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니카의 황소
한이리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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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매료되어 화가가 되기로 한 한국계 미국인 화가 케이트. 그녀는 '게르니카'에서 ‘황소’가 튀어나와 자신을 공격하는 환영을 보기 시작한 후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더 이상 영감을 얻을 수 없게 되자 자발적으로 투약을 중단한다......어떤 환상을 보는 걸까?. 이것도 예술가들의 고뇌인가?너무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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