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식이 낯설지만은 않다. 누군가가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거나, 누군가의 인스타피드를 보는 느낌. 그런 느낌 있잖아 셀렙들 인스타를 자주봐서 마치 그 셀렙과 절친 된 느낌!.#이건내숨구멍 #인디언북 #JUST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 #리투 #리투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