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어머니는 무슨 신나림을 받듯이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고 남편과 딸을 죽이고 자살하려 했다. 아니, 남편을 반으로 찢고 딸을 향해 칼을 들이밀다니. 처음부터 임팩트가 강한 거 아니오!!!!!.#게르니카의황소 #은행나무 #한이리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