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 AI 시대, 수리적 사고근육을 키우는 최신 두뇌훈련 더숲STEAM 시리즈
튜링 재단.윌리엄 포터 지음, 개러스 콘웨이 그림, 오현주 옮김, 전국수학교사모임 감수 / 더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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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그저 전형적인 문제 아닌가요? 엊그제 수학을 풀지 말고 실험해보라고 했는데 이젠 수학 게임입니다. 수학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수학에 도통 재미를 못 느끼는 아이가 정답이 궁금해서라도 곱셈을 깨우치게 되고 공부에 재미를 못 느끼는 아이가 놀이처럼 풀면서 숨어 있는 규칙을 찾으며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차분히 앉아 그려나가며 집중력을 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AI시대, 수리적 사고 근육을 키우는 최신 두뇌훈련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이 있다면요.^^ 전국 수학 교사 모임 초등국장 이정 교사는 이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을 학생들의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퍼즐식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과 과제 집착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 옆에서 회장님맘이 더 집중하는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앨런 튜링



수학 천재로 불리는 앨런 튜링은 제2차 세계 대전이 계속되는 동안 영국 블레츨리 공원에 있는 암호 해독 본부에서 봄브라고 불리는 기계를 만들어 독일군이 주고받는 암호를 풀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합군은 앨런 튜링의 암호 해독 기술 덕분에 전쟁을 빨리 끝내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앨런 튜링의 가족이 그를 기리려고 만든 자선 단체가 튜링 재단인 것입니다.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도서를 구입하면 자연스럽게 튜링 재단을 후원하게 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 있는 구매가 되겠지요?^^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수학이 즐거워지는 퍼즐 놀이



문제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잘못 들어 있는 달걀을 골라내기도 하고 두 수의 합이 정해진 숫자가 되게 만들기도 하며 기존에 알고 있던 수학과는 사뭇 다른 양상의 게임이었습니다. 학습지 중에서 '재능 피자'와 내용이 약간 비슷했는데요.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문제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도쿠도 있었는데 우스꽝스럽고 재미난 그림들이 문제를 푸는 동안 즐겁게 해주는 것 같죠? 하루에 한 페이지씩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수학 게임』 한 권에서는 코딩도 할 수 있네요. 숫자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 요즘 핫하다는 코딩까지! 생각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장르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 질리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왼쪽 하단 부분엔 암호와도 같은 코드가 나와있는데요. 이 부분은 곳곳에 몇 개가 있습니다. 상형문자 같기도 하고 보물을 찾아가는 암호 같기도 한 코드! 한 문제 풀어볼까요?




 


Thirty percent of all trips in the netherlands are made by bicycle.


'네덜란드의 모든 여행의 30%는 자전거로 이루어진다.' 해당 문제와 연관 있는 문장들이 숨겨 있었습니다. 맞추는 재미도 쏠쏠한 암호 코드! 깨알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네요~ 단언컨대 이 책은 한번 펼치면 사실 한문제만 풀고는 못 덮게 됩니다. 다음 문제가 풀고 싶어지고 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이 재밌게 느껴지고 수리력, 논리력, 집중력, 문제해결력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여름 방학에,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집콕게임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은 여름이 되겠죠?^^



 



단순하고 반복적인 수학이 문제!


수리력, 논리력, 집중력,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신나는 수학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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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마녀 수피아 그림책 4
김혜진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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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기분이 이상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어.


1,200살 하고도 1살이 더 넘은 마녀와 친구라면 어떤 느낌일까요? 일곱 살 태양이는 마녀의 나이에 조그마한(우리 집에서 가장 작은) 입을 위아래로 쩍 벌리고 놀랍다는 표정을 최대한 지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마녀지~ 하며 이내 벌린 입을 다물었지만요^^;; '수피아 어린이' 출판사의 『내 친구는 마녀』는 마녀인 친구를 소개하는 사람의 글이 아닌 마녀의 입장에서 쓰인 글입니다. 그런데 왜 제목이 『내 친구는 마녀』인지 알아볼까요?^^





심술궂은 마녀는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혼자 지내며 오랫동안 마을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200년 하고도 1년이 지나 마법 힘이 사라지게 되었다네요.




