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감옥에서 - 어느 재일조선인의 초상
서경식 지음, 권혁태 옮김 / 돌베개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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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식에게 줄기차게 같은 소리만 반복한다고 투덜거리는 평을 보았다. 프리모 레비가 결국 자살한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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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이한우의 군주열전
이한우 지음 / 해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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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는 '들어가는 글'에서 선조 존호가 38자로 영조의 50자 다음으로 조선왕중에 기니 그가 훌륭한 왕이었을 수도 있다고 구라를 친다. '존호는 누가 기분 내키는 대로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란다.

연산군 광해군은 아예 존호도 없단다. 광해군이 존호가 없다고? 선조보다 10자나 많은 48자다!


체천흥운준덕홍공신성영숙흠문인무서륜입기명성광렬융봉현보무정중희예철장의장헌순정건의수정창도숭업대왕(體天興運俊德弘功神聖英肅欽文仁武敍倫立紀明誠光烈隆奉顯保懋定重熙睿哲莊毅章憲順靖建義守正彰道崇業大王)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Tree=0&tabid=k&id=koa_10910030_001



이게 광해군이 재위시 받은 존호다.


머릿말부터 뻥을 치는 이 책을 앞으로 읽어야겠냐 말아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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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색, 사회적 기업
최태원 지음 / 이야기가있는집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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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태원이 그 최태원인가? 자기 회사돈 유용했다가 징역살이 하고 계시는 분이 책을 다 쓰셨네. 국민들 통신비 때문에 등골 휘게 만든 사람이 사회적 기업 운운할 자격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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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릭 2014-10-3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홍글씨 찍고 무조건 선입견을 갖고 대하기보다 한 번 읽은 후 문제점을 적어주시면 더 좋을 듯합니다.
 
그의 슬픔과 기쁨 우리시대의 논리 19
정혜윤 지음 / 후마니타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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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기 있었다면 언제까지 버텼을까, 이 책을 읽으며 내내 생각했다. 아마 중간 언제쯤 떠났을 것 같다. 이제 그들은 떠난 자들까지 마음에 담고 있다. 아무 것도 남지 않아도 `사람`은 남았다고 믿는 그들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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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은 추리소설을 쓰지 않는다
비에른 라르손 지음, 이세진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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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죽은 시인이 뭘 쓸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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