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김슬옹 지음, 이승원 그림 / 한솔수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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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을 모르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세종대왕이 왜 한글을 만들었을지, 자음 글자와 모음 글자는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원리로 만들었는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어떤 임금이었을지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듯합니다.



이런 우리 삼 남매의 호기심, 그리고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책 한솔수북 출판사의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한글은 온누리에 쓰인 수십 가지의 문자 중 가장 늦게 발명된 문자라고 하는데요. 바로 조선 시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발명한 것이지요. 전 세계 문자 가운데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문자인 한글! 이 한글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을 알고, 한글에 대해서도 바르게 알아가면 좋겠죠?




한솔수북 출판사의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는 아빠가 아들 영훈이에게 설명해 주는 글 형식으로 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1418년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한 조선 왕조의 네 번째 임금인 세종대왕이 마흔일곱이 되어서야 완성한 한글을 신하들에게 알리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한글을 알기 이전에 한글을 발명한 세종대왕에 대해 알아가는 부자를 따라 우리가 지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 대해 알 수 있겠죠?^^




책을 좋아했던 세종대왕은 글을 읽지 못해서 억울한 경우가 많았던 그 당시의 어려움을 알고 백성을 사랑해서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한자로 쓰인 글인 한문을 사용했는데 적어도 10년은 배워야 책을 읽을 수 있었고, 그마저도 평민이나 노비는 한자를 배울 기회가 드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것에 온 백성이 기뻐했을까요?  한문 책을 자기들만 읽고 쓰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던 양반들은 어땠을지 한솔수북의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글이 '한글'이라고 처음부터 불린 것 아니었습니다. '언문' 또는 '훈민정음'이라고 불렀으며 1910년에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을 때 우리 글자를 지키기 위해 '한겨레의 오직 하나의 글자'라는 뜻으로 주시경 선생님과 제자들이 쓰기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훈민정음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글자라는 뜻입니다.


훈민정음이라고 부르는 대상은 1443년 음력 12월(양력 1444년 1월)에 세종대왕이 만든 한국어의 표기 체계인 오늘날의 한글을 창제 당시에 부른 이름입니다.




세종대왕이 처음 만든 한글은


지금 우리가 쓰는 것과 똑같이 생겼을까?


기본자가 24자인 한글은 처음 세종대왕이 만들었을 때 28자였습니다. 또한 지금의 짧은 획이 점으로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 밖에도 한솔수북 출판사의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에서는 자음 글자를 만든 원리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꼭 읽어봐야 할 그림책이 되겠죠?^^




막연하게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해 알고 있던 우리 가족에게 더 많은 이야기와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던 한솔수북 출판사의 「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를 이제 막 한글에 대해 알기 시작한 유치원생부터 받아쓰기에 힘들어하고 있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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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9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9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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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결코 사랑하지는 않는 우리 삼 남매가 손꼽아 기다리는 수학도둑! 수학은 안 좋아하는데 수학 학습만화는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러니한 현상!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호감형(?)인 수학도둑은 이미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수학을 싫어서 수학 공부를 포기하는 이유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계산 문제를 너무 많이 풀게 하는 경우


수학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지도 방식이 학생의 성격과 맞지 않는 경우


수학을 좋아하지 않던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들인 수학도둑 전집! 77권까지 출간되었을 때 전집으로 구매해 거의 매달 한 권씩 추가 구매했던 지난 시간을 뒤돌아봅니다.



벌써 수학도둑 89권! 수학도둑 100권까지니 11권만 남은 셈인데요. 점점 완결 편이 다가올수록 아쉬운 마음마저 듭니다.




지난 80권까지 수학에 대한 기본 편, 심화 편, 창의 편, 그리고 종합 편으로 구성되어왔던 수학도둑은 81권부터는 응용 편으로 엮어집니다.



