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요, 지금 몇 시니? - 째깍째깍 즐거운 시계놀이
애플비 편집부 지음 / 애플비 / 2007년 7월
품절


딸아이 5살 ^^*

시계에 관심을 보인지는 몇달되었는데

"엄마 지금 몇시야?"라고 물어보고는 거실에 있는 시계앞에 서서는 바늘침이

가르치는 숫자를 읽으면서

"맞어"라고 물어봐서...시계보는 법을 가르쳐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단계에서

<포코요 지금 몇시니 ?>책을 읽게 되어 딸아이에게는 아주 흥미있는 책이였어요

한글을 뗀 아이라 혼자서 책을 읽고 있어요

포코요의 하루 일상을 내용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책을 본후에 자기의 일상과 좀 다른점은 딸아이가 아침에 잠을 좀 많이 자고

저녁에 더 늦게 자는것.....을 말하면서

이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날거라고 하네요 ^^


딸아이와 딸아이의 하루를 시계바늘로 움직여가며 시간을 맞춰보면서

시계바늘의 움직임을 알려줬어요


딸아이와 시계그림을 그리고 시계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엔 몇시인지만 공부하고

다음은 시간과 분을 함께 보는 법을 공부하고 문제를 냈는데 아주 잘 풀었어요
딸아이가 무엇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시계를 공부해서

더 재미있게 공부한것 같아요



애플비..... 책 너무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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