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개를 보고 곰인줄 알고 겁에 질린 토비. 둘 다 배고품에 지친듯.결국 저녁으로 먹으려던 스파게티를 뺏긴다.나도 나도 지금 너무 배고파.둘 다 외로워보이는데 둘이 친해져서 여행의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트레일 #메이카하시모토 #북레시피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