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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연애실록 1
로즈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6월
평점 :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네이버 웹소설 누적 조회 수 3300만에 빛나는 작가 ‘로즈빈’의 궁중 로맨스 ‘조선 연애 실록’.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보고싶어, 간만에 설레이고 싶어 읽게 되었다.
용희는 양반집 규슈로, 한 평생 고생이 무엇인지 모르고, 귀하디 귀하게 자란 여인이었다. 어느날 밤 그녀의 집안에 흑단이 들이 닥친다. 한순간에 용희의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고 집안의 일가족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 용희의 아버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용희를 대비시키며, 집안의 명애를 찾아 줄 것을 부탁한다. 용희는 살아남아야 했다.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집안의 명애를 되찾기위해. 하지만 여인의 몸으로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그래서 사내가 되기로 한다.
오랜 시간 여인으로 살아왔던 탓일까. 용희의 사내행세는 금세 탄로난다. 하지만 완은 그 모습 마저 귀여워 그녀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주려한다. 그러다가 완은 알게 모르게 그녀에게 푹 빠지게 되지. 과연, 용희는 집안의 명애를 되찾을 수 있을까. 완과 용희는 어떻게 될까.
왜 네이버 웹소설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지 알겠다. 사내인 척, 강한 척하는 용희의 모습이 귀엽다가도 안쓰럽고, 여인인 것을 알지만 그녀을 지켜주려는 완의 모습이 너무나도 설레인다. 아, 빨리 용희와 완이 복수를 마무리하고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었으면...만약 조선 연애 실록이 드라마화가 된다면 완은 이준호가 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