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야호 워크북 1단계 (전2권 + 익힘책) - 워크북 1~2호 수학이 야호 워크북 1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지음, 계영희.최현지 감수 / EBS미디어(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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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학이야호 1단계 2권

규칙을 찾아라

(규칙성과 문제해결편)

 




평소에 규칙찾기를 했을때 생각보다 어려워 하던 5살

EBS  수학이야호를 통해

생활속 재미난 이야기로 재미나게 개념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규칙의 개념을 익히는 것은 수학공부의 기초입니다.

언어와 음률, 모양의 반복이나 일상생활에서 규칙을이해함으로써

수와도형에 대한 인지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해요.



항상 재미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동영상으로 시작을 한답니다.

목요일 오전 8시 45분에 하고 있지만, 늦잠꾸러기는 보질 못하네요.

 EBS 다시보기로 항상 보고 싶을때 보고 있답니다.

http://www.ebs.co.kr/tv/show?prodId=121706&lectId=10576595

 

 
그림책을 읽어주는 건 중요해요.

상황별 이해능력이 자라는 건 물론

글자인지나 듣기에 도움이 되거든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규칙의 개념을 깨우치기

스티커 땅땅! 붙여주며 초반에는 규칙의 자신감을 드러내는군요.

엄마가 한데로 바나나 바나나 코코넛 바나나 바나나 코코넛

물고기, 방울, 물고기, 방울, 물고기, 방울

혼자서도 척척 이야기하면서 붙여주고 있어요.

 





생활속 규칙은 참 중요해요.

살아가면서 꼭 지켜줘야하는 부분이죠.

잘 인지하고 있어야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요.


신호등의 빨간불 다음에는 초록불이 켜지지요.


낮에는 즐겁게 놀고

밤에도 즐겁게 놀고 싶어하죠. 요즘 해가 짧아져서 밤이 빨리 오다보니 불평이 생겼어요. ^^

그래도 밤에 잘 자줘야 쑥쑥 자란다며 키도 크고 싶다네요.


 


 

수학별 파티가 있어요. 장식 띠를 규칙에 맞게 예쁘게 꾸며보기로 해요

스스로 해볼까요!

야호와누나가 반복이 되고 있고,

뚜뚜와 하리, 하리가 반복이 되네요.

맨 마지막을 찾아주는거라 앞에 규칙을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지요.


하나 붙이고 처음으로 돌아가서는

야호, 누나, 야호, 누나, 야호, 누나, 아 야호구나!^^ 기특합니다.


 




달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고,

무수한 별들이 있고

수많은 행성들이 있는 우주네요.


달에 토끼가 정말 있냐며

있다고 얘기해줬더니 우와~! 보러가고 싶다고

얼마전 "100개의 달과 꼬마공룡"이란 책을 읽고서부터 매일 달을 따달라고 해요.


규칙을 잘 찾아 붙여주었어요.

 




규칙놀이도 해볼겸 야채꽂이 놀이 좀 해야할까봐요.

추석인만큼 외할머니집으로 저녁에 가봐야겠어요.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가? 아이는 왼쪽으로 보통 시작을 하더라구요

동그라미도 그렇게 그리구요.^^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가는거라는 걸 얘기도 해주었어요.

이건 좀 헷갈린 모양이예요. ^^




사고력 쑥쑥 키우기 문제네요.

뚜뚜는 파란상자, 하리는 노란 상자를 순서대로 쌓고 있어요.


맨 위에는 어떤 상자가 올 차례인지...

엄마가 읽어주는 질문을 잘 듣고

정답을 찾아주었어요.


리듬에 맞춰 뚜뚜와 하리의 규칙을 찾아보는 것도 쉽게 클리어!




길찾기 놀이로 알아보는 규칙

아이가 입으로는 별, 하트,별하는데 방향은 다른데로 간다는 ...

도형에 대한 인지가 빨리 되지 않는 모양이예요.


융합이 이루어지니 아이가 조금씩 헷갈려하고 있어요.

사고력이 조금 부족하지만,

수학이야호를 통해 생활속 규칙놀이를 배웠으니 많이 응용해보려구요. ^^




익힘책을 통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봤어요.