수학도둑 응용편



우리 생활에서 수학이 응용되는 생활 속의 수학


수학 이외의 다른 교과목에서 활용되는 타 교과 속의 수학


인류 역사에서 수학이 사람의 일상생활과 함께 발전된 사실, 수학자 이야기 등을 알아보는 역사 속의 수학


우리가 즐기는 다양한 게임에 적용되는 게임 속의 수학은 '창의 수학 놀이'에서


이번 수학도둑 89편에서는 아프로디테와 메두사, 제우스의 이야기인 그리스 로마신화와 함께 시계의 두 바늘이 만드는 각과 시각, 맨홀 뚜껑 이야기 - 정폭다각형, 유리수 이야기 - 분수의 탄생, 내비게이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 삼 남매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아직 접해보지 않았는데요. 너무 일찍 그리스 로마신화를 보여주는 게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인데, 수학도둑을 통해 아프로디테와 제우스를 알아갈 수 있겠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제우스 말고도 다른 그리스 로마신화의 인물들의 이름이 등장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제대로 자극되었답니다.




 


수학도둑 89권을 읽다 보면 하단 부분에 등장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선다형 퀴즈, OX 퀴즈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을 읽는 중간중간 이런 깨알 퀴즈들이 아이들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특히 이번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은 시계에 관련된 내용으로 초등학교 3학년 바하가 관심 있게 이 부분을 봐주네요^^ 




'응용력 Up 수학교실'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2학기가 되어 시계를 처음 읽는 법과 날짜의 셈을 배우게 되는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둘째 딸 바하가 아직도 조금은 헷갈려 하는 시계, 날짜에 관한 부분을 한 번 더 알아가는 복습 과정이 될 수 있겠죠?




초등학습만화, 그중에서도 수학 학습만화의 대표적인 학습만화 수학도둑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책을 직접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요. 코믹이라는 단어가 무색하지 않게 말장난으로도 아이들의 웃음 코드를 잡아줍니다.



'메두사'가 아닌 '메주의 모든 것!'을 파는 '메주사' 상점만 해도 어른마저 웃게 되는 코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말장난 좋아하는 회장님맘^^;;) 



게다가 자연스럽게 만화 속에 등장하는 수학 용어들을 설명하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는 수학도둑 89권! 정폭다각형에 대해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처음 배우게 되는 분수가 수록된 수학도둑 89. 분수를 설명하기 전에 분수에 대한 개념 이해를 재미있게 설명해 준 덕분에 3학년 과정을 거친 초등학교 5학년 회장님도 흥미롭게 책을 읽습니다.




 


수학도둑 89권이 되도록 아직도! 관심 없는 수학도둑 워크북이지만 특별부록을 통해 더 많은 수학 지식을 쌓는다면 수학이 더 이상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 포기하는 친구들이 없겠죠?^^ 




 



 


오늘도 순서를 정하며 수학도둑을 읽는 우리 삼 남매처럼 수학도둑을 재미있게 읽고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친구들이 늘어나길 바라며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9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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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문제집 그래 책이야 54
선시야 지음, 김수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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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신경 써야 할 교과목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중 많은 부모님들이 특히 더 챙기는 과목이 있죠. 바로 '수학'이라는 과목입니다. 수학은 영어와는 달리 시작을 놓쳐버리면 그다음은 더 힘들어진다고 말하기 때문인데요.



종종 수학이 쉽다고 하는 초등학생들을 만나면 그렇게 또 대단해 보일 수 없습니다. 한편으론 겸손하지 못하고 자랑하나 싶으면서 마음속에서는 부러움이 싹트죠^^;; 그런데 두 살 때 구구단을 외우고 다섯 살 때 연립방정식을 풀었으면 수학 시험을 보기만 하면 100점을 맞는 초등학교 3학년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유치원 때 이미 미적분을 풀었던 「그래 책이야 54번째 이야기, 수학 천재를 위한 무서운 문제집」의 주인공 10살 한영재입니다. 그런데 못 풀 수학 문제집이 없어 보이는 영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합니다.



수학 천재한테 무서운 문제집이라는 게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초등학생의 우정과 이해심, 그리고 겸손을 다룬 이야기 「그래 책이야 54, 수학 천재를 위한 무서운 문제집」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영재는 친구가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수학천재라고 불리지만 친구들을 무시하며 잘난체하며 이해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영재 옆에 남아있을 친구는 없었으니까요. 



잘나서 잘났다고 하는데

뭐가 재수 없다는 거지?

다들 잘 알 것이다.

