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로 읽는 세계사 - 25가지 과일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역사
윤덕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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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엄청난 대식가라고 하던데 그래서 수박 절도를 용서할 수 없었나?. 사실, 그 시대에 수박이 귀하니 엄청 신기했을텐데 먹어보고 싶은 건 당연햇을텐데..

파인애플이 엄청나게 비싸서 사치 용품으로 썼다고 하는데 태양왕 루이 14세가 생각난다. 얼마 전에 본 미드 베르사유에 그 파인애플 본 것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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