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완성 - 당신의 꿈과 실행의 격차를 메워줄 30일 몰입 특급 솔루션
캐리 오버브루너 지음, 이소영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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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람들이 많은 목표를 세우고 이루고자 하지만 그것을 목표 해도

이루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킹당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해킹 공격.

낯선 용어이지만 뭔가 문제가 내 자신이 아닌 외부에 있다는 워딩이

어떻게 보면 핑계 같지만 편안함을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30일 동안 내가 해킹을 당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그래서 한 장이 날짜가 쓰여 있지 않고 며칠 차 이렇게 숫자로 써있어요.

언제 시작을 해도 30일 정도의 자신의 목표한 발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말이지요.

저자는 현대사회에서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를 해킹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해킹이란 유혹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가장 큰 원인은 스마트폰이겠지요.

저 역시도 일을 하려면 스마트폰이 필수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손에서 놓기가 쉽지 않아요.

아니,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답니다.

이렇게 저같이 스마트폰의 사용빈도가 높은 사람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멀티태스킹도 우리를 해킹하는 큰 요인입니다.

또 자주 자주 접속하게 되는 소셜 미디어 역시 그렇구요, 광고, 의사결정에 따르는 피로,

동영상 스트링 등이 우리를 해킹하지요.

하루치 분량이 약 4~7장 정도 됩니다. 단숨에 읽어버려도 좋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읽어가면서 정말 내 인생의 최고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실천 실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옛날 사람들도 집중하기 힘들 때에는 산에 올라가는 것처럼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차단해서 무언가를 했듯이,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스스로를 그 정보로부터 차단할 줄 아는 방법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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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네이션 - 쾌락 과잉 시대에서 균형 찾기
애나 렘키 지음, 김두완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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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서의 제목도 영어로 똑같이도파민 네이션인데, 그야말로 쾌락의 과잉 시대에서 쾌락과 고통, 그리고중독과 치료를 위해 상상도 못할 만큼의 막대한 돈이 들고, 또 사람들이 병들고, 그사람들을 고치느라 엄청나게 많은 돈이 또 들고, 또 그 사람들을 고치기위한 엄청난 정보 의식 엄청난 정부의 시스템과 의료 자와 의료행위가행해져야 하는 거죠.


그야말로 나라 정체가 이 도파민이라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막대한 자원을 쏟아 붙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다른 문제였어요.

그나마 마약도 워낙 음지에서 행해져서 적은 편이고, 알코올중독도 서구권만큼심하지 않았죠. 약물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요즘 세대에서는 사정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서구권 못지않게 많은이들이 중독에 가볍게 노출이 되고, 중독에 쉽게 빠지고, 중독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있고, 또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드리고 있지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꼭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만 말한게 아니에요. 오랫동안 현장에서 환자들을치료하고 치료하고 또 많은 고민을 하고 이런저런 방법 이런저런 방법을 사용해보면서 왜 현대인들이 이렇게 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조금이라도 중독에 덜 빠질 수 있고 균형 잡히고 건강한 정신 상태를 가지면 살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적 지식과 지혜를 이 책에 풀어놓았어요.


정신의학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만 사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을 매우 쉽게 풀어써서 금세 읽힌 답니다.


특히 맺음말을 읽고 살짝 울컥했답니다.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정말 쉽지않아요. 정말.. 어렵고도 어렵죠.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 하고, 게다가 빠져나온다해도 즉각적인 보상도 없어요. 하지만, 중독에서 빠져나와 내 인생을 향해 마주해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중독과 쾌락에 빠진 스스로를 미워하고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을 향한 힘찬 응원 같아서 맘이 따뜻해지네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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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 더 나은 관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심리 코칭
윤서진 지음 / 문예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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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아련하네요.

당신과 잘 지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노력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담은 것 같아서 짠합니다.

지은이 윤서진님은 코칭 전문가로 특히 직장인의 심리와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코칭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이 책에도 직장 생활에서의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목차를 보고 피식 웃었어요.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에요.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고 싶은 나, 이기적인가요?"

"안 그러려고 해도 자꾸 친구한테 질투가 나는데, 어떡하죠?"

이런 비교적 시대를 불문하고 일반적인 모습도 있고..

"전화 받는 것이 너무 무서워요" 같은 요즘 세대의 고민 같은 사례도 있네요.

정말로 전화 받는 것이 무서워서 전화를 안 받는다는 친구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아마도 전화 통화 보다는 채팅 앱에서의 텍스트, 이모티콘 이런 것들에 익숙해서 그렇겠죠?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ABC 아주 아주 기초부터

차례차례 손을 잡고 같이 가 주는 느낌의 책이에요. 상담을 받으러

갈 시간이나 여건은 안 되고, 자신이 뭔가 인간관계에서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되거나 어려운 갈등을 많이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사회성이 결여되었다는 소리를 듣는 분들도 한번 가볍게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직접적인 대면보다는 온라인 소통을 많이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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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기 수업 - 믿지 말고, 생각하고, 읽어 내라!
김미애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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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의를 아주 많이 하고 계시는 김미애 기업 교육 전문

 강사가 쓰셨네요 

강의하는 것을 좋아해서 강의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목차를 보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나

 고민과 고독, 그리고 왜 불안한지, 무엇에 스트레스를 받는

지 등등 현대인이 갖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작가의 통찰력이 느

껴졌습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것 같아요!


