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법을 바꾸면 통증이 사라진다 - 인생이 달라지는 ‘굽히며 걷기’의 기술
기데라 에이시 지음, 지소연 옮김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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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은 곡 봐야돼!' 했답니다

​

일단 제가 지금 통증이 너무 많아서 ㅠㅠ

몸이 말이 아니에요

​

허리부터 발도 좀 저리고 손도 안 좋고 목은 또

얼마나 안 좋게요 ㅠㅠ

​

하지만 의사들은 다들 '걷기'를 하라고 하잖아요

전 어느 정도는 괜찮은데, 많이 걸었다 싶으면

꼭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인생이 달라지는 '굽히며 걷기'의 기술'이라는

부제목을 보고

뭔가 이거면 나도 인생이 달라질까? 했답니다

​

기대했던 것처럼 작가는

몸의 어떤 부위가 아프다면 생각지도 못하게

걸음걸이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셨네요

​

저는 허리가 아프고 발목이 아파요

그리고 계단을 오를 때도 뭔가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것 같고..

오래 걸을 때는 발이 저리더라구요

​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주었네요

​

제가 바닥을 차는 동작을 하면서 걷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발목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서

발목뿐 아니라 허리에도 안 좋았던 것 같아요

​

얇은 책이라 갖고 다니면서 한 번씩 다시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팁들을 참고해서 걸으면서

통증이 줄어들면 좋겠어요

​

저자는 규슈공립대학 스포츠학부 스포츠학과 교수이자 스포츠 및 동작학 연구가라고 하네요

운동뿐 아니라 일상의 효율적인 움직임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하신 분 같은데

진짜 그 내공이 책 곳곳에서 느껴지고 정말

이 책을 읽어보길 잘 했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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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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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비뇨기의 구조 ㅣ 그림으로 이해하는 인체 이야기
도마 히로시 감수, 정성진.홍유아 감역,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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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신장과 비뇨기에 대한 책입니다.

도서출판 성안당에서 나왔구요,

신장, 요관, 방광, 요도의 구조와 증상, 질환을

그림으로 쉽게 풀어쓴 책이랍니다.

내용이 꽤 세세해서 의료 종사자, 스포츠 관계자들한테도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인, 특히 신장과 비뇨기에 관심이 많거나

질환이 있는 일반인들이 읽어보아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부분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쓰여진 책이랍니다.

저는 가족 중에 신장 질환을 너무 심하게 앓았던 분이 계셔서

신장이라는 기관에 관심이 있었는데,

신장의 역할과 위치는 대충 알고 있었지만,

정확히 어떤 병이 왜 생기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거든요.

알고 나니 참 중요한 기관이더라구요!

신장과 비뇨기의 기본, 구조, 역할에 대해

앞 세 개의 장에서 다루고,

뒤 세 개의 장에서는 소변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이상 증세, 주요 질환, 즉, 신장과 비뇨기의 건강과

질병에 대해 상세히 나옵니다.

제가 걸린줄 잠시 오해했던 루프스와

한 가지 방식만 알고 있었던 투석의 다른 방식에 대해서도 나와서

아주 관심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작년에 스트레스가 극심했을 때

빈뇨로 걱정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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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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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익명의 유튜버가 쓴 책입니다. 이리앨이 이름인 줄 알고 외국사람인가? 했는데 한국 사람이네요

​외국에 살다 귀국하여 '성공과 실패'라는 화두를 안고

25명의 세계적 석학들과 직접 문답하며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해요

​

그리고 놀라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으로 붙인 '울트라셀프'.

한국말로 하면 더 좋았을텐데

한국말로 하면 '나의 극단' 정도 될까요

어렵네요

​

아무튼, 이것의 상대 개념을 '비스트'라고 부릅니다.

'비스트셀프'.

동물적 본능에 굴복당해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죠

​

사실 이 책을 받고 참 빠르게 읽었어요

'성공'을 향해 달린다긴 좀 그렇지만,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너무 미룬 나머지

드랍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그러다

아... 지금 내가 '비스트셀프'로 살고 있구나! 해서

더욱 책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

허리가 아프다고,

할 일이 있다고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

날이 좋으면 좋아서 놀러나가고,

배가 고프다고 밥 먹으러 나가서 저녁까지 놀다 오고..

아프다고 누워서 핸드폰으로 몇 시간...

진짜 '비스트'네요

​

서문부터 꼼꼼히 읽었고,

이 책은 참...

진짜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그렇게 받아들이면

진짜 좋아요!

​

동기부여가 되고, 눈이 확 열리면서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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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내 일이 하고 싶습니다 -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7가지 생각들
박지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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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저한테는 몇 년 동안 정말

계속 맴도는 화두에요

​맴돈다는 건.. 사실 뛰어들진 못하고 있다는 말인데

일이 생기려니 여러가지 악재들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

그러다 이 책을 보고 다시 가슴이 뛰네요

​

이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에요

작가는 개발사업, 투자사업을 진행하고, 나중엔 스타트업

투자프로세스 구축, 스타트업 센터에서 액셀러레이팅을 담당한 사람이에요

그러다 나중에 직접 창업도 했고, 거기서 느낀 점들,

이론과 실제의 괴리 등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어요

​

그래서 단순히 이론적으로 이러면 됩니다,

저러니까 안돼요 하는 책들 보다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본인의 경험에서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분석하고

그런 부분을 보완하려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의

고민이 담겨있는 책이라 좋았네요

​

그리고 저도 생각으로 했던 부분들을

작가도 똑같이 생각하고 적용했다가 실패한 부분에서

공감을 할 수 있었어요

​​​

그런 부분이 이 책의 첫번째 챕터,

'성공한 창업가는 물음표에서 시작한다'의

'내가 아닌, 고객의 불편함에서 시작하라'는 부분에 나옵니다.

​

저는 일시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

즉 계속 굴러가게 만들고,

가장 좋게는 그것을 자동으로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의 4장, '비즈니스 모델',

'지속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 '남다른 무언가''라는 장에서

그 주제에 대해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요.


특히 구매자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든 어도비의 예가

와닿았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기업들이 정말 많아요

실제의 예를 통해, 거기서 배울 수 있는 핵심 교훈을

꼼꼼히 따져보는 방식으로 쓴 책인데,

저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

​#직장은다니고있지만내일이하고싶습니다 #가나출판사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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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 동물 상식 바로잡기
매트 브라운 지음, 김경영 옮김, 이정모 감수 / 동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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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물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어릴 때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수의사도 늘 꿈 중 하나였어요

동물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진작가도 되고 싶었고..

아무튼 동물을 좋아해서 만지는 것도, 키우는 것도 정말 좋아해요

지금도 좋아하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목차를 보고

제가 읽고 싶었답니다 ㅎㅎㅎㅎ

작은 아이와 일요일 아침마다 수년 째 동물** 프로그램을 보는게

저희 둘의 루틴이거든요

아이도 그래서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많은데,

이 책을 같이 읽어보았어요.

작가는 정말 유쾌한 사람인 것 같아요

화학 전공에 생물학 석사라고 하는데, 과학 편집자로 일하다가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내셨고, 현재는 펭귄 각종과학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모님이 감수를 해주셨어요.

이 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많은 오해를 풀고,

신기한 사실들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특히 제목, '개가 보는 세상이 흑백이라고?' 이 질문은

진짜 너무 궁금했거든요

저도 개가 흑백으로 본다고 어디서 얼핏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키우는 개는 컬러를 보는 것 같았단 말이에요

이 책에서 궁금증이 해결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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