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로 읽는 세계사 -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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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단순히 과일이 아니고 국가적 기술이었다니, 원시 수박은 빨간색이 아니라 노란색이었다니. 지금은 노란색 수박이 더 귀한데. 수박이 인종차별의 상징이라니. 이 책이 끝나고나면 과일을 보는 시각이 달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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