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선영 옮김 / 새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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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르 제부시키.

안타깝고 안타깝다.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 했으며 끊임없이 상처받아오며 지낸 것 같다. 이야기의 중반까지 왔는데 얼나마 무시와 조롱을 받으며 살아왔는지 도저히 가늠이 안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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