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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연간의 격정 1
김혜량 지음 / 북레시피 / 2022년 11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황제는 동생의 생일을 맞아 연회를 베풀었다. 유가경은 오랜 벗인 구연하와 함께 연회에 참가했다. 화려한 궁과 호화로운 연회는 가경을 설레이게 했다. 심지어 어쩌면 용안을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가경은 한없이 들떴다. 여화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온 가경은 행복도 잠시...연하가 역모죄로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가경은 아무리 생각해도 연하가 역모라고 생각되는 일을 하지 않았다. 가경은 연하를 구하기위해, 연하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제 그 끝이 보인다. 가경은 연하의 억울함을 풀고 집으로 돌아갈 날이 다가왔음을 느꼈다....그런데...여기는 어디지....가경은 적막이 흐르는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가경은 이 낯선 곳에서 벗어나고자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하지만 도저히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 때, 어디선가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 찰찰찰찰찰찰찰.‘화평연간의 격정’은 퀴어소설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는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푹 빠져 1권을 금세 읽었다. 가경이 초반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는 듯하였지만 점점 더 황제에게 빠져들어 연모하기 시작한 것 같다. 둘에게 오해가 생겨 틈이 벌어졌을때는 안타까웠다.황제와 가경의 사랑이야기가 계속되면 좋겠지만, 입태자 문제로 황궁안이 시끄러워질 것 같다. 2권의 이야기도 궁금하니 빨리 읽어봐야지.#화평연간의격정1 #김혜랑 #북레시피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꽁치치치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