2마디 패턴은 알고 있는데...

3마디 패턴은 2~3번 해줘야 알더라구요. 
 


 

역시나 규칙에서 아직도 연습이 필요하네요.

​아이의 부족한 부분도 알고, 알찬 수학이야호

규칙알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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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시대 -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EBS 미디어 기획, EBS 감정 시대 제작팀 지음, 이현주 글 / 윌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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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윌북

감정시대




우리를 지배하는 6가지 감정 이야기

기쁨, 슬픔, 즐거움, 우울, 후회, 불안, 절망


감정은 개인적인 것으로 간단히 치부되거나 아예 숨기고 절제하는 편이 미덕이라고 배워왔다.

나 또한 지금껏 그래왔고,

그러지 못할때면 혼자있다가도 얼굴이 화끈거리기 십상이다.


이러한 감정은 스스로를 무너뜨릴 만큼 강력하며

나아가 사회문제의 시작점이 되기도 한다.


<감정시대>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통해 사회를 들여다 본다.

감정을 크게 불안감, 모멸감, 고립감, 좌절감, 상실감, 최책감으로 나누고 분석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어떤 사회이며,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살핀다.



 



IMF 위기 당시

실직한 가장들이 양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 공원벤치에 앉아 있거나

길거리 노숙자가 된 사람들 이야기를 심시치 않게 들었었죠.

어둠, 사망선고, 신기루, 무서움으로 표현했던 실직은

결혼도 아이도 사치같다며

이제 자녀 세대에게 '고용 불안'으로 대물림되고 있다. 

좋은대학에 가서도 세번이나 휴학을 반복했지만, 학비에 생활비까지 빚은 늘어만 갑니다.

경제 위기로 자본주의는우리 삶을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만들었다.


2016년 거제는 순식간에 실직자들의 도시가 되었었죠.

경제의 중추역활을 했던 3대 조선소가 구조조정이 12,0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그럼에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택시 운전기사, 공장 취업등 실패와 좌절이 거듭되자,

그들은 망가져갔다.


취업, 연애, 결혼을 포기했다고 해서 한창 3포세대라고 불렸는데... 이제는 집, 아이등 포기하는 것이 끝도 없이 늘어나서

n포세대라고 불리는 지금의 젊은 세대라죠.

아이들 세대는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우리 사회에 드리운 불안의 행로를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지...

불안이 우리 모두를 잠식하기 전에

개인을 포용할 수 있는 사회적 버팀목을 함께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서비스업에 종사를 하며 상식적이지 않는 요구와 성희롱, 욕설까지...모멸감

그리고 우리 모두 노동하면서 살아가고 있죠

고객에 대한 무조걱적인 칠절과 일방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감정노동

인간의 감정까지 관리하는 노동통제 방식에 맞서서

노동자 스스로 결정권을 가질 방법은 없는 것일까.

겪고 있는 당사자에게만 이 문제를 미뤄둘 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같이 고민해야하는 것이겠죠.

 

우리 아이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위해

현장 노동자들의 마음이 모여

2014년 다양성이나 평등처럼 부족한 요소들을 보완한 민주시민 교과서가 만들어졌고

경기도 교육청은 초중고용 4종으로 <더불어 사는 민주시민>이라는 교과서를 개발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시선 또한 바르게 길러주는 노력이 가정에서도 필요함을 느끼네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만든 '슈비드 콤플렉스' 막중한 역활때문에 느끼는 40대,

젊은 세대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채 도태되고 소외되는 

노인 세대 또한 그 나름대로의 고립감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수명이 길어진 만큼 과거의 노인범죄가 빈곤에 따른 생계형 범죄라면

최근은 점점 더 폭력적인 양상을 보인다고 한다.

혼밥 혼술족, 젊은이들은 외로움을 자발적으로 선택했다.

한국의 1인 가구 증가 속도는 세계 최고지만, 가족 및 친척과의 접촉 빈도는 세계 평균의 절반 수준이며,

OECD 34개국 가운데 공동체 지수가 33위로 거의 골찌나 마찬가지다.

나혼자만으로도 살아가기에 벅한 현실에 적응한 결과물이라고 본다.


