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 오브 매직 : 마법 한 줌
미셀 해리슨 지음, 김래경 옮김 / 위니더북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핀치 오브 매직'은 화려한 표지가 눈길을 끌어 관심이 간 책입니다. '여느 글'에서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그 뒤로는 '해리포터'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반지의 제왕'의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핀치 오브 매직'은 청소년문학으로 분류가 되었지만, 판타지적 요소가 많아 해리포터같이 전연령층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상상력이 풍부한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책이기에 청소년 문학으로 분류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마귀바위섬에는 '위더신즈 가문'이 살고 있습니다. 이 가문에 여자들은 까마귀바위섬을 나가면 동이 트기 전에 죽는 저주가 내려옵니다. 위더신즈 가문의 여자들은 저주뿐만 아니라 마법의 물건들도 내려옵니다. 마법거울, 마법인형, 마법가방. 이 마법 물건들은 각기 다른 마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이 것을 '마법 한줌'이라 부르죠.

위더신즈의 세자매. '플리즈, 베티, 찰리'는 다른 위더신즈의 여자들처럼 '저주'도, '마법 한 줌'도 물려받습니다. 세자매의 할머니는 세자매가 까마귀바위섬에서 나가지 않고 얌전히 살기를 바라지만, 탐험가가 꿈이얐던 '베티'는 가만히 있을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베티를 필두로 세자매는 저주를 풀기위해 여기저기 모험을 하기 시작합니다.

읽는 내내 영화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