잘난 사람이 겸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한편, 무서운 엄마 덕분에(?) 초등학교 6학년 문제집을 풀며 선행학습을 하는 친구 '고민정'까지도 무시하며 겸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외톨이 영재에게 새로 전학 온 친구 '최고야'가 나타납니다. 영재와 짝꿍이 된 고야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영재가 아무리 무시하고 잘난체해도 친절하게(혹은 가엾게) 대하는데요.



그러던 중 하굣길에 헌책 등을 담아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런 할아버지를 돕는 고야를 바라보는 영재 앞에 책 한 권이 떨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을 위한 수학 문제집?'




영재는 얄궂은 표정을 짓고 있는 표지의 남자아이 사진이 '자신 있으면 풀어 봐'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고 문제집을 집어 들게 되는데...



3학년 교과 과정 수준의 문제가 담긴 이 '무서운 문제집'에는 달랑 한 문제뿐이었습니다. 얼핏 보면 간단한 문제 같지만 암산으로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문제집을 펼친 영재는 밤늦도록 결국 그 한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됩니다.




풀지 못한 문제 때문에 화가 난 영재가 주먹으로 문제집을 내리쳤을 때 문제 아래에 작은 글자를 보게 됩니다.



<정답은 30쪽에>



기본 개념만 알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된 영재가 문제집을 내팽개치고 잠을 청하지만 이내 악몽을 꾸고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는데요.


문제도 풀지 못했으면서 잠을 자면 어떡해?


그러고도 네가 천재야?




잠에서 깬 영재가 수학 문제집을 봤을 땐 풀지 못했던 1번 문제 번호에 ​빨간 빗금이 그어져 있고 2번 문제가 쓰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을 풀어도 1번 문제와 마찬가지로 2번 문제는 풀 수가 없었던 영재.



'수학천재를 위한 무서운 문제집'을 만나고 영재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통에 결국 이 '무서운 수학 문제집'을 공원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이제 영재는 수학 문제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홀가분하게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영재가 버렸던 수학 문제집은 영재보다 먼저 학교에 도착해 영재의 책상 위에 있었습니다. 두 문제 중 두 문제 모두 풀지 못해 빨간 빗금이 그어진 '무서운 수학 문제집'을 누가 볼세라 얼른 치우고 갈기갈기 찢은 채 버리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영재 앞에 나타나는 무서운 문제집입니다. 



그리고 겸손과 이해심, 초등학생의 우정이라고는 1도 모르는 영재가 '무서운 문제집'을 만난 뒤로 간단한 수학 문제조차 풀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그런 영재의 무서운 수학 문제집에 대해 무언가 아는 듯한 전학생 최고야. 



그리고 이 문제의 수학 문제집을 버리는 대신 엄마로 인해 강제로 6학년 수학 문제를 선행하는 고민정에게 몰래 보내려 하는 한영재.




그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버려도 버려도 다시 돌아오는 무서운 수학 문제집은 과연 누구의 손에 가게 되는 것일까요?


왜 이 무서운 문제집은 수학 천재를 위한 문제집이었을까요?




선행을 원치 않았던 회장님맘은 결국 회장님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고 난 후 처음 수학 문제집을 구입했습니다. 선행까지는 아니지만 학교 진도와 비슷하게 집에서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언니 덕분에 덩달아 초등학교 3학년인 바하도 함께 수학 문제집을 풀게 되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학원 등에서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터라 학교에서도 예전처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 같진 않는 것 같아서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친구들과 뛰어놀고 우정을 알아가는 시기인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밤까지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친구들과 지내며 이해심을 배우고 더 나아가 겸손까지 배워야 하는데 공부에 치여 그 시기를 놓치게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어쩌면 공부를 잘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알게 모르게 우리 어른들이 심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 책이야 54번째 이야기, 수학 천재를 위한 무서운 문제집」을 통해 이런 생각을 조금은 내려놓고 친구에 대한 우정과 이해심, 그리고 겸손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수학 문제집을 풀면서 힘들어한 적이 있었던 초등학생, 학원에서 벗어나 실컷 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던 초등학생들이라면 권하는 도서 「그래 책이야 54번째 이야기, 수학 천재를 위한 무서운 문제집」을 우리나라 초등학생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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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7 : 베이커리타운 테일즈 브레드 이발소 7
(주)몬스터스튜디오 지음 / 한솔수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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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있는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브레드이발소 원작 애니 스토리북!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잭과 콩나무


+


브레드이발소





'윌크 팝업 카드 만들기'가 들어있어요^^




평화로운 브레드이발소에


원작 애니가 쏘옥~



영국 잉글랜드 지방의 대표적인 민화인 「잭과 콩나무」,


이솝우화인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이 두 가지 이야기가 브레드이발소와 만났다!



