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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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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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으로 읽게 된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처음, 책제목만 보고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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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배우가 꿈인 소녀로, 잠시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남자친구를 따라 뉴햄프셔주로 이사한다. 뉴햄프셔주에서 남자친구와 행복했다면 좋았을 테지만, 그녀는 살인을 당한다. 심지어 곰이 그녀의 시체를 뜯어먹어 그녀의 죽음은 편안하지 않았다. 누가 죽였을지보다 왜 곰이 뜯어먹었을까가 더 궁금했다. 보통 곰이 잡식성이라고는 하나, 사람을 뜯어먹지는 않을텐데...살인자가 어떤 트릭을 써서 곰이 뜯어먹게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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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즈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을 읽지 않아서, 마커스가 해리를 찾아다니는 이유를 알지 못해 읽는데 힘이 들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사건이 터지고 페리와 매트가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면서는 흥미진진해진다. 또한, 1999년과 2010년의 사건이 얽히고 섥혀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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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샌더스 사건'은 총 2권이다. 1권은 가제본으로 읽었으니 2권을 빨리 구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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