마법의 힘이 사라진 것을 어떻게 알았냐고요? 아마도 마법의 힘이 몽땅 사라지면 어린아이가 되는 모양입니다. 마녀가 어린아이가 되었으니까요^^




 


마녀는 다시 마법의 힘을 되찾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마녀에게 남은 방법은 딱 한 가지! '친구 만들기'라고 하는데요.



마녀가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친구 만들기'였습니다. 긴긴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친구 없이 지낸 마녀에게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모습을 찾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간 마녀는 무작정 친구하자며 말을 건넵니다. 예상했듯이 잘 될 리가 없죠? 본인이 어린아이가 되었다는 것을 잊은 채 할머니에게 거들먹거리는 모습이라니... 아무래도 친구 사귀기는 쉽게 이뤄지지 않을 모양입니다.




그런 마녀가 세 번째로 만난 인간은 마녀와 모습이 비슷한 한 아이였습니다. 마녀는 앞서 만난 할머니와 아저씨와 동일하게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이봐.


나는 나이도 정말 많고,


반짝이는 돌도 여러 개 가지고 있어.



나랑 친구 안 할래?



아이는 그런 마녀를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썩은 치아를 자랑하며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네요. 아이의 순수함이란 1,201살 먹은 마녀도 움직이게 하는가 봅니다.^^




숨바꼭질을 하는 가운데 마녀를 찾다가 아이는 위기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본 마녀는 아이가 걱정돼 자신도 모르게 마법 주문을 외쳤는데요. 어? 마녀는 마법을 쓸 수 없지 않았나요? 예상대로 마녀는 이미 이 아이와 친구가 되었기에 마법의 힘을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원래 몸으로 돌아온 마녀는 친구를 찾는 아이 앞에 섭니다. 마녀와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지금도 옆에 있을지 모르는 1,201살의 마녀와 친구 사이라면 아마도 회장님맘은 든든할 것 같습니다. 내가 알 지 못하게 곁에 있으며 도와줄 것만 같았으니까요^^ '수피아 어린이' 출판사의 『내 친구는 마녀』는 그림이 아주 독특합니다. 마치 아이가 끼적인 것 같은 글과 그림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심하게 잘라낸 가위질, 투박하게 그려낸 연필 자국이 친근감이 느껴져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를 무릎에 앉혀 두고 마녀가 '친구 만들기' 하는 모습을 나지막이 읽어주고 싶네요. 이미 태양이는 한글을 읽을 줄 알기에 먼저 읽어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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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 신기한 실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기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1
라이이웨이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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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재미없고 어렵기만 하다면 흥미를 느끼는 것이 먼저!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하는 수학실험이 담긴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_ 신기한 실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기


수학은 어렵습니다. 사실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흥미가 떨어지고 떨어진 흥미로 수학을 접근하다 보니 어렵지 않아도 마치 어려운 것처럼 여겨지며 싫어하는 순서를 밟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수학은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자녀들을 둔 분들이라면 더 이상 수학이 재미없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계실 것 같습니다. 그것을 뒷받침해줄 만한 도서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이번에 소개할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도 그 도서 중 하나입니다. 이미 수학이 재미없고 어렵기만 하다고 느껴버린 아이들에게 먼저 해줄 것은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수학의 재미를 알게 하는 수학실험 15가지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수학! 이미 알고 계신 그것이 수학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수학을 공부하지 않은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믿기지 않게 보이는 일들이 있다.


아르키메데스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차례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에서는 모두 15가지의 수학실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차례 제목만 보아도 어려워 보이지 않고 일상생활과 크게 다를 바 없음을 알 수 있죠? 과연 어떤 이야기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돋워줄지 기대가 됩니다.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케이크의 크기는 어떻게 잴까?



케이크를 조각내어 분수를 공부하는 방법은 이미 익히 알려진 방법입니다. 그런데 크기가 다른 케이크의 비교는 어떨까요? 6인치 케이크가 4인치 케이크의 몇 배인지 입으로 한 입 한 입 베어 먹으며 그 크기를 가늠하는 것 말고 좋은 방법은 없을지에 대한 접근으로 시작됩니다. 여기서 원하는 방법은 케이크의 크기를 먼저 부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케이크는 보통 원통 모형이므로 원기둥의 부피(원기둥의 밑넓이 × 높이)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어렵다고요? 저도 여기까지는 그냥 수학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험으로 흥미를 유발해 봅니다.




