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능력이 전혀 없이 센스만 있는 사람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능력은 어느 정도 있는데, 센스가 없어서
출세하지 못한다던지, 승진하지 못한다던지, 눈에 뜨이지 않아
그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가져보지 못한다던지 등등..
불이익 아닌 불이익을 받게 되죠.
불이익이라는 건, 나보다 능력이 좋지 않은 사람이 센스가 좋아서
먼저 승진하거나 기회를 얻는 것에 비해 불이익이지만,
사실 윗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불이익이 아닌게,
능력이 좋아도 그걸 발휘할 줄 모르거나, 센스가 너무 안 좋으면
그 사람과 일하기 싫거든요. 그러니 불이익이라기 보단 좀 안타까운 상황이죠.
단순히 센스있게 누굴 챙기고, 시간을 안배하는 것들에 대한 자잘한
팁들이라고 보기엔.. 참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일단 업무의 전체를 보는 '업무센스',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센스',
그리고 PPT를 만들 때 '말 센스', 보고를 할 때 '글 센스',
그리고 본인의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센스'
이렇게 다섯 분야로 나누어서 각각에 해당하는 사례를 들며
어떻게 하면 센스있는 사람이 되는지 아주 찬찬히 알려줍니다.
물론...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일을 하다 보면 혼나면서, 깨지면서 배우는 사람도 있지만..
가르쳐줘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는 사람이 정말 있더라구요.
뭔가 직장 생활에서 문제가 많다, 좀 힘들다,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한테 정말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너무 친절해서 ^^;; 모든 사회 초년생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