에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아이들은 놀라기도 했습니다.

 

 

한 장면마다 그 펫의 이름과 몸길이, 무게, 수명, 먹이, 성격, 사육난이도와 사육시 주의할 점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특징이나 유래까지 있어서 단순히 틀린 그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도감의 역할까지 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틀린 부분은 쉽게 찾다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으면 잠시 하단부분의 글을 읽어보기도 하고 머리를 식힌뒤 다시 집중하면 찾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실제로 구피를 키우고 있는 저희집과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오랜시간 함께한 시댁의 진돗개가 있어서 아이들의 몰입감은 상당히 높습니다. 항상 어른의 모습이었던 진돗개를 보았던 아이들이 작고 귀여운 아기강아지들을 보니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림 테두리에 숫자 적힌거 보이시나요? 혹시라도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였는지 좌표가 그려져 있습니다. 선을 따라서 손가락을 움직여보며 자세하게, 집요하게 찾아내는 아이들! 그림 하나에 모두가 매달려 많이 찾는 사람이 이기는 내기도 해보고, 한사람 한사람씩 느긋하게 그림 하나를 붙잡고 찾아보며 시간을 재보기도 했습니다. 틀린그림 개수는 복불복! 순서 정하고 펼친대로 찾기!!! 그렇게 하니 정말 시간순삭이더라구요.

 

 


아이들은 항상 뒷부분에 이 책과 연계된, 혹은 시리즈를 꼭 찾아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죠. "이것도 사주면 안돼?"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스도쿠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신문에서 연재된 스토쿠가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었습니다. 신문은 말 그대로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것인데, 제 관심사는 오로지 스토쿠였던 때가....^^;; 스토쿠 풀고 가로세로 낱말퍼즐 풀고..... 고이 접어두는 신문! ㅋㅋㅋ 아이들도 제 맘과 같은 듯 합니다.

 

 


사슴벌레
몸길이 : 30~70cm
수명 : 약 2년
먹이 : 곤충용 젤리
성격 : 온순하고, 느긋함.
사육 난이도 : ★
사육시 주의할 점 : 어두운 곳에 두어야 함.
특징 : 사슴벌레는 사육하기가 쉽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인기가 많은 곤충이다.(이하생략)

 

몇개월전에 시골에서 굼벵이를 대거 발견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아이들이 이렇게 자란다고 하니 엄청 신기해 하더라구요. 결국 '궁뎅이'라 이름 지었던 대략 40여마리의 굼벵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직접 키운 것이 아니라 시골 마당에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두고 갈때마다 지켜보았던지라...) 이렇게 다 자라면 이런모습이라고 얘기해주니 더욱 집중! 했답니다.

 

 

기니피그
몸길이 : 약 25~40cm
무게 : 약 0.5~1.5kg
수명 : 8년~10년
먹이 : 건초, 채소, 과일 등
성격 : 온순하고 겁이 많음
사육 난이도 : ★★
사육 시 주의할 점 : 5시간 이상 먹어야 하므로 건초를 쌓아 주어야 함
특징 : 기니피그는 남아메리카 페루에서는 식용으로 이용된 동물이고, 우리나라에도 처음에는 식용으로 소개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기니피그를 식용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이하 생략)

 

깜짝 놀랐습니다. 기니피그가 처음에 식용으로 소개되었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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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왕 미스터 펭귄 3 - 호화 유람선의 음모를 추리하라! 탐정왕 미스터 펭귄 3
알렉스 T. 스미스 지음, 최정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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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처클씨의 어린시절에서 시작되었다.

 "호화 유람선의 음모를 추리하라!"
 

미스터펭귄과 벌써 세번째 만남입니다. 가끔은 엉뚱하기도 하고 콜린이 탐정인지 미스터 펭귄이 탐정인지 헷갈릴 정도의 콤비를 자랑하는 세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는 땅에서, 두번째 이야기는 산에서, 세번 째 이야기는 이제 바다입니다.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배경이 바뀌는 것을 보면 아마 네번째 이야기는 하늘이거나 사막쪽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모든 것은 이 선장의 일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전설같은 이야기가 또 미스터 펭귄 주변에 일어나는...^^ 휴가를 떠난 미스터 펭귄 일행은 어딘가 모를 호화로운 유람선에서 사건을 맡게 됩니다. 바로 수상한 쪽지로부터 시작된 마리나의 할아버지(앨버트 스키퍼) 실종사건! 사실... 이번엔 미스터 펭귄이 아니라 콜린 탐정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쭈욱 그래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2편에서도 변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선원으로 변장을 했더라구요.