케이크 크기와 같은 모형을 준비하고 물을 부어 표시선으로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수학은 우리의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것이 수학의 힘입니다. 머리를 써서 수학을 공부하는 대신 손을 써서 공부하는 실험! 첫 실험부터 아주 간단하죠?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동그란 꽃 한 송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컴퍼스를 사용하는데요. 이 컴퍼스가 단순히 원을 그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원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원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콜리플라워와 고사리 잎에 숨겨진 규칙!



같은 크기의 원을 여러 개 그리다 보면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완성이 됩니다. 회장님맘은 해바라기처럼 보이네요^^ 도화지와 컴퍼스 하나만을 가지고 멋진 도안이 되는 것 같죠? 아주 간단하게 꽃을 정교하게 그리는 방법 배우셨죠?^^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직선으로 꽃을 그려 보자



꽃에 유독 진심인 회장님맘은 꽃 그리는 것에 푹 빠져듭니다. 앞서 원으로 꽃을 그렸는데요. 이번에는 직선으로 꽃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상식적으로 직선으로 그려진 꽃이 어떤 모습일지 떠오르지 않죠? 바로 흔히 볼 수 있는 네모난 벽돌로 쌓은 아치형 문이나 직육면체 모양의 벽돌들이 호 모양으로 된 바닥이 그것입니다. 네모반듯하고 굽어진 부분이 없는데 둥근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실험! 보실까요?




점과 점을 이은 선으로 만든 별꽃송이! 어디에도 곡선은 없는데 직선이 곡선이 되어 꽃이 완성되는 놀라운 마법 같은 일을 직접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신기한 뫼비우스 띠



이미 뫼비우스 띠는 아시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돌고 도는 평면! 수학의 세계에서 두 평면을 가지는 입체도형의 모습! 실제로 이를 이용하여 리본을 만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돌고 돌아도 끝이 없이 도는 뫼비우스 띠. 얼마 전 바하가 학교에서 방과후로 수리과학 수업에서 만들어왔다며 신기한 듯 설명하던 게 눈에 선하네요. 뫼비우스 띠는 내외부의 경계를 없애고 하나의 면을 이룹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생활 속 여러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국제 순환 재건 로고와 구글 클라우드 로고를 자세히 보면 뫼비우스 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술가들이 뫼비우스 띠에 관심을 보이며 착시현상을 이용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색종이로도 간단히 뫼비우스 띠를 만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 바하가 보여준 수리과학 수업입니다. 뫼비우스 띠 하나를 만든 뒤 가위를 이용하여 중앙선을 자르면 당연히(?) 두 개의 띠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결과는 다르죠. 바로 원래의 모습보다 2배 길어진 띠가 만들어지는 실험! 이 실험은 본인이 하면서도 본인이 놀라는 실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하가 이미 학교에서 해보고 와서 보여주는데도 본인이 신기하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기 바빴으니까요^^;;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 수학 속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수학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수학! 그 수학을 사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의 '수학 속으로'입니다. 실제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수학의 추상성이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젠 일상에서 수학을 만나다 보면 더 이상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수학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볍게 읽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해 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도서 『수학, 풀지 말고 실험해 봐』를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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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6 - 실종된 외계인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6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김경익.박상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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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한자를 오싹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포 한자 학습 만화!



20개의 한자와 파생 한자어가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읽기만 해도 한자가 쏙쏙!


얼마전에 삼 남매가 한자 급수 시험을 보고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렸는데요. 일곱살 막내 태양이까지 한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바로 한자와 관련된 도서였습니다. 태양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도서라면 보라고 권유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보기 때문에 굳이 잔소리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태양이가 특히 애정하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태양이가 한자 시험 8급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데 큰 도움이 되었던 신비아파트! 신비아파트 한자사전과 신비아파트 한자귀신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낯선 한자를 오싹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포 한자 학습 만화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16번째 이야기 '실종된 외계인'도 역시나 태양이가 여러번 읽습니다.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_ 16 실종된 외계인』 차례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16번째 이야기 '실종된 외계인'은 어린 외계인 '보타'가 엄마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20개의 한자와 파생 한자어를 익히는 학습만화 입니다. 선대 십이지신의 기록을 따라가며 보타의 엄마를 찾기 시작한 하리와 친구들 앞에 펼쳐질 신기하고 오싹한 재밌는 이야기!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한자들이 녹아 있어 읽기만 해도 한자가 머릿속에 그려지며 책을 덮은 후에도 보았던 한자라며 기억해주는 신기하고 놀라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_ 16 실종된 외계인』 등장인물



