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장례식을 준비하는 수잔과 에드워드.진짜 에드워드는 철없다. 술집에서 장례식을 치루려고 하다니.진짜 남동생을 둔 누나로서 수잔의 답답함이 느껴짐. 수잔이 빨리가서 어지럽혀진 장례식을 바로잡아야지 됨!!#캑터스 #사라헤이우드 #시월이일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신간살롱 #독서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