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왕 미스터 펭귄 3 - 호화 유람선의 음모를 추리하라! 탐정왕 미스터 펭귄 3
알렉스 T. 스미스 지음, 최정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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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처클씨의 어린시절에서 시작되었다.

 "호화 유람선의 음모를 추리하라!"
 

미스터펭귄과 벌써 세번째 만남입니다. 가끔은 엉뚱하기도 하고 콜린이 탐정인지 미스터 펭귄이 탐정인지 헷갈릴 정도의 콤비를 자랑하는 세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는 땅에서, 두번째 이야기는 산에서, 세번 째 이야기는 이제 바다입니다.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배경이 바뀌는 것을 보면 아마 네번째 이야기는 하늘이거나 사막쪽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모든 것은 이 선장의 일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전설같은 이야기가 또 미스터 펭귄 주변에 일어나는...^^ 휴가를 떠난 미스터 펭귄 일행은 어딘가 모를 호화로운 유람선에서 사건을 맡게 됩니다. 바로 수상한 쪽지로부터 시작된 마리나의 할아버지(앨버트 스키퍼) 실종사건! 사실... 이번엔 미스터 펭귄이 아니라 콜린 탐정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쭈욱 그래왔던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2편에서도 변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선원으로 변장을 했더라구요.

 


탐정왕 미스터 펭귄은 항상 범인이 먼저 밝혀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범인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죠. 그리고 저만의 관전 포인트! 바로 미스터 펭귄의 샌드위치!!! ㅋㅋㅋ 언제 먹느냐에 따른 샌드위치 시식시기가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1편에서는 사건내내 먹지 못했고, 2편에서는 바로 먹었고, 3편에서는..... 어땠을까요?^^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미스터펭귄은 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모든편에서 물이 꼭 나옵니다. 이번에는 그냥 물이 아니라 물속의 괴물까지... 하아.. 과연 미스터 펭귄이 바다위에서, 또는 바닷속에서(괴물앞에서..) 어떻게 싫어하는 물을 이겨내고 수사를 마쳤을까요?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서 항상 빛을 발하던 미스터 펭귄의 친구 에디스 헤지(&고든)는 어떤도움으로 이번 상황을 잘 마칠 수 있었을까요?

 

 

맨 첫 부분에 등장인물 소개편이 있는데 꼭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하나 이유없이 등장한 인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다 읽고 보니 옛날 이야기 중에서 '젊어지는 샘물' 이란 동화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히힛... 스포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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