브레드이발소의 사장 겸 수석 이발사 브레드,


브레드이발소의 캐셔 초코,


브레드이발소에서 훈련 중인 이발사이자 조수 윌크,


브레드이발소 지킴이 소시지!


(이번에 소시지는 등장하지 않음 ㅠ)





브레드이발소는


국산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우리 삼 남매 또한 한 편도 빠짐없이


아니, 하도 봐서 내용을 외울 정도로 애정 하며 시청하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다.




브레드이발소


고양이 컵케이크



베이커리타운의 으슥한 골목에서


딸기 머핀은 습격을 당하게 된다.


습격을 한 자는 바로 무시무시한 쥐!




머리장식을 모두 먹어치우며 공격을 하는


쥐 때문에 베이커리타운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참다못한 빵들이 성으로 몰려가


여왕에게 책임을 묻게 되고,


급기야 대책을 세우게 되는데...



동화책을 많이 읽은 신하의 아이디어로


쥐의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한다.


하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처럼


마냥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쥐의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한 채


다른 방법을 구하게 된다.



바로!


빵집 생태계의 최상위에 있는 고양이를 이용하는 방법!


과연, 브레드이발소의 브레드는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



브레드이발소


윌크와 콩나무



두 번째 이야기는 윌크가 주인공이다.


윌크는 창고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재료가 상하게 되었다.


손상된 재료들을 다시 사러 나가게 되는 윌크!




우리의 윌크는 마음이 참 따뜻하다 못해


과하게 어리석은 부분이 있다.


새로운 재료를 살 돈으로


모닝빵 할머니를 가엾게 여기고 할머니가 파는 콩을 사고 말았으니 말이다.




결과는 안 봐도 뻔하다.


브레드 사장은 윌크가 사 온 콩을 밖에 던졌고,


윌크는 신나게(?) 혼이 나고 만다.




그런데...


전 날 버렸던 콩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그 콩들을 타고 올라간 윌크는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미용 재료의 낙원을 발견하게 된다.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를 낳는 초콜릿 닭,


따기만 하면 다시 자라나는 송로버섯 화이트 트러플 등


신선하고 값진 재료들이 듬뿍 있는 그곳..



하지만 그곳엔...


브레드이발소에서 사용하는 미용재료만 있는 것이 아니었는데........



 최고급 재료들을 가지고 간 윌크,


그런 윌크를 수상하게 여긴 브레드...



과연 이들이 만난 콩나무 위의 그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중간중간 재미있는 미로와


고양이 꾸미기, 컬러링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브레드이발소 스토리북!



읽으라고 권하지 않아도 찾아 읽는 책이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다며, 웃으며 읽는 도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이발소 스토리북은


그림책이나 만화책을 즐겨 있는 어린이들에게


글밥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보여주면


흥미를 가지고 읽을 만한 도서이다.


그렇기에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로 이 책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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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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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과자 이야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베니코가 운영하는 전천당에는 끊임없이 특별한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베니코와 전천당을 위협하는 인물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우리 삼 남매는 학교 앞 문구점에 파는 불량식품을 즐겨(?) 먹는다. 불량식품의 유혹은 언제나 달콤하고 쉽게 뿌리치기 힘들기 때문에 자꾸만 빠져들게 된다.



그런데 전천당의 베니코를 사칭하는 가짜 베니코가 나타나 불량 과자를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에서 그 모습이 살짝 드러났던 그 존재! 어떤 방식으로 베니코를 위협했는지 무척 궁금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오늘 소개할 도서이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차례



프롤로그


시크릿 알약


라푼체엘 프레체엘


사인 코인


근육질 라테 프리미엄


수상한 회의


복스러운 복숭아


클린 그린티


에필로그


금색 마네키네코 소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_ 시크릿 알약



전 편에서 등장한 세키노세 씨로 인해 전천당을 망하게 하려 하는 연구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베니코. 그 덕분에 잠시 가게 문을 닫고 예전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게 되는데... 