 


탐정왕 미스터 펭귄은 항상 범인이 먼저 밝혀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범인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죠. 그리고 저만의 관전 포인트! 바로 미스터 펭귄의 샌드위치!!! ㅋㅋㅋ 언제 먹느냐에 따른 샌드위치 시식시기가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1편에서는 사건내내 먹지 못했고, 2편에서는 바로 먹었고, 3편에서는..... 어땠을까요?^^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미스터펭귄은 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모든편에서 물이 꼭 나옵니다. 이번에는 그냥 물이 아니라 물속의 괴물까지... 하아.. 과연 미스터 펭귄이 바다위에서, 또는 바닷속에서(괴물앞에서..) 어떻게 싫어하는 물을 이겨내고 수사를 마쳤을까요?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서 항상 빛을 발하던 미스터 펭귄의 친구 에디스 헤지(&고든)는 어떤도움으로 이번 상황을 잘 마칠 수 있었을까요?

 

 

맨 첫 부분에 등장인물 소개편이 있는데 꼭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하나 이유없이 등장한 인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다 읽고 보니 옛날 이야기 중에서 '젊어지는 샘물' 이란 동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히힛... 스포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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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아가씨 피카이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6
김성민 지음, 김완주 그림, 최국태 감수 / 책바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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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섯살인 우리 막내 태양이는 여섯살이 되고부터 한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시작은 이름쓰기였지요. 본인 이름 쓰는 방법을 제일 먼저 물었고, 엄마와 아빠, 누나들의 이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까지... 그렇게 파생된 태양이의 아는 한글은 가족이름이 들어간 단어가 보일 때 빛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림만 보던 책 대신에 직접 태양이가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한글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어 받침없는 글자로 된 동화에 눈길이 자연스레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아동들이 음절을 '음절체'와 받침 소리로 나누는 경향은 한글을 습득하는 방식과도 관련이 된다. 영어 읽기에는 영어 알파벳 이름 같은 자음자,모음자 지식이 낱말 읽기보다 선행하지만, 우리나라 아동들은 자모 이름을 아는 것보다 글자를 먼저 읽는다는 것이다. 특히 받침 없는 글자를 먼저 읽고, 그 후에 받침있는 글자를 읽게 된다.  / 받침이 없는 동화책을 읽고 글자를 익히는 것은 한글 습득 초기에 매우 훌륭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조증열(경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온전히 태양이가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우리집 딱 한권의 첫 책! 바로 '받침 없는 글자로만 시리즈'의 '거미 아가씨 피카이' 입니다.
 

 

 


사실 받침 없이 글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의아해 보였습니다. 불신도 있었구요^^ 내용의 전개가 받침없는 글만 써야 하기 때문에 흐름상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글을 읽는 동안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 한글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태양이에게 글자를 읽히겠다는 생각으로 글자만 유심히 보다가 문득 그림에 시선이 멈추었습니다. 거미가 거미줄로 친구들을 그린다는 설정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바른 모양으로 거미줄을 치는 것이 아니라 화가처럼 그림을 그리듯 거미줄로 그림을 그리는 피카이. 그 피카이를 따라 그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한글도 술술 읽혀지겠지요?

 

 

뒷부분에 받침없는 글자로만 되어진 동시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문구들이 있어서 태양이도 집중하면서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동화와 동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거미 아가씨 피카이'를 이제 막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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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내 인생 씨앗읽기
이옥선 지음, 김도아 그림 / 바나나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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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남들에게 밝히고 싶지 않은 고민이 적어도 하나씩은 존재합니다. 어제 고민이 오늘 아무일이 되기도 하고, 오늘 고민이 내일 더 큰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민들을 겪어내고, 해결해 나가고, 때론 그 고민을 안고 자라기도 하며... 그렇게 성장하겠죠. 고민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는 이야기. 어리다고 쉽게 그 감정을 읽으려고 하지 않고 무시한다면 마음성장의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그것은 어른들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의 몫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 어른들은 단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줌이 최선일 것입니다. 재혁이와 우주의 고민이 궁금하시죠?

 

  
 
  
 

 

 '열살 내 인생' 두 주인공 재혁이와 우주의 고민은 흔한 고민은 아니었습니다. 신장이 약한 우주와 입양아인 재혁이에게는 남들에게 시원하게 터놓고 얘기할만한 고민일 수 없었습니다. 아픔은 내가 직접 겪지 않으면 그 크기를 절대 알 수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이 볼때 작은 고민도 당사자가 느끼는 크기는 클 수도 있으니...

 

재혁이와 우주도 서로의 고민은 와닿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 반 개구쟁이 인성이 덕분에(?) 서로는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같은 크기의 아픔과 고민은 공유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게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한걸음씩 다가설때 비로소 둘은 친구가 됨을 느낍니다. 차라리 물고기가 되고 싶을 정도로 회피하고 싶었던 재혁이도 그 단단했던 마음이 우주를 통해 녹아내리는 것을 보니 또 눈물샘이 자극이 되었습니다. (아... 요즘 왜이리 아이책으로 눈물을 아끼지 않는지...ㅠㅠ) 학창시절 친구의 역할은 참 놀라운 것인 듯 합니다. 그 힘 또한 대단하구요.
 