대가족사회를 떠올리게 한 우리대한민국이었건만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이 다가오는 지금 시점에서 굉장히 씁씁한 현실인것 같아요.


 




모든 세대가 고립감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한 방법으로 타인의 삶을 보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공감의 힘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그 마음을 비출 상대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지만, 동시에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에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고, 타인과 나눌 때 혼자의 삶은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것이지요. 





노력해도 이룰 수 없다는 인식은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긴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 상황은 더 나빠질 뿐이라 생각되면 희망은 사라지고, 좌절만이 남는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런 좌절감이 팽배해 있다고 해요.


보이지 않는 미래뿐 아니라 사회나 공동체가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는 깨달음 역시 좌절감을 낳는다.

손쉽게 다른  인간으로 대체되는 사회속에서 능력껏 살아남아야한다.

이러한 자본주의가 인간의 감정까지 상품으로 만들어 버린다.

한국사회에서는 부모의 재력이나 사회적 지위에 따라,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등 기회나 가능성까지 나뉘게 되는 현실이다.


감정을 꽁꽁 숨긴 채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지쳤지만,

불안해서 멈출 수도 없고,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죄절하고 절망한 사람들에게는

그만하면 됐다, 충분하다,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나눌 존재가 필요하다.

하루의 시작을 가족의 따뜻한 말한마디로 시작한다면

하루가 즐겁고 힘이나고 행복한 만큼

늘 따뜻하고, 다독여주고, 같이 공감하는 가정이 우선이 되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아직도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지는 세월호 참사

생존한 학생들은 아직도 그 고통을 느끼며 

친구의 빈자리로 인한 상실감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싸우는 것도, 잔소리도 그립다. 먹먹해지는 말이다.

세월호는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결정체였다.

당사자였던 그들의 목소리는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했던 사회가

인간적인 사회로 변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행동하게 해주었었죠.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며 서로의 감정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으로 가득했음 좋겠어요.



앞으로 더욱 더 개인주의적인 사회가 될 것 이라는 것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오지만,

부정적인 고통이 있어서

더욱 더 발전하게 하고 

서로가 신뢰하고, 인정하는 그런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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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야호 워크북 1단계 (전2권 + 익힘책) - 워크북 1~2호 수학이 야호 워크북 1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지음, 계영희.최현지 감수 / EBS미디어(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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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수학 EBS 수학이야호 1단계

워크북 2권과 그림책6권, 익힘책까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나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어요.


수학이야호 1단계 / 공간과 도형편

동그라미 네모 세모


 

수학이야호 1단계는 3~5세를 대상으로 하지만,

5살 둘째는 기초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1단계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유아가 배워야 하는 기본도형으로

모양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고

유아의 공간개념과 분류 개념까지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재미난 동영상을 통해서 수학이야호를 항상 시작하고 있어요. ^^

엄청 푹 빠져서 보고 있네요.

EBS TV 다시보기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가 있어

집중해서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 확장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는 가끔 동화를 보고 나면 물건들이 살아있지~!하면서

믿고 있더라구요.

오늘도 아이의 상상력을 믿게 만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들이 등장한답니다. 
 

네모가 모양 친구들을 불러서는 숨바꼭질 하자고 하네요.

숨바꼭질 좋아하는데...

이번주 주말에 첫째와 같이 숨바꼭질 해줘야겠어요.

네모가 먼저 동그라미와 세모를 찾기로 해요.

동그란 접시에 동그라미

동그란 바퀴안에 동그라미

이때 아이가 서랍장 안에 동그란 공도 있어! 하죠.


도형들을 일상생활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참 좋은 방법같아요.

 

뾰족뾰족 뾰족한 세모을 찾을차례

세모난 샌드위치 안에서

세모난 액자 안에서

세모가 슝슝 튀어나오네요.


동그란, 뾰족한등의 도형의 특징을 알려주는 꾸며주는 말이 들어가서

도형을 정확히 알게되네요.

