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천재라면
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서가윤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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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를 오해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문해력의 핵심 한자어!

슈크림북 출판사의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입니다.



금일 VS 금요일

심심한 사과 VS 지루한 사과

우천 시 VS 도시 이름




뜻이 다르지만 한자어를 모르면 알지 못하는 단어들! 

일상적으로 쓰는 어휘들이 대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해력을 위해선 한자어를 꼭 알아야 합니다.



한자어를 배움과 동시에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서!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함께라면' 팀은 이제 과학 어휘 실력에 이어 한자 실력까지 높여봅니다.



이런 단어도 모를까 싶으면서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어휘가 아니면 어른들도 헷갈려 하는 게 많네요.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에서 어떻게 문해력을 위한 한자어 어휘를 재미있게 알아갈지 확인해 봐야겠죠?


가볍게 한자어 퀴즈를 통해 한자어 체크 체크!


우천 시 : 비가 오는 때, 또는 비가 오는 경우.


한때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우천 시'

기억하시나요?


​전주시, 안동시, 거제시, 아산시, 청주시...


우천 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알아가도록 만화를 통해 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한자어를 보여주며 그 뜻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요.



짧은 만화라서 빠르게 읽고 빠르게 머릿속에 저장할 수 있답니다.


그 덕분에 초등학교 5학년 아들도 시간이 날 때마다 펼쳐보게 되더라고요.

여기에 중간중간 문제를 풀어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니 문해력이 저절로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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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 뚜식이 공포판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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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우리 집 유일한 초등학생인 초등학교 5학년 아들 태양이가 읽으라고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먼저 읽겠다고 하는 도서 서울문화사 출판사의 「뚜식이 공포판 수상한 가짜 세상」입니다.



이미 뚜식이라면 TV도 핸드폰도 뒤로하고 책을 펼치는 아들이기 때문에 구입한 책들이 많은데요.


한동안 뚜식이 신간을 못 봤다며 기쁜 마음으로 반기는 오늘 도서입니다.


학원까지 갔다 와서 도착한 책을 보고 씻지도 않고 엎드려 단숨에 읽어버리는 아들~ 



한 번만 읽고 보관하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읽는 터라 항상 거실에 널브러져 있는...  (ㅠㅠ 정리도 좀 해줄래???)



특히 이번 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누군가 미리 정해 놓은 가짜 세상이라는 설정으로 NPC와 프로그래머 등의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도서의 구성이 이미 AI 등의 단어들을 익숙하게 듣는데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죠?


​아무리 주입식으로 공부를 하려고 해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처럼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건 없더라고요.


​뚜식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만한 소재들을 재미있게 엮은 것인데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흥미를 더 돋우게 됩니다.



게다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초등학생들이 빠져들게 되는 도서! 

바로 뚜식이 시리즈만 한 게 없죠~


확실히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읽게 되는 도서 인정합니다!


 아.. 거의 다 읽었어. 

쪼금밖에 안 남았어...


이렇게 아쉬워하는 도서!


초등추천도서 뚜식이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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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영국 국립우주센터 지음, 신인수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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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영국 국립우주센터에서 초대하는 환상적인 우주 과학의 세계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


한창 호기심 많고 모든 것이 궁금한 우리 집 막내 초등학교 5학년 태양이는 장난기가 정말 많은데요. ​한 번씩 엉뚱하지만 궁금한 질문들을 많이 해요. 다 답해주고 싶지만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건 바로 도서겠죠?


그래서 추천하는 오늘의 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입니다.


- 차례 -

우리는 우주 어디쯤 있을까?

태양계

우주 기초 지식

암석형 행성

가스형 행성

달과 위성

우주 암석

별(항성)

은하

보이지 않는 우주

용어 설명

찾아보기


  


과학에 관심이 많은 우리 태양이는 지금 넓고 넓은 우주 어디쯤 있는 것일까요?

 

"엄마! 도화지에 우주를 그리고 거기에 나를 그리면 얼마큼 그릴 수 있어?"

 

광활한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측정 단위를 알기 위해, 수 단위부터 파악하며 천문학자들이 만하는 우주에 별 약 1자 개를 머릿속으로 그려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주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마인드맵을 그리듯 도서의 흐름 구성이 자연스럽게 태양계로 향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은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도 해당되는 부분을 멋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데요.


​첫 페이지부터 차근차근 읽는다면 우주 과학 지식을 좀 더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주- 태양계 - 위성 .... 

여기에 '놀라운 천문 현상', '문화와 역사 속 우주' 등이 더해져 더욱 재미있는 우주 과학이 된답니다.


뒷부분에 용어 설명이 따로 되어 있어서 어려웠던 용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파게티화 현상

천체가 블랙홀에 너무 가까이 가면 '스파게티화' 현상이 나타나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위치는 블랙홀의 크기와 중력에 따라 달라요. ... 생략...


스파게티화 현상... 이 뭐지? 


봤던 단어인데 생각나지 않는 부분은 '찾아보기'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주에 대한 무궁무진한 궁금증을 조금이라도 더 해소하기 위해 현재까지 알아낸 과학 지식을 얼른 만나봐야겠죠?

그래서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를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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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의 선택 초등 읽기대장
김영주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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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기후 위기를 실감하며 어쩌면 머지않아 봄과 가을은 교과서와 기록에만 남아 있는 계절이 될지도 모를 걱정하는 한솔수북 출판사의 「피아의 선택」입니다.



「피아의 선택」은 한솔수북 출판사의 '초등 읽기대장' 시리즈 도서인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읽고 함께 고민하며 작은 일이라도 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작은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아주 먼 미래일 것 같지만 가까운 미래가 될 수도 있을 주인공 피아와 환상이 사는 2101년은 지금처럼 바다를 실컷 볼 수 없다고 해요.
​오염된 지구에선 더 이상 지금의 자유를 아무렇지 않게 누릴 수 없게 되며 '돔'이라는 공간 속에 교과서로 배우게 됩니다.

답답할 것만 같은 돔 안의 세상.
그곳에 살고 있는 피아와 환상이 타임 점퍼로 2026년에 살고 있는 열매와 만납니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모두 같은 초등학생인데 미래에 살고 있는 피아와 환상은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열매가 누리는 사소한 모든 것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주인공 피아는 라피키인인 엄마로부터 라피키인의 전통대로 열두 살이 되어 타임머신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돌아오기는 해.
하지만 언제 돌아오게 될지는 몰라.
한 시간 후에 돌아올 수도 있고 오 분 만에 돌아올 수도 있어.


실제 바다가 보고 싶었던 피아는 환상과 함께 타임머신인 팔찌를 사용하게 되고 열매가 살고 있는 2026년에 도착합니다.

셋은 여느 초등학생들처럼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지만 타임머신의 작동으로 제자리를 찾게 되는데요.

​피아와 환상이 다시 돔으로 돌아왔을 때 열매의 아빠가 기후 온난화를 가속시킬 과학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피아는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타임머신을 지구의 미래를 위해 다시 사용하게 될까요?

✍️
'지구 온난화'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초등학생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지구의 온도가 높아져 가고 기후 위기가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을 텐데요. 작가의 말대로, 과학자들의 말처럼 지구의 끝이 정말 다가오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작지만 그 조그마한 힘을 보탰을 때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을요.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어요.
-작가의 말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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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타임슬립
최구실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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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동화 속 감정들이 현대와 조화를 이루며 코로나로 인한 삶까지 되돌아보게 되는 깊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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