 

마음근육이 느슨해지고 주변 상황이 문제가 아닌 이해가 되었을때 시선 또한 바뀌는 것 같습니다. 미워보이기만 했던 재혁이의 동생은 더이상 온데간데 없고 예쁜 아기만 있었습니다. 언젠가 방송인 신동엽씨가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증명하지 못할 것에 대한 고민. 인생에 정답은 없고 선택만 있다는 말. 같은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선택이 긍정과 부정으로 나뉠때는 두번 고민없이 긍정으로 결론을 내리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 커가는 아이들은 사소한 고민부터 큰 고민까지 수많은 고민에 휩싸일 테고 그럴때마다 부모가 나서줄 수도, 직접 해결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하나하나 고민을 해결해가며 성장한다면 어느 순간 마음근육이 튼튼한 멋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기가 될 수 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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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
박수미.이혜경 지음, 안주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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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문이 딱! 말문이 턱!

막힐 때마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책~

 
추리력 UP!, 순발력 UP!, 관찰력 UP!, 상상력 UP!, 사고력 UP!, 분석력 UP! 심심풀이로 펼치라고 했는데 이렇게 UP!되는 게 많은 책이라면... 당연히 재미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펼쳐봅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풍성한 어휘력으로 다음 세대에 아름다운 말과 글을 많이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위하는 책을 만들었을지 그 기대감이 증폭됩니다.^^
 


퀴즈북으로 재미와 지식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전에 문구점에서 심심할때 끼적일 수 있는 심심풀이 책을 하나 집어든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아무 생각안하고 딴짓(?)하는 쉼 같은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확실히 다른 점은 지식을 쌓아준다는 점입니다.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때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추리력 UP!

초성퀴즈를 통해 추리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성어, 관용어, 속담으로 이루어진 초성퀴즈는 그림과 힌트를 통해 추리하게 하는데 알고 있던 단어도 초성으로 보이니 헷갈리기도 하고 승부욕이 마구 샘솟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먼저 맞추겠다고 하니 대결하는 재미도 있어요.

 

순발력 UP!


'O or X' 로 이루어진 퀴즈는 직접 해보니 찍게 되네요.^^;; 일단 먼저 찍고 보는....ㅋㅋㅋ 엄마인 제가 읽어주고 O,X 손가락으로 짚으며 답을 기다리는 동안 웃음이 가득합니다. 역시 성어, 관용어, 속담이 퀴즈를 풀면서 절로 익혀지는 듯 합니다.

 


관찰력 UP!

만화를 보고 난 후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을 찾아 빈칸 채우는 코너입니다. 만화가 '안녕 자두야' 느낌이 물씬 납니다.ㅋㅋㅋ 만화를 통해서 상황을 설명하니 이해가 더욱 쉽네요^^

 

상상력 UP!


끝말잇기라고 해서 무얼까 한참 생각했었는데요. 속담,성어,관용어가 섞여서 그림으로 설명하고 빈칸을 채우며 끝말잇기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 하단부분에 동물들이 가르쳐 주는 힌트가 아주 요긴하게 이용됩니다. 보기가 주어지고, 뜻이나 예문을 살펴본 뒤 빈칸을 채우다 보면 어느새 상상력이 풍부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력 UP!

O,X 퀴즈의 연속성으로 보이는 사고력 UP!사다리 타기는 사다리를 따라 연결된 뜻과 표현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 또한 사다리를 직접 만들어 답을 찾아가는 창의력까지 더해진 퀴즈는 두뇌회전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퀴즈를 풀면 풀수록 풀지 않은 퀴즈가 숫자가 줄어들수록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분석력 UP!

끝으로 분석력 UP! 되는 낱말 퍼즐입니다. 가로세로로 된 퍼즐을 힌트를 통해 답을 얻는 퀴즈인데 모양이 다 제각각이라서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국어 표현력을 키우는 퀴즈놀이를 통해 국어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주 신기한 책입니다.

 


120개의 퀴즈를 통해 초등 필수 속담,성어,관용어를 익히는 '도전! 초등 국어 표현력 퀴즈왕'은 관찰력, 사고력, 추리력, 분석력을 높이는 데 아주 유용한 책인 동시에 쉬는 시간같은 자투리 시간에 꺼내어 보면 즐거움까지 더한 책임에 틀림 없는듯 합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책상에 앉았는데 공부하기 전에 워밍업(?)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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