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소설
앙투안 로랭 지음, 김정은 옮김 / 하빌리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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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연쇄 살인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니 어떤 살인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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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 저택 사건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기웅 옮김 / 북스피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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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나오는 호텔이라니 딱 읽기에 좋은 책이네요~!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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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 하 - 김원석 극본
김원석 지음 / 너와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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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드라마 대본집답게 매순간 스팩타클하다. 이야기가 12부까지라던데...여기서 결말이 나면 너무 이르지 않을가...반전. 드디어 명회장이 망하나 싶으면...다시 반전.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 끊이지 않은 반전에 더 몰입감있게 읽은 것도 사실이다. 상권은 파란색이었는데, 하권은 초록색이다. 초록색이 내용과는 다르게 풋풋한 느낌을 준다. 이선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에 읽었던 상권과는 다르게 하권은 황기석 역할의 박훈 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하권부터는 태춘과 은용의 복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각종 음모가 판이 친다. 서로가 서로의 음모에 빠지고, 빠져나오고, 다시 음모를 꾸미고. 단 한순간도 안심해서는 안되는 상황들의 연속이다. 준경은 칼에 맞고 혼수상태가 되고, 은용은 수감생활 중에 살인의 누명을 쓴다. 황기석은 명회장을 배신하려 하고, 세희 또한 야망을 드려낸다. 이렇게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섥힌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준다. 과연 태춘은 징계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준경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은용은 살인의 누명을 벗고 명회장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기석은 본인 욕망을 채울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법쩐 대본집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드리마라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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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 : 상 - 김원석 극본
김원석 지음 / 너와숲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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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대본집은 처음이다. 드라마 '법쩐'을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읽어보았다. 드라마 용어같은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금세 대본집의 매력에 빠져 술술 읽었다. 중간중간 이선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푹빠져 읽게 되었다. 그래서 드라마에도 흥미가 생겼다.

은용은 고아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으며 살았다. 그에게 유일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던 누나가 임신을 하게 된 이후로는 더 처절하게 살았다. 조카 태춘에게 남부럽지 않은 삶을 주기위해, 돈을 벌기위해 암흑가의 일까지 서슴치 않고 행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편이 되어주겠다며 나타난 윤대표. 처음으로 가족의 정을 느끼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 어머니같은 윤대표. 그런데 그런 윤대표가 자살을 했다. 왜지?, 도대체 왜?. 윤대표는 어떤 이유로, 어떤 짐을 지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 말인가. 분명 그 뒤에는 음모가 있을 것이다. 은용은 준경과 함께 윤대표의 억울함을 풀고 복수를 하기로 한다.

원래 소설이 아니라 드라마였던 것 답게 결절적인 순간에 이야기가 끝난다. 그래도 정말 좋은 점은 다음주가 아니라 다음 페이지에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의 사진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니 빨리 2권으로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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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팡세 클래식
쥘 베른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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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동안의 세계일주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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