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메이카 하시모토 지음, 김진희 옮김 / 북레시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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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지금 하이킹 중이다. 길 위에서 자고 먹으며 지낸다. 모기에 물리고 날카로운 돌 위에 피곤에 쩌들어 잠이 든다. 엄청 힘들 것 같다. 진짜 로멘틱하고 힐링 같은데 따뜻한 이불과 포근함을 버리고 길 위에서 잔다고??도대체 뭘 위해서?? 소년은 뭘 찾아서 무엇을 얻으려 여정을 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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