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투자가 심플했으면 좋겠습니다 - 복잡한 소음은 뒤로하고,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원칙만 남겨두는 법
전주불도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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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주식투자의 기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약간은 실망입니다....당장 써먹을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해준다던가 특정 산업군을 설명하고 평가, 추천해주는 내용은 없습니다. Chapter 9.에 일부 기업들이 직접적으로 거명되는데, 사례분석의 일환입니다. 즉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기업이 을 좋게 본다는 정도...애초에 족집게처럼 이거 사고 이거 팔아라는 식으로 책이 나온다는게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책은 증권사의 리포트나 미디어에 많이 등장하는 급등주나 급등 종목군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고, 주식투자를 하는 마음 가짐, 투자철학, 자신만의 고유한 투자 원칙을 확립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사실 모든 투자가 이러한 원칙을 가지고 투자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쉽게 거래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의 전자 거래가 가능한 분야는 그 빠른 속도 만큼이나 변동성이 크다. 가장 큰 문제는 너무 쉽게 사고/팔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편리한 기능이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잦은 거래를 수반하거나, 정확한 분석없이, 얕은 지식과 정보로 거래를 하게된다. 비록 일부는 기민한 대응으로 수익을 거둘수 있으나, 대부분 원칙없는 잦은 거래는 필연적으로 손실을 유발하는게 일반적이다.

이른바 지금 뜨는 급등주 정보에 귀를 기울이며, 급변하는 시세를 따라서 추격에 들어가는 경우는 끝물인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조정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러면 또 다른 급등주를 찾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게 일반적이다. 물론 그와중에 조금씩 발생하는 거래비용 및 손실은 선물처럼 따라온다. 그러다가 계속 손실이 누적되다보면, 주식은 나와 맞지 않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외면해버리는 경우가 있거나 그냥 대규모 손실에 무감각해져 현실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저자는 이러한 투자방식을 가장 경계하라고 한다.

기업을 분석히고 투자의 지침을 만드는 데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식, 개별기업을 분석하느 방식, 시장을 대한 견해, 미래성장과 현재우량주에 가치를 부여하는 견해등등 투자방식중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편견이라고 하더라도 자기만의 확실한 투자원칙과 철학을 가지고 목표한 성궈를 거둔다면 그것은 자기만의 원칙이 되는 것이다. 원칙없는 투자야 말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개인투자자의 적이다.

현재 주식투자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분 들이라면 읽어보라고 싶다. 매일매일 거래가 이루어 지는 주식시장에서에 하루 종일 주식만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이건 중독자의 삶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의 대가들 중에 화면 앞에 하루종일 앉아서 변화하는 시세에 일희일비하면서 마우스 버튼을 누른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매매에 투자하는 시간은 짧게하고 분서겡 투자하는 시간은 길게 가지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투자에만 매달려 아침부터,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휴대폰을 놓지 못하고, 퇴근후에도 밤에도 오로지 투자 투자만 생각해서는 출근길에도,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기업을 분석하고,인생의 전부를 주식에 매달리는 것은 절대 지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참 장이 활황일때는 너도 나도 주식 이야기만 하고, 매일 매일의 수익에 기뻐했던 나 자신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투자의 목적이 투자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인생을 위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투자와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꾸준한 자세로 자신만의 루틴, 원칙을 확립하고 투자한다면 누구나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방송에 자주 나오는 유명 주식 투자가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식투자는 승패가 있는 게임이 아닌데, 한국인들은 게임처럼 너무 승부에 집착하고, 수익이나면 승리고, 손실이 나면 실폐라는 식의 단기 결과에만 몰입하여 트레이딩에만 열중한다고 한다. 투자가 아닌 거래의 승부에만 집착하니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고 만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싸워서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새겨볼 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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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투자가 심플했으면 좋겠습니다 - 복잡한 소음은 뒤로하고,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원칙만 남겨두는 법
전주불도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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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소음은 뒤로하고,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원칙만 남겨두는 법. 너무 많이 담지말고 담기전에 확실한 원칙을 새워서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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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지켜주는 친절한 생활 속 법률 상식
곽상빈.안소윤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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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訟事) 3년이면 집안이 망한다"......예전부터 흔하게 들어본 말이다.

