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 매운맛 Vol.1 -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영문법 수업 바른독학영어(바독영) 시리즈 2
피유진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제가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영문법 수업입니다.

'피유진'님이 지으셨네요. 피씨 성씨이신가봐요!

이 책은 딱 33일, 하루 1시간 하면 된다는 영어 처방전으로,

'배운맛' 볼륨1이에요.

기초문법이 약하다, 나는 문법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 먼저 합니다.

이분이 '바른독학영어'라고 해서 '바독영' 시리즈로 유명하시다고 하는데..

영문법쪽으로는 워낙 알려지신 분이신가봐요.

그래서 한국인의 취약 포인트를 난이도별로 습득할 수 있게 설계했다고 해요.

문법도 정말 난이도가 있거든요.

그걸 레벨별로 나누어 쉬운 것부터 어려운 걸 설명한 책이랍니다.

이 책은 내신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 보다는 성인에게 추천합니다.

성인들 중에서 나는 영어가 너무 어렵다, 대충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내가

쓰라면 못 쓰겠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시험을 보면 점수가 안 나온다! 이런 분들께 추천요.

1~3단계 예습, 복습까지 챙겨서 영포자들에게 딱이네요.

일단 연습문제가 딱 봐도 많아요.

혼자 하기 힘들면 과외 선생님과 함께 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재미있고 다양한 분양의 발췌문으로 흥미를 유발했네요.

틀리기 쉬운 내용은 체크해줬구요.

서울 시립대 영문과 졸업 후 번역 프리랜서로, 그리고 영어공부 블로그, 유튜브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신가봐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질문 - 죽음이 알려주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46가지 선물
김종원 지음 / 포르체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이 알려주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46가지 선물

저자 김종원은 이 책을 쓰기 위해 20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여러 저서들을 보면 자녀 양육, 아이 교육, 부모 교육, 인문학 이런 분야로 관심이 많으신 분 같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는 왜 죽음이라는 커다란 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와 나눈 삶과 죽음 앞의 대화를 통해

깨달은 통찰을 적었다고 하는데.. 이들과 1000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고 사색하며

그들이 남긴 말과 글에 대해 적은 책이라고 합니다.

엄청 기대를 해서 그런가 읽고 나면 20년 투자? 1000시간 대화?가 많이 의아하긴 하네요.

사실 죽음과 삶은 누구나 겪는 필연의 과정이지만, 이걸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죠

내가 태어나겠다 해서 선택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나와보니 살고 있고,

살다보면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는 일이죠.

개인적으로 이 책은.. 막연히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있거나, 어떻게 살아야

죽을 때 후회없이 잘 사는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뭔가 철학이라고 하면 어려운데,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 이런 사람들의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입문서로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어찌보면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은 이런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을 겨를이 없고,

하지만 그렇게 살다보면 또 내가 잘 살고 있는가 궁금하고..

또 너무 심심하고 무료하게 살고 있는 사람일수록 내 삶이 아주 지겹고

그러다보면 또 가치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 건 어떤건가 궁금하잖아요.

그럴 때 가볍게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에세이처럼, 아주 쉬운 말로 써있어서 지적 허들이 낮은 책이라 중학생이 봐도 좋겠네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척 피니
코너 오클레어리 지음, 김정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척 피니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릴 때부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사람.

그리고 뭔가.. 부에 대해서 이렇게 '점잖은 태도'가 있을까 싶은 사람.

일본 경영에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있다면

미국 부자에는 척 피니?

뭔가 아니네요 ㅎㅎ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너무 닮은 점이 많았답니다.

최정상에 있는 사람들은 닮은 면이 많죠?

빌 게이츠의 롤모델이라고 하면 솔직히 사람들이 비웃겠죠.

빌 게이츠의 행보를 보면 뭐.. 흉내만 낸 꼴이라...

하지만, 워런 버핏의 롤모델! 이건 인정입니다.

워런 버핏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척 피니가 허락한 단 한 권의 자서전"이라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어요.

사실 '자서전'이라는 책들을 볼 때..

가끔 답답하다고 할까..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많거든요.

