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니카의 황소
한이리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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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어머니는 무슨 신나림을 받듯이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남편과 딸을 죽이고 자살하려 했다. 아니, 남편을 반으로 찢고 딸을 향해 칼을 들이밀다니. 처음부터 임팩트가 강한 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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