 


 

이번에 네모가 숨을 차례

네모난 책속에도, 네모나 선물상자에도, 네모 난 문안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던 네모는 이불속에서 곤히 자고 있는거 있죠^^

자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네모가 깰까봐 조심조심 나가는 모양친구들의 마음도 참 이뻐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이런것이란걸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다 네모들이 탑을 쌓는걸 보고는 동그라미가 중간에 끼어들었다가

그만 와루르르 무너지고 말아요.

동그라미는 잘 굴러간다는걸 깜빡했다며 사과를 하네요.

우울해하는 동그라미를 위해 네모 친구들이 같이 놀 수 방법을 생각해 냈죠.

반듯한 네모는차곡차곡 탑을 쌓고

동그라미는 맨 위에 올라가서 멋진 탑을 완성하는것이었죠. 

 



이번엔 세모 친구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요?

뾰족한 세모들은 옹기종기 모여서는

미끄럼틈을 만들어요.

가장 신난거 잘 굴러가는 동그라미네요.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주기 위해 동그라미도 멋진 생각을 해내요.

네모들에게 길게 방을 만들라고 하고

세모에게는 뾰족한 지붕을 만들라고 해요.

동그라미가 숨을 참았다 내뱉으니 작은 동그라미들이 마구 튀어나오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겠죠.

작은 동그라미들은 바퀴가 되어 칙칙폭폭 기차놀이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그림보면서

책속 내용을 다시한번 짚어주는 시간

나중에는 스티커를 통해 중간이야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해도 참 재미날 것 같아요.



동그라미,세모, 네모송도 불러보며

특징도 잘 알게되고

알찬 모양송이죠!

 


 

워크북의 스티커 활동을 해 볼 수 있어 워크북 활동부터 하자고 하는 둘째

동영상 먼저 보고, 그림책 읽고

참 많이 기다렸답니다. ^^



개념부터 착착 깨우치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찾아 스티커를 딱!

동영상으로 1차로 보고

그림책을 2차로 읽고

워크북으로 직접 해보며 확실하게 개념을 깨우치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그림에 없는 모양을 찾는 문제

동그라미 있고, 세모 있고, 네모 있고

별이 없다!

이야기를 떠올리며

별은 없었지 그러네요.



점선을 이어서 모양도 완성해보고

비슷한 모양도 연결해보고

세모는 오징어, 동그라미는 복어, 네모는 물고기들

 

 

모양들의 반쪽을 찾아 스스로 익혀보는 스티커로 모양들을 완성해 주었죠.

동그란 모양, 세모난 모양, 네모난 모양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꾸며보았어요

처음엔 동그란 모양에서는 수박을 그리더니

수박보다 작은건 사과라며 사과를 그려주는거 있죠.

세모에서는 오징어를 멋지게 그려주었구요.

네모에서는 아파트의 창문을 그려주었어요.

아이 스스로 익히는 시간 참 멋진거 같아요.


 



 


그리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문제까지 만날 수 있어요.

사고를 확장해 주는 문제들이예요.

하지만, 아이가

모양이 모두 모여서 만든 그림자를 찾으라는 지문을 그대로 읽어주니 이해를 못하네요.

헉! 무엇이 문제이지!

처음 그림자에서도 세모, 네모 있다고 하고

두번째 그림자에서 동그라미, 네모가 있다고 하고

각 그림자에서 그냥 모양을 찾기만 하는거죠.


그래서 하나씩 짚어가며 첫번째, 두번째 동그라미가 없네, 세모가 없네하면서 설명하고

마지막은 동그라미도 있고, 세모도, 있고, 네모도 있네!

모두 모여서 만들었네! 라고 했더니

그제사 이해했어요.

 

각각 모양수만큼 색칠하는 문제는

수만큼 세어서 색칠을 잘 해주었어요. 

 



 

마지막은 수학놀이시간

모양색종이를 잘라서 그림과 똑같이 만들어 보는거예요.

가위질이 서툴다보니 딱맞지 않고 흰공간이 보이니

이 도형이 아닌가하더라구요. ^^


 


 

익힘책에서는 도형을 제대로 알고있는지 확인문제를 거치니다음

겹친 도형들이 어떤건지 알아맞추는 사고력 문제

어렵지 않게 잘 찾을 수 있었어요.