?아마도 법률분쟁과 소송에 관한 일반인들의 불안감을 한 문장으로 나타낸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일단 소송은 변호사 선임부터, 인지비용 등의 실제 진행비용, 증거, 증인 수집/섭외 비용등 알게 모르게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억울한 사정을 도저히 가슴으로만 삮힐수 없을 때, 못받은 돈을 받으려고 할 때, 아무리 봐도 내잘못이 아닌거 같은데(내잘못이 적은데) 내가 가해자라고 할때...겨우 변호사 선임전에 상담만해도 30분, 1시간만 이야기 해도 상담비용을 내라고 하고, 시원스럽게 "100% 이깁니다." 라고 말해주지도 않고, 승소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말하는 것이 현실이죠. 오죽하면 큰 기업간의 소송이 아니라면 개인간의 소소한 민사 소송의 경우는 최후의 실질적인 승자는 양측 변호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그러니 1심에서 만족못하고, 2심, 3심까지 가면 집안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다.

 

사실 소송의 단계까지 가지 않고, 미리 미리 조심하고, 서로 협의/합의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이책은 살면서 (한번이라도 안겪으면 좋은 일이겠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생활 속의 법률 상식과 사례에 관한 이야기를 단편적으로 어렵지 않고 길지 않게 풀어내고 있다. 법률 사례연구처럼 기승전결 딱딱한 법률적 표현을 쓰지 않고(간혹 판결문 인용은 나옵니다.) 일반인들의 눈높이에서 쓰고 있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개방형 메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생활법률 상식이 널리 퍼진것은 맞지만 그에 몾지않게 잘못 알려진 사항도 제법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부부간의 이혼 소송에서 유책배우자는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없다고 알려진 부분이다. 먼저 이혼을 청굴할 수도 없고, 위자료도 청구할 수 없지만, 혼인기간동안의 공동의 노력으로 형성된 재산은 분할청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괘씸한 건 괘씸한 것이고, 돈은 돈이다....

 

나는 권리금을 이전의 장사하던 사람에게 내고 들어왔지만, 임차를 종료하고 나갈때는 임대인에게 권리금문제로 요구할 수있는게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 변경된 상가임대차보호법에도 임대인은 권리금 회수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해서 이를 임대인이 적극적으로 권리금 회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무면허, 음주상태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하면 처벌을 받을까? 에 대한 재미있는(?) 사례도 올라와있다.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기에 무면허에 대하여서는 도로교통법상 처벌이 안된다고 한다. 도로교통법은 도로상에서만 운전에 적용되기에 주차장이라던지, 농지, 들판 등에서 운전한다고 해서 처벌은 안된다고 한다, 반면에 음주운전은 도로의 여부와 관계없이 처벌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예외적인 상황도 있는데 자세한 것은 책을 보면 나온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생활속에서 사소하지만 자주 부딪혀 상식적으로 알려지면 좋은 내용 위주로 적혀있다, 사실 일반적인 월급쟁이 생활자들에게 가장 많이 도움되는 부분은 1장으로 보인다.

2장은 앞서 서평 첫머리에 언급했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사앞으로 가서 시시비비를 가릴때 알고 있어야 하는 소송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현실적은 변호사 선임, 송사에 들어가는 자잘한 비용, 실질적인 절차 및 처리에 대한 내용이다.