스미마루와 함께 나서게 된 베니코는 친구가 털어놓은 비밀을 지키고 싶어 하는 열두 살 아이네를 만나게 된다. 한 가지 비밀에 시크릿 알약을 한 알씩 먹으면 되는데 두 개를 한꺼번에 먹은 아이네는 비밀을 궁금해하는 친구 앞에서 비밀을 지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비밀을 무조건 지키는 것만이 옳은 행동일까?


또 다른 친구의 좋지 못한 비밀을 지키고자 위험에 빠진 친구를 외면하게 되는 아이네. 과연 아이네에게 다가온 위기의 상황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_ 라푼체엘 프레체엘



보통 전천당의 과자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동전이 필요하다. 적은 돈이지만 베니코가 원하는 돈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없이 베니코는 과자를 나눠주게 된다. 



털이 쑥쑥 자라게 되는 '라푼체엘 프레체엘'



미용실에 다녀왔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미즈키는 얼른 머리카락이 자라기만을 원했다. 이런 미즈키 앞에 다짜고짜 과자를 내민 베니코?



'과자' 앞에 '불량'이라는 글자가 붙었을 때는 무언가 불편한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다. 과연 미즈키에게도 불편한 일들이 일어났을까? 미즈키 앞에 나타난 베니코는 베니코가 맞았을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_ 사인 코인



가짜 베니코와 가짜 베니코가 나눠 준 불량 과자로 인해 전천당의 인지도는 자꾸만 하락하는 가운데 소중히 아끼던 스케이트보드를 잃어버린 데쓰에게 사인 코인을 내미는 손길이 나타났다.



전천당 물건은 절대로 사면 안 된다고 단단히 주의를 줬던 어른들 말은 잊은 채 사인 코인을 1999년도에 발행된 50엔짜리 동전으로 값을 치르고 구입하게 되는 데쓰.



데쓰는 분명 자신이 잃어버린 스케이트보드가 맞는데 자기 거라고 우기는 준스케에게서 돌려받기를 원한다. 과연 '사인 코인'은 어떤 능력이 있는 과자일까?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 _ 근육질 라테 프리미엄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가짜 베니코와 진짜 베니코를 구분하고 전천당 과자와 불량 과자를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것만 같은데 아직도 아리송한 음모는 한 치 앞도 예상하기가 힘들다.



마사오는 불룩 나온 배를 자신의 배를 바라보며 살이 쏙 빠지고 근육이 불끈 솟아오르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사오가 먹은 과자는 '근육질 라테 프리미엄'



그리고 마사오를 바라보는 친구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마사오의 몸매를 바라보게 되는데...



위험에 처한 썸녀를 바다에서 구하게 된 후 원래의 몸이 되어버린 마사오. 과연 마사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전천당을 노리는 50대의 한 남자. 로쿠조 교수.



전천당 14편에서 등장했던 로쿠조 교수는 똑똑한 조수 세키노세를 몰아내고 자신의 계획을 굽히지 않았다. 과연 로쿠조 교수가 전천당의 베니코를 향해 계획한 일은 어떤 것이었을지 무척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런 로쿠조 교수를 주시하고 있는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 베니코는 전천당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으로부터 전천당을 지켜낼 수 있을까?




더 이상...

잠자코 있을 일도,

봐주고 넘길 일도 아니옵니다.

그 대가를 단단히 받아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후회하게 만들어 줄 것이옵니다.



초등추천 판타지 도서! 전천당



 


오늘 다 소개하지 못한 과자는 직접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우리나라에도 전천당이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 시작했는데 아이들은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마저 재미있게 찾아내며 시청한다. 전천당의 베니코는 TV에서 '홍자'로, 스미마루는 '마루'로 등장한다. 또한 일본식 이름 대신 한국식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들도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TV보다 직접 책으로 보는 전천당이 훨씬 흥미로우니 꼭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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