 


 

수학이야호는

다양한 문제들로 만나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또 재미있게 느껴지게 하도록 알차게 구성이 잘 된것 같아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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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야호 워크북 1단계 (전2권 + 익힘책)
EBS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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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유아단계에서 야호시리즈 하면 한글이 야호가 있죠.

5살 저희아이도 2개월을 학습하다 처음에 부진하더니 3개월차부터 재미를 붙여가고 있어요.

그리고 야호시리즈가 수학이야호와 속담이야호도 출시가 되었어요.


수학이이야호 1권 소개페이지랍니다.

http://blog.naver.com/ijiyoung77/221099179089

 

수학이야호는 수학 기초 교육 이론에 바탕을 두고 4~7세 유아발달에 맞게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자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어요.  

기초를 다지는 처음수학이기 때문에 시작나이는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1단계에서 그림책 6권 중  

하나에 하나씩 (일대일대응 개념 익히기)를 해봐요.

 3개 이상의 수를 기본으로 하나에 하나씩 공통된 사물을 대응해보며

양쪽의 수가 같은지, 많은지, 적은지 확인하며 수의 기초개념을 익혀요.


수학이야호는 이야기 속에 있는 수학 개념을 깨우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볼 수 있어요.

사물을 하나에 하나씩만 대응시키는 것이 잘 훈련된 유아들은

수 세기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BS TV 다시보기로 수학이야호 1단계를 시작을 합니다.

EBS TV http://www.ebs.co.kr/tv/show?prodId=121706&lectId=10561058

유투브 https://youtu.be/OpzAMoTXgRQ

뚜뚜, 하리, 야호, 누나가 처음만나 노래로 소개하는데

너무 이쁘네요.

하나씩 별에서의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동영상에선 그림책 이야기뿐만아니라

안경낀 뿌미와도 하나에 하나씩을 개념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동영상을 기반으로 똑같이 구성된 그림책이라

반복 학습이 가능하게 해요.


여기가 하나씩 별인가보다

숫자1모양의 하나씩 별을 보니 단번에 알 수 있었네요.


외계인은 목에 꽃목걸이를 하나씩 걸고,

사탕을 하나씩 들고 있어요.

누나와 야호에게도 꽃과 사탕을 하나씩 나눠 주었죠.

주제를 알려주기 위해 크고 진하게 표시했네요.



집집마다 외계인이 한 명씩 살고,

대문이 하나씩 있고, 창문이 하나씩 있어요.  

 

 


이번엔 어디서 모자라모자라

이상한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외계인 벌레가 발마다 신발을 하나씩 신겨달라고 투덜대고 있어요.

발이 많아 불편하기도 하겠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신어보면 다 신어볼 수 있겠지요!


적은지에 대한 개념을 하나씩 대응을 해보며 잘 알 수 있어요.



 

놀이공원을 간 누나와 야호

놀이공원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둘째

너무했나요! 아주 조그만 곳은 가보긴 했지요.

저에겐 한번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무튼 놀이공원에서는 사탕을 하나씩 들고 있으면 입장이 가능해요.

사탕이 작아진 야호가 걱정을 하자

둘째가 그럼 누나하고 바꾸면 되겠다!

야호는 크니깐 큰거! 누나는 작으니깐 작은거!

참 좋은생각인데... 하지만, 하나씩 별에선

커도 하나, 작아도 하나, 하나는 하나지!라서 괜찮은거네요.

아하! 한개면 되는구나!

 

 

예상했겠지만, 놀이기구도 하나에 한명씩이겠죠

트램폴린이 타고 싶은 야호는 외계인이 있는데도 탔다가

멀리 튕겨져 가버려요. ^^

그러니깐 하나씩 타야지~! 안타까워하며 말하네요. ^^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인데요.

그림책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그림과 함께 정리해 볼 수 있더라구요

그림이 있어 아이도 쉽게 떠올릴 수 있고, 정리하니 훨씬 더 기억도 잘 되요.


그림책의 마무리! 주제마다 노래가 있어서

자기만의 리듬으로 다시 불러줘도 또 재밌답니다. 

 




 

그림책 읽기가 끝나고 나면 그림책을 기반으로 된 워크북을 만난답니다.

또 한번 반복이 되는거죠.