3장은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자영업,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상식을 말하고 있다. 임대차 분쟁, 개인과 사업자,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등에 대한 법률적인, 경제적인 문제를 간략하게 원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4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신문물(?)과 관련된 법률상식, 자율주행, 개인정보, 가상화폐 등에 대하여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법률적 문제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멋있는 변호사가 법정에서 달변으로 판결을 뒤집거나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드라마다. 법원까지 안가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고, 법상식을 늘려서 위법행위가 없도록 하거나 분쟁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생활속의 법률 분쟁을 사례와 판례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상식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최소한의 법률 상식은 필요한다.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내 권리는 내가 보호해야 한다.? 누가 챙겨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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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지켜주는 친절한 생활 속 법률 상식
곽상빈.안소윤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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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내 권리는 내가 보호해야 한다.​ 누가 챙겨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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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3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김덕영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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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반인들에게 동영상 촬영은 캠코더라는 장비를 통하여 찍고, 집의 TV에 연결하여 가족끼리 함께 보는게 전부인 시절이 있었습니다. 흔히 6mm, 8mm, 16mm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는 영상기사들이 별도로 존재했고, 결혼식 등의 행사를 촬영하곤 했지요. 당연히 영상편집도 전문가들의 영역이었고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내시절이었습니다. IT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카메라의 등장, 디지털캠코더의 등장은 이런 영역을 일반인들에게까지 확장시키게 되었고, 휴대폰, 특히 고성능 스마트폰의 등장과 유투브로 대표되는 영상 전용 인터넷 채널은 이러한 미디어의 사용을 누구나 가능하게 했습니다. 별도의 편집없이 촬영영상으 그냥 올리는 것보다 보다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영상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이어가는 영상들이 더욱 각광받게 되었ㄱ, 이런 영상편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중에 대표격인 어도비 사의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팩트에 대한 최신 버전에 대한 교재입니다. 영산편집자들에게 필수가 되어버린 프로그램의 학습서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지된 화면을 편집하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을 편집해야 하는 관계로, 비교적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HD급영상으로 편집한다면 저사양의 CPU와 그래픽카드만 있어도 되겠지만, 요즘 각광받는 4K급 영상을 하고싶다면 고사양 CPU, RAM, GPU, 빠른 저장공간(SSD)가 요구됩니다. 따져보면 고성능 그래픽를 구현하고 있는 게임용 PC와 비슷한 사양이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최신게임도 저사양과 고사양 모드의 따라 화면의 차이가 있습니다.

책은 두가지 프로그램 모두 설치법과, 기본적인 화면의 구성부터 설명하면서 시작됩니다. 사실이 이 두가지 프로그램은 노트북에서도 실행이 가능합니다만 영상 그래픽을 다루는 만큼 화면이 앞서 말한것 처럼 데스크탑과 큰화면에서 작업하는 것이 아무래도 빠르고 편리하지요. 노트북으로 영상편집을 하기에는 매우비싼 노트북이 필요한게 현실입니다.

정지된 그림과 다르게, 영상인 만큼 영상의 기본적인 개념, 구성 특히 촬영,편집의 기초적인 용어, 개념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개념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술만 익혀서는 학습의 진도가 나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개념의 정립부터 필요합니다.

당연히 그러하듯이 모든 학습서라는 것이 하루밤 날잡고 읽어서 독파하고 책장한켠에 꽂아두는 그런 책은 아닙니다. 실용서적이며 학습서인 만큼 한페이지, 한단락의 설명을 하나하나 따라하고, 예제파일로 연습을 해보고 책의 내용과 대조해가면서 차근 차근 따라하해야 할거 같습니다. 사실 비동영상 (그림, 사진 등)으로 편집을 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지만, 동영상의 경우 막노동에 비유될만큼 고된 작업일 수 있습니다. TV예능에 흔히 등장하는 짧다면 짧은 영상들, 실제로는 수시간을 촬영하고 그중에 A컷 B컷 등으로 분류하고, 이렇게 편집해보고 저렇게 편집해보고 해서 최종적으로 여러 절차를 거쳐 수차례 심사를 거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심지어 몇달을 찍은 내용을 몇일에 걸쳐 편집하여 1시간 방영한다고 하죠. 오죽하면 녹화방송은 촬영보다는 편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편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쉬운 기본적인 내용도 조곤조곤 설명하고 있는바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출판사의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여 함께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독학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쉽지 않으며, 그룹스터디의 효과로 스스로를 다그치는게 더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영상 편집 전문가가 되면 더 좋겠지만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촬영한 영상을 조금 다듬어서 자신의 SNS 를 꾸민다면 인생이 더 즐거워질거 같습니다. 광고에서 보듯이 요즘은 중급이상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도 워낙 기기의 성능이 좋아져서 모바일이나 모니터로 보는것에는 무리가 없더군요.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팩트 #동영상 #동영상편집 #영상편집 #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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