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치 1 - 악당 기지로 출근하는 여자
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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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준과 애니의 삶은 진짜 피곤에 쩌든 '직장인의 삶'이다. 준은 회사로 출근하고, 애니는 재택근무를 한다. 애니는 히어로들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자료를 찾아내서 정리해서 '히어로 신원확인용 데이버베이스'를 만드는 일을 하게된다. 아니...헨치...히어로물 아니였어??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자기계발서인가?? 빨리 빌런이든 히어로든 누구든 나쁜짓을 좀 했으면 좋겠어...삶과 피곤에 쩌든 헨치들 싫어...누가 제발 전쟁 좀 일으켜줘~!!!!!!!!


#헨치 #시월이일 #나탈리지나월쇼츠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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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치 1 - 악당 기지로 출근하는 여자
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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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애나의 주변에는 아주 꼰대가 많다. 그리고 그 꼰대들은 오지랖도 많다. 애나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말 할 수 없는 어떤 비극이 있어 헨치로 살가는 삶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주변의 사람들은 애나와 조금이라도 친해졌다 생각되면 '걱정되어서 그래...'이러면서 간섭하기 시작한다. 헨치로의 삶을 포기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라고 한다. 정말 피곤하겠어. 주변에 그런 꼰대가 많아지면 사람 사귀는 것이 힘들어지고 결국에는 외로움에 몸부림치게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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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ㅣ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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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는 1920년 재즈시대(제1차 대전 이후부터 미국의 대공황이 시작되기 전 1920년대)의 변질된 ‘미국의 꿈’과 부와 사랑에 대한 문제를 당대 인간들의 모습을 통하여 예리하고 섬세하게 포착하여 잘 그려낸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이며, 피츠제럴드를 미국 문학은 물론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재즈시대에는 재즈와 춤이 유행했으며 대규모 파티가 열렸고 비록 금주법이 시행되고 있었으나 밀주가 성행했다. 표지의 남성이 너무 잘 생겨서 놀랐다. '위대한 개츠비'라고 하면, '디카프리오'가 생각나서 웃음이 났는데...

#위대한개츠비 #F스콧피츠제럴드 #새움 #리딩투데이 #주당파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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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그리스로마신화 ㅣ 현대지성 클래식 13
이디스 해밀턴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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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언제나 재미있다. 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열렬한 팬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만화, 소설 등등 하나도 빼지 않고 보았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도 호기심이 생겼지만, 책이 두꺼워서 걱정이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우기였다. 생각보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지루하지 않았고 흥미로웠다. 뭔가, 재미가 아닌 철학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징으로는 자세한 서론, 그리스 로마 신명 대조, 신화에 등장하는 주요 신과 인물들의 가계도 자료를 비롯하여 명화, 일러스트 등의 이미지 자료를 총 8장 수록하여 신화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일라이스' , '호로메스' 등 신들을 노래한 시들을 인용하여 올림푸스와 올림푸스 신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왜인지 엄청나게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런 책을 읽는 나자신 너무 멋있어...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저자 이디스 해밀턴은 필라델피아 근방에 있는 브린 모 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사와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6년 동안 교사로 살았다. 라틴어, 그리스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했다고 한다.

호메로스는 '디오니소'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디오니소스는 '데메테르'와 같이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신으로 불렸다. '식량'을 베푸는 데메테르와 '마실 것'을 베푸는 디오니소스는 그리스인들에게 중요한 신이였을 것이다. 디오니소스는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등 다른 신들과는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인자한 신이였다. 그렇지만 가끔은 잔인하고 포악해질 때가 있었다. 디오니소스는 디오니소스를 숭배하는 신도를 홀려 펜테우스를 때려 죽이게 했다. 그런 디오니소스의 이중성에 놀랄지도, 포도주의 신답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술에 취해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니까...놀랍지 않은 일이지. 그리스 사람들의 상상력이 참으로 놀랍다.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디오니소스의 이야기는 정말 허를 찔렀다. (디오니소스의 초상화가 있는데,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놀랬다. 되게 엄청나게 섹시할 줄 알았는데...)

그리스인들은 말로 설명되지 않은 자연현상들을 이해하기위해 신, 괴물, 거인, 영웅들을 만들어냈다. 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시기이니, 그리스인들은 받아드리기 힘든 자연의 공포를 수용하기위해 '상상력'을 동원한 것이다.

그리스인들의 상상력이 궁금하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상상력과 더불어 똑똑해 보이는 지적미도 함께 뿜뿜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해밀턴의그리스로마신화 #지성감천 #현대지성 #이디스해밀턴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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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활고에 시달리는 애나가 재밌다. '펄린드롬'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보면, 애나도 초능력이 있는 히어로 같은데, 생활고에 시달린다.(애나는 펄린드롬이라고 불리우는 게 싫은 듯) 헨치의 세계관에는 아이언맨같은 천만장자가 없나보다. 애나는 악당의 수행원의 면접이 있다는 전화를 받고, 며접을 보기위해 달려간다. 많이 절실한가 보다. '악다의 수행원'이라는 것만 듣고 달려가는 것 보면...아, 재밌는 게 아니고 슬픈이야기이군...갑자기 애나를 응원하고 싶어졌어...

#헨치 #시월이일 #나탈리지나월쇼츠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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