수학이야호는 단계별로 개념을 배워나갈 수 있어요

개념 깨우치기 - 스스로 익히기 - 사고력 기우기 - 재미있는 수학놀이


첫 장을 넘기자 배울 내용이 한페이지에 전부 보여주고 있어요.

 

1단계는 선연결하기도 스티커활동도 많아 아이가 참 좋아한답니다.


놀이동산의 모습이 한눈에 다 보이네요.

차근차근 한번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하나씩 별에선 집 하나에 문도한, 창문도 하나, 사람도 하나

부족한 하나를 채워주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나무에 사과도 하나, 해도 하나씩

 

 

 

응용그림을 통해 스스로 해보기예요

꽃하나에 나비 한마리씩이란걸 금방 아네요.


누나, 하리, 뚜뚜, 야호에게 하나씩 풍선도 나누어 주고요.

하나씩 똑같이 나누어진걸 보니 너무 만족스러운가봐요. ​


 


 

야호, 누나, 뚜뚜, 하리에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우유도 하나, 빵도 하나씩 나눠주어야 해요 .

평소에 하나씩 나누어먹는걸 좋아하니

나주어 주는 기쁨을 느끼며 잘 나누어주었지요.


확인을 하는데..웃음이 나오네요.

빵우유, 빵우유 이런식으로 그림이 나와야하는데...

우유빵, 빵우유 섞여있으니 말이 꼬이려고 해요.

에휴 숨차네요.



 

하나씩 별에 어울리니 않는 그림을 찾으라고 하니

그말이 무슨말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

그래서 다른 하나를 찾아보도록 했더니

바로 찾아서 해주더라구요.

다양한 표현력이 기를 수 있도록 책읽기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토끼 4마리에 당근이 둘이네!

당근은 몇개가 더 필요할까? 물으니 몰라요.


그래서 한마리에 하나씩 연결해 보라고 하고

당근이 몇개 필요할까? 물으니 그제서야 두개하네요.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보여줘야 알아가는 거 같아요.

당근도 4개 토끼도 4마리

하나씩 하나씩이죠!

 


 

사고력 키우기 문제예요.

다섯가지 맛 아이스크림이 있어요.

컵 하나에 한가지 맛만 담아야 해요.

컵과 아이스크림을 짝지어보도록 하는거에요.


엄마말을 잘 듣지 않는거 같아요.

일단 하나씩 연결해보고

또 연결하려고하다 없으니 멈짓하더라구요^^;


그리고 필요한 컵만큼 색칠해보도록 했지요.

토끼를 경험해서 그런지 금방 하더라구요. 

 


 

처음해보는 사다리타기도 있어요. 재밌겠지요. 아이가 은근 요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먹이를 먹을 수 없는 동물을 찾는건데...

바로 쥐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쭈욱 긋기만 하면 되었으니 ^^ 바로 밑 먹이가 해당되었던 거네요.


그래서 토끼는 같이 해봤어요.

아하! 알지만, 혼자하기엔 아직도 헷갈려해요. ^^

 


 

재미있는 수학놀이 해 볼 수 있어요.

아이는 하리팀, 저는 뚜뚜팀이예요.

가위바위보 다섯번으로 해서

이길때마다 동그라미에 색칠을 해서

색칠이 많이 된 팀이 이기는 게임이죠. ^^

나중에 색칠한 수만큼 사탕하고 연결도 척척이네요.


눈뜨고 하니 자꾸 바꾸어서

눈을 감고 했더니 수월하더라구요. ^^

역시 져주는건 힘들어요. ^^;


아이가 나중에 엄마도 아깝다. 다음에 꼭 이길 수 있어! 그러네요. 

위로도 해주고 기특하네요. ^^​


 


마지막으로 수학익힘책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익혔는지 검검을 해 봅니다.


다람쥐에게 하나씩 먹이도 주고

꽃병에 하나씩 꽃도 꽂아주고,

 

야호, 뚜뚜, 하리에게 딸기와 귤 간식을 하나씩 나눠 주었어요.

딸기와 귤 중에 누가 더 많은지, 적은지도 대응하는걸 보니

기초개념 확실하게 확인완료했네요.