해당 사람을 오랜 기간 교류하고, 인터뷰 하고, 주변 사람들과도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본 사람이 자서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기사 쪼가리만 모아서 이 사람을 아는 것처럼 장황하게 써놓은 책이

정말 많거든요. 심지어 거의 찬양 수준에 가깝게, 그냥 대필작가가 짜집기 해서

부풀리고 사실이 아닌 것들을 동화 수준으로 쓴 자서전들...

예전에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 자서전이 그랬어요.

참 씁쓸....

하지만 이 작가는 척 피니는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 하고,

워낙 언론인으로 오랜기간 활동하신 분이고, 특히 정치 주제로 책을 많이 쓰신 분이라

저는 믿음이 갔답니다.

사실 척 피니는 그냥 부자가 아니에요.

미국의 청도교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

기독교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돈을 뿌리는 자선가가 아니에요.

돈이 많은 가치의 잣대가 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이 책은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꼭꼭 읽어보세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 화투 스티커 붙이기&색칠하기 (치매 예방 편-실버용)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한설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모님 연세가 많아지시면서

아직 멀쩡하신 것 같은데 자꾸 불안해하세요

아무래도 치매에 걸리면 남은 가족들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 되는 것을 모두가 아는 시대이다보니

'민폐" 끼치기 싫다면서 조금만 생각이 안 나거나, 깜빡하는 일이 생기면

많이 불안해하시네요.

물론, 가족 입장에서도 그래요.

누구나 생로병사.. 나고 나면 나이들고 늙고.. 병이 들고 죽는 것이지만,

기왕이면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오래 사시다가 고통 없이 편안하게 가셨으면 하잖아요.

이 책은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도서에요!

어르신들께 친근한 '화투' 그림들이 있고,

스티커를 붙이고, 또 색칠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니

기왕이면 아무 페이지나 하시기 보다는 앞에서부터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복잡한 문제, 난이도가 있는 문제에 대해 뇌가 더 활성화된다고 해요.

그냥 TV를 보는 그런 수동적인 활동에 대해서는 뇌가 활성화되지 않고,

손과 뇌와 눈을 사용하는 등, 여러 기관의 상호작용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두뇌 체조'가 되겠죠.

막연히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엄마한테 드렸더니 빵 터지시면서 '이걸 하면 치매가 안 걸린다냐?' 하시면서도

좋아하시네요.

본 서평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김범준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제목부터 재미있는 책입니다.

제목도 엄청 기네요!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부제가 "잘 나가는 직장인의 비결은 능력보다 센스!" 입니다.

'당신도 에이스가 될 수 있는 현실 매뉴얼'...

책이 아주 재미있어서 술술 읽혀요!


 

 

물론, 능력이 전혀 없이 센스만 있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능력은 어느 정도 있는데, 센스가 없어서

출세하지 못한다던지, 승진하지 못한다던지, 눈에 뜨이지 않아

그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한다던지 등등..

불이익 아닌 불이익을 받게 되죠.

불이익이라는 건, 나보다 능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센스가 좋아서

먼저 승진하거나 기회를 얻는 것에 비해 불이익이지만,

사실 윗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불이익이 아닌게,

능력이 좋아도 그걸 발휘할 줄 모르거나, 센스가 너무 안 좋으면

그 사람과 일하기 싫거든요. 그러니 불이익이라기 보단 좀 안타까운 상황이죠.

단순히 센스있게 누굴 챙기고, 시간을 안배하는 것들에 대한 자잘한

팁들이라고 보기엔.. 참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일단 업무의 전체를 보는 '업무센스',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센스',

그리고 PPT를 만들 때 '말 센스', 보고를 할 때 '글 센스',

그리고 본인의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센스'

이렇게 다섯 분야로 나누어서 각각에 해당하는 사례를 들며

어떻게 하면 센스있는 사람이 되는지 아주 찬찬히 알려줍니다.

물론...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일을 하다 보면 혼나면서, 깨지면서 배우는 사람도 있지만..

가르쳐줘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사람이 정말 있더라구요.

뭔가 직장 생활에서 문제가 많다, 좀 힘들다,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한테 정말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너무 친절해서 ^^;; 모든 사회 초년생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