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름끼친다. 그린 부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인데 흑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차별을 받고 살아 온 듯 하다.
그린 부인은 북클럽의 일원은 아니지만 퍼트리샤를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갈 듯.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