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의 여름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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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여름학교에서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니 설마 어린시절과 관련된 일일까?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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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치 2 - 악당 기지로 출근하는 여자
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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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해서 오은영 선생님이 생각나는 거지? 헨치에서의 진짜 빌런은 '애나'일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책표지와 홍보문구만 보고 책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었나 보다. 더이상 반전이나 서사를 기대할 수 없을 것 같다. 슈퍼콜라이더는 히어로짓을 한 것인 뿐인데 감수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닌가. 심지어 곧 친구도 잃을 것 같다. 어디까지 해야 애나는 만족할 것인가?. 이건 자신이 당한 봉변(?)을 복수하는 것이 아니라 애나의 자격지심아닌가. 그냥 애나를 오은영 선생님께 상담의뢰하는 것이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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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신 인안나 - INANNA, THE FIRST GODDESS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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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신들의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가장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수메르 신화'는 다소 생소하죠. 저도 처음 '최초의 여신 인안나'를 접했을 때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소설일 줄 알았습니다.

‘이쉬타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하늘과 땅의 여왕 ‘인안나’는 미와 연애, 풍요와 다산, 전쟁, 금성의 여신입니다. 그녀는 사랑, 전쟁, 지혜, 풍요, 다산, 아름다움 등으로 상징화된 모든 여신의 본바탕에 자리한 수메르의 여신이며, 죽음에서 부활한 모든 신의 원형이죠.

 '최초의 여신 인안나'은 국내 유일 수메르 전문가 '김산해'님이 점토서판을 직접 해독하고 엮어 쓴 것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위과 권능을 포기하고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저승으로 내려간 인안나의 사랑과 죽음, 부활의 스펙터클한 이야기입니다. 책 중간중간에 점토판 사진이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읽으셨을까 신기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신화는 '남신'이 중심이고, 여신은 질투가 많다던가하는 이미지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여신이 주인공입니다. 인안나는 엔키에게 '메'를 넘겨받습니다. 메는 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능력이죠.

메를 이용하여 인안나는 저승으로 떠납니다. 저승은 인안나의 언니인 '에레쉬키갈'의 영역이었죠. 과연 인안나는 저승까지 자신의 영향력을 행세할 수 있을까요?

수메르 신화는 다소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이죠. 새로운 신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으시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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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왕 -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
후안 고메스 후라도 지음, 김유경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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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르’라는 비밀에 싸인 남자,,그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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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치 2 - 악당 기지로 출근하는 여자
나탈리 지나 월쇼츠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시월이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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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히어로에 대한 환상을 깨기보다는 환상이 더 커졌다. 슈퍼콜라이더는 덩치도 크고, 힘도 쎄고 너그러움까지 있다. 수퍼콜라이더는 나의 최애배우 '마동석'같은 이미지일 것 같다. 애나는 '지금우리학교는'에 나오는 그 재수털리는 여자애가 생각난다. 애나 입장에서는 수퍼콜라이더가 죽일놈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슈퍼콜라이더라면 애나는 손절각이다.

진짜 진짜 마지막에 엄청나게 큰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반전을 기다리게 되는 책은 오랜만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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