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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야호 워크북 1단계 (전2권 + 익힘책) - 워크북 1~2호 ㅣ 수학이 야호 워크북 1
EBS 수학이 야호 제작팀 지음, 계영희.최현지 감수 / EBS미디어(주) / 2017년 5월
평점 :
유아수학 EBS 수학이야호 1단계
워크북 2권과 그림책6권, 익힘책까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쉽고 재미나게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어요.
수학이야호 1단계 / 공간과 도형편
동그라미 네모 세모
수학이야호 1단계는 3~5세를 대상으로 하지만,
5살 둘째는 기초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
1단계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유아가 배워야 하는 기본도형으로
모양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고
유아의 공간개념과 분류 개념까지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재미난 동영상을 통해서 수학이야호를 항상 시작하고 있어요. ^^
엄청 푹 빠져서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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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가 있어
집중해서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 확장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는 가끔 동화를 보고 나면 물건들이 살아있지~!하면서
믿고 있더라구요.
오늘도 아이의 상상력을 믿게 만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들이 등장한답니다.
네모가 모양 친구들을 불러서는 숨바꼭질 하자고 하네요.
숨바꼭질 좋아하는데...
이번주 주말에 첫째와 같이 숨바꼭질 해줘야겠어요.
네모가 먼저 동그라미와 세모를 찾기로 해요.
동그란 접시에 동그라미
동그란 바퀴안에 동그라미
이때 아이가 서랍장 안에 동그란 공도 있어! 하죠.
도형들을 일상생활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참 좋은 방법같아요.


뾰족뾰족 뾰족한 세모을 찾을차례
세모난 샌드위치 안에서
세모난 액자 안에서
세모가 슝슝 튀어나오네요.
동그란, 뾰족한등의 도형의 특징을 알려주는 꾸며주는 말이 들어가서
도형을 정확히 알게되네요.

이번에 네모가 숨을 차례
네모난 책속에도, 네모나 선물상자에도, 네모 난 문안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던 네모는 이불속에서 곤히 자고 있는거 있죠^^
자고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네모가 깰까봐 조심조심 나가는 모양친구들의 마음도 참 이뻐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이런것이란걸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다 네모들이 탑을 쌓는걸 보고는 동그라미가 중간에 끼어들었다가
그만 와루르르 무너지고 말아요.
동그라미는 잘 굴러간다는걸 깜빡했다며 사과를 하네요.
우울해하는 동그라미를 위해 네모 친구들이 같이 놀 수 방법을 생각해 냈죠.
반듯한 네모는차곡차곡 탑을 쌓고
동그라미는 맨 위에 올라가서 멋진 탑을 완성하는것이었죠.

이번엔 세모 친구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요?
뾰족한 세모들은 옹기종기 모여서는
미끄럼틈을 만들어요.
가장 신난거 잘 굴러가는 동그라미네요.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주기 위해 동그라미도 멋진 생각을 해내요.
네모들에게 길게 방을 만들라고 하고
세모에게는 뾰족한 지붕을 만들라고 해요.
동그라미가 숨을 참았다 내뱉으니 작은 동그라미들이 마구 튀어나오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자라겠죠.
작은 동그라미들은 바퀴가 되어 칙칙폭폭 기차놀이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그림보면서
책속 내용을 다시한번 짚어주는 시간
나중에는 스티커를 통해 중간이야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해도 참 재미날 것 같아요.
동그라미,세모, 네모송도 불러보며
특징도 잘 알게되고
알찬 모양송이죠!

워크북의 스티커 활동을 해 볼 수 있어 워크북 활동부터 하자고 하는 둘째
동영상 먼저 보고, 그림책 읽고
참 많이 기다렸답니다. ^^
개념부터 착착 깨우치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동그라미를 찾아 스티커를 딱!
동영상으로 1차로 보고
그림책을 2차로 읽고
워크북으로 직접 해보며 확실하게 개념을 깨우치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그림에 없는 모양을 찾는 문제
동그라미 있고, 세모 있고, 네모 있고
별이 없다!
이야기를 떠올리며
별은 없었지 그러네요.

점선을 이어서 모양도 완성해보고
비슷한 모양도 연결해보고
세모는 오징어, 동그라미는 복어, 네모는 물고기들


모양들의 반쪽을 찾아 스스로 익혀보는 스티커로 모양들을 완성해 주었죠.
동그란 모양, 세모난 모양, 네모난 모양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고
꾸며보았어요
처음엔 동그란 모양에서는 수박을 그리더니
수박보다 작은건 사과라며 사과를 그려주는거 있죠.
세모에서는 오징어를 멋지게 그려주었구요.
네모에서는 아파트의 창문을 그려주었어요.
아이 스스로 익히는 시간 참 멋진거 같아요.

그리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문제까지 만날 수 있어요.
사고를 확장해 주는 문제들이예요.
하지만, 아이가
모양이 모두 모여서 만든 그림자를 찾으라는 지문을 그대로 읽어주니 이해를 못하네요.
헉! 무엇이 문제이지!
처음 그림자에서도 세모, 네모 있다고 하고
두번째 그림자에서 동그라미, 네모가 있다고 하고
각 그림자에서 그냥 모양을 찾기만 하는거죠.
그래서 하나씩 짚어가며 첫번째, 두번째 동그라미가 없네, 세모가 없네하면서 설명하고
마지막은 동그라미도 있고, 세모도, 있고, 네모도 있네!
모두 모여서 만들었네! 라고 했더니
그제사 이해했어요.

각각 모양수만큼 색칠하는 문제는
수만큼 세어서 색칠을 잘 해주었어요.

마지막은 수학놀이시간
모양색종이를 잘라서 그림과 똑같이 만들어 보는거예요.
가위질이 서툴다보니 딱맞지 않고 흰공간이 보이니
이 도형이 아닌가하더라구요. ^^


익힘책에서는 도형을 제대로 알고있는지 확인문제를 거치니다음
겹친 도형들이 어떤건지 알아맞추는 사고력 문제
어렵지 않게 잘 찾을 수 있었어요.

수학이야호는
다양한 문제들로 만나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주고
또 재미있게 느껴지게 하도록 알차게 구성이 잘 된것 같아서
아이가 재미있어 하면
수학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답니다.