하리와 친구들 외에도 선대 십이지신의 기록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열두 방위 수호신들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그리고 이 책의 흐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악귀 구슬에서 나타난 존재 보타! 외계인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성애를 자극하는 표정이 압권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애타게 엄마를 찾고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리온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서운한(?) 감정이 드는 회장님맘입니다.ㅋㅋㅋ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_ 16 실종된 외계인』 주요 한자 20 개



恐 두려워하다 공


先 먼저 선


邑 고을 읍


兒 아이 아


善 착하다 선


觀 보다 관


光 빛 광


昇 오르다 승


申 펴다, 아홉째 십이지 신


正 바르다 정


常 항상 상


券 책 권


船 배 선


想 생각 상


像 모양 상


傳 전하다 전


說 말씀 설


公 공평하다 공


園 동산 원


田 밭 전




신비아파트에 등장하는 귀신들의 특징을 한자로 표현한 덕분에 더욱 흥미롭게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는 것이 이 학습만화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한자는 아주 큼직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안볼래야 안볼 수 없는 구조(?)인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암기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하단 부분에 일상생활과 교과 학습에서 활용 가능한 한자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도 한자시험 보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한자시험에서 단어부분이 한자로 되어 있어 그 부분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외계인 보타가 등장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신비아파트 한자귀신』. 우연히 만난 보타를 선하게 본 할머니가 변장까지 시켜가며 보타의 도망을 돕습니다. 하리와 친구들은 새로운 십이지신 몽몽이가 가져온 기록을 통해 보타의 정체를 알게 되고 이어 보타의 엄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보타의 엄마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무시무시한 악귀들을 만나는 하리와 친구들! 과연 보타는 무사히 엄마를 찾고 고향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지 정말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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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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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창업이 궁금하거나 준비하려는 사람


시작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고민인 사람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알짜배기 배달창업 정보가 가득!


자신의 혼자 힘으로 경영하는 사업자를 자영업자라고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우후죽순으로 창업과 폐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배달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무작정 도전하기보다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되새겨 그 도전의 결말이 '성공'이라는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면 좋겠죠?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현명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차례



 


'리드리드 출판'의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은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배달창업의 성공 방정식을 풀어낸 장배남TV(임형재), 손승환 대표가 경험했던 것을 비롯한 외식시장의 시대적 흐름을 읽게 해주는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1.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2.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라.



3. 매출을 극대화하는 비법을 배우자.



4. 작은 배달식당으로 1억 매출 달성하기.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1.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 배달시장 규모는 급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앱 서비스 배달통을 시작으로 요기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가 배달앱 서비스 대표적인 앱들인데요. 앞으로도 배달앱 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점포는 저렴한 수수료로 수익을 높이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는 역시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접할 수 있는 방법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배달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편의성과 신뢰성, 다양성 그리고 비대면 사회의 도래입니다. 배달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해졌기에 집밥을 고집하지 않고 음식을 만드는 시간과 노력이 드는 에너지를 아끼고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배달창업의 형태는 4가지입니다. 샵인샵, 단독창업, 프랜차이즈, 공유주방이 그 4가지 인데요.



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등의 고정비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국은 더 많이 팔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샵인샵인 것입니다. 주로 피부샵 안의 네일샵으로 샵인샵을 많이 알고 있는데 음식점에서 전화기를 여러 대 두고 업종별로 주문을 받는 것이 샵인샵에 속합니다. 초기 입점비부터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매장에서 고려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단독창업은 개인이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창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경력이 많아 독립을 위한 창업이 대부분입니다. 굳이 프랜차이즈를 통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우죠.



지금이 배달 프랜차이즈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하는데요. 거리 두기가 익숙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단독창업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시작이 가능하기에 외식업력이 적은 초보나 경험이 많은 베테랑 중에서도 협업에서 오는 시너지 활용이 능한 분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끝으로 공유주방은 주방 하나를 정해진 시간만ㅋ늠 공유하거나 대형 주방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인테리어 시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신메뉴나 새로운 브랜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유경험자에게 유리한 창업방식이 되겠습니다.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2.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라.



