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잖아.
문어공주와 불가사리왕자의 결혼식을 가게 된 노아.
마레의 상처와 아픔을 보지 못하고 마레를 오해하게 된 노아는 마레에게 막말을 하게 된다.
노아는 결국 마레에게 도망쳐 깊은 바다까지 가게된다.
노아 이 바보야!
마레가 나쁜 게 아니야!
어떡게 마레를 그렇게 대할 수가 있어!
빨리 오해가 풀려야 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