 



 

야호, 누나, 뚜뚜, 하리가

워크북에 등장하니 더욱 집중하게 되고,

스토리도 재미나지만,

친구들의 간식도 나눠주면서

아이의 인성이 자라는 시간인거 같아 너무 좋았던 일대일대응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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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스콜라 창작 그림책 50
이덕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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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좋아하는 아들에게 공룡이 나오는 책을 만나게 해주는 것만큼

기분좋은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귀요미 공룡이 행복한 미소로 무언가를 잔뜩 먹고 있는 듯한 표지라

5살 아이에겐 궁금할 법 하네요.


 

스콜라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글.그림 ㅣ 이덕화)




공룡모습에 처음부터 눈을 반짝이는 아이

티라노사우루스인가? 무슨공룡인가부터

달인가? 부터

조그만 입으로 벌써부터 궁금한 것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책에 푹 빠져 볼 시간이예요.

 



옛날 옛날, 하늘에 달이

100개나 있을 때의 이야기란다.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듯 써 있어서

이 부분을 읽고 미소가 지어졌어요.


100개의 달이란 말에 수의 개념이 없는 아이는 무조건 놀라주었지요.^^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아기공룡이라고 해요.

"우와 맛있겠다!"


하늘의 달을 보며 먹고싶어하자 엄마는 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달이라고 알려줘요.


아이는 웃음이 세어나와요.

어떻게 달을 먹어~하면서요.^^ 

그런 아이에게 다음장에서 강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죠.

 



그래도 달이 무슨맛일까 너무도 맛보고 싶어서

높이 바위에 올라가 가까이에 있는 달을 한입 베어 물었어.


엄마인 저도

하늘에 높이 떠 있다고 생각해 먹을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때까지만 해도 다음말이 나올거란걸

ᅟ상상치 못했죠.

 



사각!

맛있게 달 먹는 소리와 함께 "우와! 정말 맛있다!"


꿀처럼 달고 수박처럼 시원한 달을

책에 푹빠진 아이도 아기공룡과 함께

엄마 몰래 달을 따고 또 따며 달을 먹기 시작합니다. 

 



평소에 달을 가지고 싶어하던 아이에게

달에 가까이 가는 아기공룡이 부럽기도 합니다.


높이 뛰어서도

끈을 던져서도

막대기로 쳐서도

닿을 수 있다니... 나도 해볼테야!^^


 


 

어느새 아기공룡은 밤하늘의 달을 다 먹어버렸고

엄청나게 부푼 배가

꾸르륵 꾸르륵 부글부글 빵빵

100개의 달이 배에서 요동치기 시작했어.


재미난 의성어에 책읽는 재미가 더해져요.


 



아기공룡은 엄마에게

하늘에 있는 달을 다 먹어버렸다며 울음을 터트리고 말아요.


좀전까지 배가 산만큼 커져서 걱정했던 아이인데...

우는 모습에 빵 터져버렸어요.

그리곤 으아아아앙! 글자를 몇번이고 따라서 읽더라구요. ^^;

 


 

아기공룡에게 엄마공룡은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손은 약손" 아픈 배를 만져주었어요.

아이도 배아팠을때 엄마가 해주지! 하면서... 아기공룡이 측은해집니다.

 


뿌우웅~

아이는 효과음에 또 빵 터지시고,

아기공룡이 싼 커다란 달똥은 두둥실 하늘위로 떠올랐어.


 


 


아기 공룡을 꼬옥 안아주며

"네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아기공룡도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이제는 달을 먹지 않을게요. 거짓말도 하지 않을게요."라고 하지요.


아이도 흐믓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이제는 밤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는 아기공룡

하지만, 반전이 있는데... 궁금하시죠?

 


 

아기공룡처럼 달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아이

언젠가는 달을 따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아기공룡처럼 아주 길고 긴 막대기로 따달라고 해서

아직 못 구했다고 말해주고 있답니다.


며칠전에는 달을 보며 형 아기공룡은 달을 먹어! 자신만이 아는 비밀을 살짝 알려주더라구요.


책을 읽고 엄마공룡, 아이공룡도 그려주고

100개의 달도 그려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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