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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배달창업이 궁금하거나 준비하려는 사람
시작했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고민인 사람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알짜배기 배달창업 정보가 가득!

자신의 혼자 힘으로 경영하는 사업자를 자영업자라고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우후죽순으로 창업과 폐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배달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무작정 도전하기보다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을 되새겨 그 도전의 결말이 '성공'이라는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면 좋겠죠?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현명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차례


'리드리드 출판'의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은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배달창업의 성공 방정식을 풀어낸 장배남TV(임형재), 손승환 대표가 경험했던 것을 비롯한 외식시장의 시대적 흐름을 읽게 해주는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1.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2.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라.
3. 매출을 극대화하는 비법을 배우자.
4. 작은 배달식당으로 1억 매출 달성하기.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1.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져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 배달시장 규모는 급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앱 서비스 배달통을 시작으로 요기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가 배달앱 서비스 대표적인 앱들인데요. 앞으로도 배달앱 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점포는 저렴한 수수료로 수익을 높이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는 역시 수요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접할 수 있는 방법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배달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편의성과 신뢰성, 다양성 그리고 비대면 사회의 도래입니다. 배달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 다양해졌기에 집밥을 고집하지 않고 음식을 만드는 시간과 노력이 드는 에너지를 아끼고 보다 실용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배달창업의 형태는 4가지입니다. 샵인샵, 단독창업, 프랜차이즈, 공유주방이 그 4가지 인데요.
수익을 높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등의 고정비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국은 더 많이 팔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샵인샵인 것입니다. 주로 피부샵 안의 네일샵으로 샵인샵을 많이 알고 있는데 음식점에서 전화기를 여러 대 두고 업종별로 주문을 받는 것이 샵인샵에 속합니다. 초기 입점비부터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매장에서 고려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단독창업은 개인이 혼자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창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경력이 많아 독립을 위한 창업이 대부분입니다. 굳이 프랜차이즈를 통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경우죠.
지금이 배달 프랜차이즈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하는데요. 거리 두기가 익숙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단독창업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시작이 가능하기에 외식업력이 적은 초보나 경험이 많은 베테랑 중에서도 협업에서 오는 시너지 활용이 능한 분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끝으로 공유주방은 주방 하나를 정해진 시간만ㅋ늠 공유하거나 대형 주방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인테리어 시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신메뉴나 새로운 브랜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유경험자에게 유리한 창업방식이 되겠습니다.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2.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라.
배달음식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최소 4천만원이상의 비용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픈 첫 달부터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 2~3개월 가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여유자금까지 고려한다면 창업 비용을 조금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하셔야겠죠? 어떤 사업이든간에 인내는 꼭 필수요소인듯 합니다.
창업은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주변의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할것입니다. 배달전문점 창업은 운영방식의 특성상 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들이 찾아오는 장사가 아니므로 입지 조건의 제약이 없는 창업인것입니다. 그렇기에 규모의 제한이 없고 고정비가 저렴한 장소에서 시작하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점포 구할 때 점검 사항
1. 음식점 영업허가 여부
2. 전기
3. 도시가스
4. 큰 도로
5. 주변 환경
6. 기존 시설 체크
7. 닥트 펜(환풍기)
배달매장 구하기(부동산)
1. 상가 조건을 분명히 하기
2. 분명하게 어필하기
3. 인터넷, 상가 매매 어플, 전화로 체크하기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배달앱 등 중계 플랫폼에 입점하고자 고객센터로 직접 가입을 문의하면 대부분 형식적인 절차에 대한 설명만 해주기 때문에 세부적인 내용을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최초 가입 시에는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진행하는 것보다 인근에서 배달장사를 하는 분들을 통해 지역 매니저를 소개받아 입점 진행을 맡기는 것이 플랫폼 관리에 편리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배달어플별로 수수료를 정리한 표가 수록되어 있네요. 저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고'란에 쓰인 글입니다. 특히 쿠팡이츠 같은경우에 프로모션으로 3달간 수수료를 할인해주지만 프로모션이 끝나면 배달업체 중 가장 높은 수수료입니다. 요즘 광고에서 쿠팡이츠 앱을 이용하면 어디쯤 오는지까지 알 수 있어 좋다고들 하는데 이면에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높은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어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것입니다.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3. 매출을 극대화하는 비법 공개
매출은 마케팅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차별화된 맛만 믿고 손 놓고 있으면 배달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수밖에 없으니 홍보 및 고객 리뷰, 위생과 배달까지 세세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고객이 믿고 찾는 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깃발을 꽂는다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깃발은 자기 가게의 영역표시와 같은 것으로 깃발 꽂은 곳의 영역은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배달비가 판매자 부담일 경우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겠죠? 물론 소비자 부담인 경우에도 거리가 너무 멀면 손해를 보는 일이 적잖이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깃발은 이동이 가능하므로 최소 3주 이상 지켜보고 결정하길 권합니다. 고사성어 중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홀 판매와 배달 판매는 다른 종류의 창업이므로 개념의 접근이 달라야 한다고 합니다.
일부 잘 되는 프랜차이즈는 음식갑셍 배달비를 녹여 최소주문 금액 일정액 이상이면 배달비를 공짜로 해주고 있는데 어설프게 배달비를 받고 주문을 덜 받을 바에 공짜 배달비를 미끼로 고객을 유도하는 전략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고객 리뷰인데요. 이로인해 자영업자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 이유가 리뷰에 좌지우지 되는 주문수에 비례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객 리뷰에 대한 사장님 댓글 또한 주문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자영업자는 문장력도 좋아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고객이 악평 리뷰를 다는 이유
-가격대비 음식의 질이 떨어질 때
- 음식이 맛이 없을 때
- 리뷰이벤트 품목이나 음료, 일회용품이 빠져서 배달되었을 때
- 배달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을 때
-예전 주문할 때와 맛이 변했을 때
-포장 실수로 음식이 쏟아지거나 새어 나와 불쾌할 때
-배달원이 불친절할 때
-음식의 양이 적어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가 왔을 때
-요청사항이 처리되지 않았을 때
『배달 장사의 진짜부자들』 4. 작은 배달식당으로 1억 매출 달성하기
꿈은 준비할 때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배달전문음식점 성공 신화는 현실이고 이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그 전략을 알아야겠지요?

결과적으로 1억 매출 달성하는 방법은 홍보입니다. 전단지로 가게를 홍보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SNS홍보가 필수인 것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블로그 홍보등이 대부분인데요. 가게에서 반경 5km내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에서 '친구소환이벤트'를 실기한 경우 하루 5천원의 비용으로 일주일간 댓글 268개, 공유 12회, 조회 1.1만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꼭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우리 매장을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인것이지요. 블로그와 카페 마케팅이 예전처럼 매출에 극대화까지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지만 블로그 포스팅, 맘카페의 글로 매출이 20~30%까지 상승하는 효과는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수시로 우리 매장의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왔는지 체크해보면 홍보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