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디르크 로스만 지음, 서경홍 옮김 / 북레시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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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방대한 자료와 논문연구, 생태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구의 실제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독일의 SF 소설 '문어의 아홉번째 다리'. 다들 코로나때문에 정신없지만, 인류의 가장 큰 숙제는 환경오염일 것이다. 이 소설로 인해 조금 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부터 천천히 읽어봐야지.

문어 다리는 원래 여덟개이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문어의 다리가 아홉개가 되었다는 것인가. 그나저나 문어다리 맛있는데..문어다리가 아홉개이면 개이득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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