저자가 전체적으로 이 책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

는데요 따뜻한 시선으로 그들의 마음을 읽어준다는 것을 금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는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어

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어떤 반응과 어떤 대꾸를 해주는 

게 현명한지 정말 지혜로운 말들이 많이 써 있네요.


똑똑하든 똑똑하지 않은 돈이 많든 돈이 적든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심심함과 쓸쓸함, 불안함과

 강박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저자는 나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마음 관리를 잘 해서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온전한

 성인이 되도록 독려하고 있어요.

어른스럽다는 말이 와 닿는 책입니다. 

마음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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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를 닦아 뿌링클을 사다 - 조져진 세대의 두 번째 페르소나
이용규 지음 / 좁쌀한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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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프롤로그를 읽어나가다 응? 하고 작가 소개를 펼쳐봤다.

나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 썼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는 20대 중반이라고 한다.


아마도 나 역시 세대론, 'mz세대는 이럴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에

물들어, mz세대는 계란찜 뚝배기를 닦는 알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나보다.


"늘 돈을 번다고 뛰어다녔다."

이 책 속의 이런 문장 역시 mz 세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mz세대는, 내가 막연히 생각하는 mz세대는,

유명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중저가' 브랜드의 의류나 신발 같은 '레어템'을 고가에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고, 그걸 자신감 넘치거나 쿨한 표정으로 (보는 사람만 오글거리는)

이리저리 코디해선 sns에 올리고, 당근에 웃돈을 얹어 리셀하고,

그것을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술과 마약에 취해 담배 피우며 클럽 앞에서 침을 뱉어대며

친구의 슈퍼카를 기다리고,


의식 있는 척 제로웨이스트를 말하고 비건을 외치면서

전혀 비건이나 의식있는 행보와는 거리가 먼 브랜드의

명품백을 자랑하고 다니고,

면접날 죄송하다, 못 가겠다 전화 한 통 못 해서

여러사람 기다리게 하고 잠수 타버리면서,

입사해서는 사사건건 노동법 들먹이며

건수 잡아 회사를 고소하는 게 이기는 것이고, 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뭔가 그런 이미지였다.

이런 것들 역시 작가가 말하듯, 단순히 미디어가 만들어낸 허상이었을까?

허상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는 내가 생각하는 모습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또 다른 mz세대이다.

작가는 자신이 살아온 모습들, 20대이지만 40대인 내가

'나와 동년배가 아닌가?' 의심할 정도로 내가 보고 들은 세상에서

살고 있었다.


뭔가 나의 과거에서 이 젊은 친구가 현재를 살고 있는 기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mz 세대가 모두 개인주의적이지도 않고, 미디어에서 말하는 것처럼 플렉스 플렉스 하는 것은 아니고, 또 mz 세대 모두가 서울에 사는 상류층 또는 중산층인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본인의 삶을 꺼내보임으로써 자신 같은 mz세대도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본인이 mz 세대이면서도 mz세대에 괴리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라떼는 말야'의 꼰대 세대인 나만 괴리감을 느끼는 게 아니었다는 점에서

조금은 반가움과 안도감이 들었다.

mz세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군중을 단순히 역사적 흐름 속에서의 문화적 현상으로 보는 것에서 가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로서 분류하고 구분하는 것을 중시한다.

그렇게 나온 세대론.


세대론을 주장하면, 그에 맞게 그 해당 세대의 일반적인 생활 모습, 소득 수준,

취향, 소비 패턴 등에 대한 데이터가 쏟아져나오고, 무언가 통일성을 갖는 다수의 집단으로 사회는, 사람들은 인식하게 된다.


mz세대는 금수저가 많을 것이다, mz세대는 고생을 모르고 살 것이다,

mz세대는 sns에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mz세대는 오프라인 친구는

별로 없을 것이다, mz세대는 유튜브를 잘 할 것이다, mz세대는 게이머로 돈을 벌 것이다..


사실 이 정도면 그냥 말도 안 되는 프레임으로 보이지만,

실제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세뇌되다시피 한 mz에 대한 이미지가 이렇다.

금수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비율로 있을 것이고,

빈부격차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만큼, 부자로 보이는 이들이 많지만,

그만큼 가난한 이들도 많을테고..


같은 집에서 태어나도 아이들마다 성격과 재능이 다르듯,

누군가는 sns, 유튜브, 게임을 잘 모르고 못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어쨌거나 작가는 '소외된' mz세대로 외로이 살아가며 그런 현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나처럼 mz세대 같지 않은 mz세대도 여기 있어요! 사실 아주 많아요!"

구구절절 개인의 경험을 꺼내와 세대론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을 쓴 이유도 결국은..

나도 그 '일반적으로 보이는 그 세대'에 끼고 싶다는 외로움의 표현 아닐까

글쓴이에게 응원을 보낸다.

앞으로의 미래는 '조져지지 않고' 아주 멋지게, 메인스트림으로 떵떵거리며 사시길!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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