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 인류와 바이러스의 끝없는 공방
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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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는 감염병, 유행병.

이런거에 관심이 없었는데. 코로나가 나의 관심사까지 바꾸다니.



사람이 모이는 곳에 퍼진 감염병. 예전에는 종교생활을 하는 곳이 사람모이는 곳이라 그 곳에 감염병이 퍼져나갔겠지. 지금은 백신이라도 있지. 그때는 백심도 치료법도 없었잖아. 그냥 바로 죽음. 알렉산더대왕도 말라리아도 죽었다니. 감염병이 어떤 문화를 만들어냈고 또 어떤 위인의 목슴을 앗아갔을지 매우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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