배달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최소 4천만원이상의 비용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픈 첫 달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 2~3개월 가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여유자금까지 고려한다면 창업 비용을 조금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셔야겠죠? 어떤 사업이든간에 인내는 꼭 필수요소인듯 합니다.




창업은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주변의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배달전문점 창업은 운영방식의 특성상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들이 찾아오는 장사가 아니므로 입지 조건의 제약이 없는 창업인것입니다. 그렇기에 규모의 제한이 없고 고정비가 저렴한 장소에서 시작하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점포 구할 때 점검 사항


1. 음식점 영업허가 여부


2. 전기


3. 도시가스


4. 큰 도로


5. 주변 환경


6. 기존 시설 체크


7. 닥트 펜(환풍기)



배달매장 구하기(부동산)


1. 상가 조건을 분명히 하기


2. 분명하게 어필하기


3. 인터넷, 상가 매매 어플, 전화로 체크하기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배달앱 등 중계 플랫폼에 입점하고자 고객센터로 직접 가입을 문의하면 대부분 형식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만 해주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을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최초 가입 시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진행하는 것보다 인근에서 배달장사를 하는 분들을 통해 지역 매니저를 소개받아 입점 진행을 맡기는 것이 플랫폼 관리에 편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배달어플별로 수수료를 정리한 표가 수록되어 있네요. 저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고'란에 쓰인 글입니다. 특히 쿠팡이츠 같은경우에 프로모션으로 3달간 수수료를 할인해주지만 프로모션이 끝나면 배달업체 중 가장 높은 수수료입니다. 요즘 광고에서 쿠팡이츠 앱을 이용하면 어디쯤 오는지까지 알 수 있어 좋다고들 하는데 이면에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높은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어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것입니다.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3. 매출을 극대화하는 비법 공개



매출은 마케팅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맛만 믿고 손 놓고 있으면 배달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수밖에 없으니 홍보 및 고객 리뷰, 위생과 배달까지 세세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고객이 믿고 찾는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깃발을 꽂는다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깃발은 자기 가게의 영역표시와 같은 것으로 깃발 꽂은 곳의 영역은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배달비가 판매자 부담일 경우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물론 소비자 부담인 경우에도 거리가 너무 멀면 손해를 보는 일이 적잖이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깃발은 이동이 가능하므로 최소 3주 이상 지켜보고 결정하길 권합니다. 고사성어 중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홀 판매와 배달 판매는 다른 종류의 창업이므로 개념의 접근이 달라야 한다고 합니다.



일부 잘 되는 프랜차이즈는 음식갑셍 배달비를 녹여 최소주문 금액 일정액 이상이면 배달비를 공짜로 해주고 있는데 어설프게 배달비를 받고 주문을 덜 받을 바에 공짜 배달비를 미끼로 고객을 유도하는 전략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고객 리뷰인데요. 이로인해 자영업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 이유가 리뷰에 좌지우지 되는 주문수에 비례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객 리뷰에 대한 사장님 댓글 또한 주문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는 문장력도 좋아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고객이 악평 리뷰를 다는 이유



-가격대비 음식의 질이 떨어질 때


- 음식이 맛이 없을 때


- 리뷰이벤트 품목이나 음료, 일회용품이 빠져서 배달되었을 때


- 배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을 때


-예전 주문할 때와 맛이 변했을 때


-포장 실수로 음식이 쏟아지거나 새어 나와 불쾌할 때


-배달원이 불친절할 때


-음식의 양이 적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왔을 때


-요청사항이 처리되지 않았을 때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4. 작은 배달식당으로 1억 매출 달성하기



꿈은 준비할 때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배달전문음식점 성공 신화는 현실이고 이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그 전략을 알아야겠지요?




 


결과적으로 1억 매출 달성하는 방법은 홍보입니다. 전단지로 가게를 홍보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SNS홍보가 필수인 것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블로그 홍보등이 대부분인데요. 가게에서 반경 5km내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에서 '친구소환이벤트'를 실기한 경우 하루 5천원의 비용으로 일주일간 댓글 268개, 공유 12회, 조회 1.1만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꼭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우리 매장을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인것이지요. 블로그와 카페 마케팅이 예전처럼 매출에 극대화까지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지만 블로그 포스팅, 맘카페의 글로 매출이 20~30%까지 상승하는 효과는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수시로 우리 매장의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왔는지 체크해보면 홍보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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